아이스하키 HL 안양, 새해 첫 경기서 요코하마 5-1 제압 작성일 01-02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상욱, 통산 공격 포인트 570개 달성</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1/02/0008693197_001_20260102223708605.jpg" alt="" /><em class="img_desc">HL 안양의 김상욱(오른쪽)(HL 안양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아이스하키 HL 안양이 일본 팀 요코하마 그리츠를 제압, 2026년 새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br><br>안양은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요코하마와의 2025-26시즌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 원정 경기에서 5-1로 이겼다.<br><br>안양은 17승6패(승점 49)를 기록하며 아시아리그 3위에 자리,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일본·승점 50)와의 격차를 1점으로 좁혔다.<br><br>김상욱은 이날 2골 1도움을 추가해 통산 570호 공격 포인트(151골 419도움)를 기록, 일본의 오바라 다이스케(일본)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 대기록 572개를 2개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br><br>김상욱은 경기 초반부터 존재감을 드러냈다. 1피리어드 4분49초 만에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2피리어드 12분 44초에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활약했다.<br><br>분위기를 탄 안양은 2피리어드 17분2초 김건우의 추가골, 3피리어드 11분43초 오인교의 쐐기골로 승리를 굳혔다.<br><br>이후 요코하마에게 한 골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종료 1분14초를 남기고 안진휘의 파워 플레이 골을 더해 4점 차 완승을 거뒀다.<br><br>2026년을 기분 좋게 시작한 안양은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코하마와 정규리그 24차전을 치른다. 관련자료 이전 “한국과 영국은 AI 동맹 최적의 파트너”…英 ‘AI 장관’의 근거는? 01-02 다음 박나래 '주사이모', 의사 아니었다? “해외 환자 유치업자”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