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새해 첫 경기서 요코하마 완파…김상욱 2골 1도움 작성일 01-02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2/0001321192_001_202601022130178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눈앞에 둔 김상욱(19번)</strong></span></div> <br>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강자 HL 안양이 2026년 새해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습니다.<br> <br> HL 안양은 오늘(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대 1로 승리했습니다.<br> <br> 오늘 승리로 17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를 수확한 HL 안양은 승점 49점을 쌓아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50)를 승점 1점 차이로 바짝 추격했습니다.<br> <br> 공격의 선봉에는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둔 베테랑 김상욱이 섰습니다.<br> <br> 김상욱은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개인 통산 151골 419어시스트를 기록, 통산 공격 포인트 570점을 달성했습니다.<br> <br> 이로써 김상욱은 은퇴한 오바라 다이스케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572점) 기록 경신에 단 3점만을 남겨두게 됐습니다.<br> <br> HL 안양은 1피리어드 4분 49초 만에 김상욱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신상훈의 크로스 패스를 받은 안진휘가 문전으로 퍽을 연결했고, 김상욱이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습니다.<br> <br> 2피리어드에서도 HL 안양의 공세는 계속됐습니다.<br> <br> 김상욱은 2피리어드 12분 44초에 신상훈이 상대 패스를 가로채 만들어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리까지 제치며 추가 골을 터트렸습니다.<br> <br> 이어 17분 2초에는 수비 지역에서 시작된 역습 찬스에서 김건우가 날카로운 리스트샷으로 골대 상단을 찌르며 스코어를 3대 0으로 벌렸습니다.<br> <br> HL 안양은 3피리어드 11분 43초 오인교의 쐐기 골로 승기를 굳혔고, 경기 종료 1분 14초를 남기고 안진휘가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5대 1 대승을 완성했습니다.<br> <br> 신상훈도 3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 승리를 도왔습니다.<br> <br> 기분 좋은 새해 첫 승을 거둔 HL 안양은 내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코하마와 정규리그 24차전을 치릅니다.<br> <br> (사진=HL 안양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 MT서도 달렸다 “션이 먼저 연락..매일 10km 뛰어” (‘응팔’)[순간포착] 01-02 다음 프로농구 LG, 20승 선착…삼성은 6연패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