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LG, 20승 선착…삼성은 6연패 작성일 01-0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2/0001321193_001_20260102213411685.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LG의 아셈 마레이</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20승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며 서울 삼성을 6연패로 몰아넣었습니다.<br> <br> LG는 오늘(2일) 서울 송파구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80대 62로 꺾었습니다.<br> <br> LG는 삼성전 6연승을 달리는 한편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20승(7패) 고지를 선점했습니다.<br> <br> 2위 안양 정관장(18승 9패)과의 격차도 2경기로 늘렸습니다.<br> <br> 6연패를 당한 삼성은 9승 18패를 기록, 울산 현대모비스와 공동 8위가 됐습니다.<br> <br> LG는 올 시즌 3점슛 성공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의 외곽 공격을 저지하며 전반 상대 득점을 23점으로 꽁꽁 묶었습니다.<br> <br> 그러나 LG도 필드골 성공률이 33%에 그치고 자유투를 여러 차례 놓치면서 34득점에 그쳤습니다.<br> <br> LG는 3쿼터에서 실책 5개를 저지르는 한편 삼성에 3점포 3개를 내줬고, 이 쿼터에서만 10점을 꽂아 넣은 케렘 칸터의 공격력을 막지 못해 추격을 허용했습니다.<br> <br> 53대 49, 9점 차로 앞선 채 3쿼터를 마친 LG는 4쿼터 시작부터 윤원상의 3점포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고, 쿼터 중반엔 마이클 에릭의 득점과 윤원상의 외곽포로 연속 5득점 해 16점 차로 크게 달아났습니다.<br> <br> 경기 종료 3분 33초를 남기고는 유기상이 3점포로 71대 53을 만들어 승리를 굳히자 LG는 핵심 멤버들을 모두 벤치로 불러들이며 경기를 매조졌습니다.<br> <br> LG의 에이스 아셈 마레이는 16점 13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br> <br> 양홍석(11점)과 윤원상(10점)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승리에 기여했습니다.<br> <br> 삼성에서는 칸터가 22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HL 안양, 새해 첫 경기서 요코하마 완파…김상욱 2골 1도움 01-02 다음 '궁금한 이야기Y' 주사 이모 남편 만났지만…"난 모른다" [TV캡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