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새해 첫 경기서 요코하마 5-1 완파…김상욱 2골 1도움 작성일 01-0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AKR20260102154500007_01_i_P4_20260102210814389.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공격 포인트 신기록을 눈앞에 둔 김상욱(19번)<br>[HL 안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의 강자 HL 안양이 2026년 새해 첫 경기를 대승으로 장식하며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재촉했다.<br><br> HL 안양은 2일 일본 코세 신요코하마 스케이트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정규리그 23차전 요코하마 그리츠와의 방문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br><br> 이날 승리로 17승(3연장승 포함) 6패(1연장패 포함)를 수확한 HL 안양은 승점 49를 쌓아 한 경기를 더 치른 2위 닛코 아이스벅스(승점 50)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추격했다.<br><br> 공격의 선봉에는 대기록 작성을 눈앞에 둔 베테랑 김상욱이 섰다.<br><br> 김상욱은 이날 2골 1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개인 통산 151골 419어시스트를 기록, 통산 공격 포인트 570점을 달성했다.<br><br> 이로써 김상욱은 은퇴한 오바라 다이스케가 보유한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포인트(572점) 기록 경신에 단 3점만을 남겨두게 됐다.<br><br> HL 안양은 1피리어드 4분 49초 만에 김상욱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br><br> 신상훈의 크로스 패스를 받은 안진휘가 문전으로 퍽을 연결했고, 김상욱이 감각적으로 방향을 바꿔 골망을 흔들었다.<br><br> 2피리어드에서도 HL 안양의 공세는 계속됐다.<br><br> 김상욱은 2피리어드 12분 44초에 신상훈이 상대 패스를 가로채 만들어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골리까지 제치며 추가 골을 터트렸다.<br><br> 이어 17분 2초에는 수비 지역에서 시작된 역습 찬스에서 김건우가 날카로운 리스트샷으로 골대 상단을 찌르며 스코어를 3-0으로 벌렸다.<br><br> HL 안양은 3피리어드 11분 43초 오인교의 쐐기 골로 승기를 굳혔고, 경기 종료 1분 14초를 남기고 안진휘가 파워 플레이(상대 페널티로 인한 수적 우세) 상황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5-1 대승을 완성했다.<br><br> 신상훈은 이날 3어시스트를 배달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br><br> 기분 좋은 새해 첫 승을 거둔 HL 안양은 3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요코하마와 정규리그 24차전을 치른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붐X김재원, ‘조폭 친분설’ 조세호 하차 빈자리 채운다…”’1박 2일’ 게스트” [공식] 01-02 다음 "안세영이 코트 휩쓸어, 한국 전성기 맞았다"...대만 언론의 K-배드민턴 극찬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