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역고소' 심경 고백…"회의감까지 느꼈다" 작성일 01-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고소 사실 안지 꽤 됐다…팬미팅 위해 노력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fKNbuTs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33a55f511d65aec754aad99a227588eec1c719a8fe2cf67c1acf5de50b715" data-idxno="641477" data-type="photo" dmcf-pid="X82A9zWI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ockeyNewsKorea/20260102200044135vcfo.jpg" data-org-width="720" dmcf-mid="Y8YVWlaeR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ockeyNewsKorea/20260102200044135vcf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27f29343f0e0974a4f97966b9ee81ce6030c2a0c73a69d84c11ab32be3a2de" dmcf-pid="5PfkVBGhM6" dmcf-ptype="general">(MHN 박선하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자택에 침입한 강도로부터 역고소 당한 심경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dc01c09f0b0056831b38cbcd632a81fe6d0ce5dc4f9d147345938f644e4a9f8c" dmcf-pid="1Q4EfbHle8" dmcf-ptype="general">나나는 2일 자신의 팬 소통 플랫폼에 "팬분들이 저를 걱정 하고있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긴다"면서 장문의 심경글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c3965c1f451f43f6debcfb2effa89b9ce61e6c5dcc6019f600a6d63c4f497c77" dmcf-pid="tx8D4KXSi4" dmcf-ptype="general">그는 "저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됐다"며 "팬분들과 만남의 약속(팬싸인회)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 잡으려고 최선을 다해 집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2d88a049be0e4e2930aa848ac78a4c6cbc58ae1fb51988ab8aba07ed30c392c" dmcf-pid="FM6w89ZvJf" dmcf-ptype="general">이어 "팬분들과의 약속을 이번일로 인해서 저버리고 싶지 않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 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 싶었다"면서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8be0a9ce70531f05747c9b29740117c09c68cdc843552e83f72d29b883fd109e" dmcf-pid="31H4GvjJRV" dmcf-ptype="general">나나는 "바람대로 팬싸인회 하게 됐고,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다"면서 "약속을 지킬 수 있었고, 제가 팬싸인회에서 마주한 팬분들의 모습은 걱정보단 그 순간을 온전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018d6f4eea907bf3a290465ede4b903f77f03066117761d9ddc803b848dc6c6e" dmcf-pid="0tX8HTAin2"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번일로 정말 많은걸 느꼈다.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 있구나. 근데 한편으로는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 수도 있겠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d3173b5ab8638abdaef1da258ba0339f7dbe547367bb708451b1f0e2403acc0" dmcf-pid="pFZ6XycnM9" dmcf-ptype="general">그는 "왜 이게 욕심이라는 생각을 해야할까 그런 생각이 들때면 회의감까지 느껴졌다"며 "수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내린 저의 생각은 저는 기대하고싶지 않아도 기대하게 되고 믿을 수 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믿고싶은, 그렇게 타고난 사람인 것 같다"고 했다.</p> <p contents-hash="64b0dea29141d5fe321ecc6d5bf55a1ebb5083052d0544a8d0b74e6420056425" dmcf-pid="U35PZWkLnK" dmcf-ptype="general">나나는 "대신 더이상 제 스스로가 상처 받지 않기 위해 모든 것들을 한번 더 신중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길러야 할 것 같다"며 "앞으로 예상치못한 안좋은일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잘 바라봐야 할 것 같다. 그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 것 같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e413bbdc81eb8fac55df6d560c7ebcda918aab6b735b452de585b7a15485085b" dmcf-pid="u01Q5YEoRb" dmcf-ptype="general">끝으로 그는 "저는 무너지지 않을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테니까 너무 걱정마세요"라며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 필요치않은 불안감을 드린것같아 미안하다. 이번 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33a7c32177ffb43bf2708156ab3707a892ea29e9ba31a1a28ff413976e894d3" dmcf-pid="7ptx1GDgRB" dmcf-ptype="general">나나는 지난해 11월 15일 구리 아천동 소재의 자택에 침입한 흉기를 든 강도 A씨(30대)를 몸싸움 끝에 제압했다.</p> <p contents-hash="77af1fcc0cd4ef57a4276ae7398068e71cbdf7c96535b9d350c037b34659fa65" dmcf-pid="zUFMtHwaiq" dmcf-ptype="general">이 과정에서 나나의 어머니는 A씨에게 목이 졸려 의식을 잃었고, 나나도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A씨 역시 턱에 경미한 열상을 입었다.</p> <p contents-hash="efaf7138a36b839da2339aa4171865f835cf05811745c080e68ac90809009724" dmcf-pid="qu3RFXrNiz" dmcf-ptype="general">이후 A씨는 특수강도 미수 혐의로 체포됐다. 그런데 최근 A씨가 최근 나나를 살인미수와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p> <p contents-hash="3048901040ddfead4a5304271d8a067314ed7040639f693a6bc57408640f6a05" dmcf-pid="B70e3ZmjJ7" dmcf-ptype="general">사진=써브라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유리, “젠 곁에 오래 남고 싶다”…새해 소망은 로또 아닌 ‘건강’ 01-02 다음 남 앞에서 가족 모욕→엄마 비웃는 충격적 태도…오은영 "단순 버릇 아냐" ('금쪽같은 내 새끼')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