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서도 빵빵하게" 출사표 던진 '팀 5G' 작성일 01-02 19 목록 【 앵커멘트 】<br>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컬링 신드롬을 일으켰던 '팀킴'을 기억하시나요.<br> 다음달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엔 '팀 5G'가 컬링 돌풍을 이어가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는데요.<br> 왜 5G인지, 이름처럼 빵빵 터질 수 있을지 이규연 기자가 전합니다.<br><br>【 기자 】<br> 이름이 '지'로 끝나는 네 명과 별명이 '돼지'인 설예은까지.<br><br> 다섯 '지'가 모여 '5G'로 불리는 경기도청 컬링 팀은 지난해 그야말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br><br>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10경기 전승으로 금메달을 거머쥐더니, 곧이어 열린 세계선수권에선 세계 랭킹 1위였던 캐나다까지 꺾고 올림픽 출전권을 우리나라에 가져왔습니다.<br><br> 기세를 몰아 지난해 6월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들이 따낸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br><br>▶ 인터뷰 : 김수지 / 여자 컬링 국가대표<br>- "코르티나 경기장에 투어 대회 갔었는데 (올림픽 때) 다시 꼭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경기장에 침 바르고 왔거든요. 덕분에 다시 돌아가서 올림픽 경기를 할 수 있는 것 같아서."<br><br> 다섯 명 모두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선후배 사이인 '팀 5G'에게 오랜 시간 한솥밥을 먹으며 다진 끈끈함은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br><br>▶ 인터뷰 : 김수지 / 여자 컬링 국가대표<br>- "숙소를 자유롭게 쓸 수 있는데 다들 숙소를 안 나가겠다고, 숙소에서 5명이 꼭 같이 가야겠다고 할 정도로…."<br><br> 정교한 샷과 뛰어난 경기 운영에 단단한 팀워크까지 장착한 '팀 5G'가 한국 컬링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정조준하고 있습니다.<br><br>▶ 인터뷰 : 설예은 / 여자 컬링 국가대표<br>-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고 저희 팀 올림픽 끝나고 다같이 (토크쇼) '유퀴즈' 나가고 싶습니다!"<br><br> MBN뉴스 이규연입니다.<br><br>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br> 영상편집 : 최형찬<br> 그래픽 : 최진평<br><br> 관련자료 이전 '스타강사' 정승제, 인터뷰 돌연 취소…"동료 논란 여파?" 01-02 다음 최대호 안양시장 신년사, AI 행정에 스포츠 ESG까지... AI 시대, 시민행복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