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신년사, AI 행정에 스포츠 ESG까지... AI 시대, 시민행복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 작성일 01-0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 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 제시<br>FC안양을 지역 ESG 플랫폼으로... 공공 스포츠에 행정력 집중<br>생활체육·소외계층 스포츠 지원까지 확장되는 '안양형 스포츠 복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1/02/0000148086_001_20260102200511177.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최대호 안양시장</em></span></div><br><br>[STN뉴스] 이종화 기자┃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한 안양시가 행정 혁신에 그치지 않고, FC안양을 축으로 한 스포츠 후원과 지역 생활체육 지원을 ESG 전략의 한 축으로 끌어올리며 '시민 행복 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시 성장과 공동체 회복,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겨냥한 '스마트 안양 모델'이 주목받고 있다.<br><br><strong>AI로 도시를 바꾸고, 스포츠로 시민을 살린다.</strong><br><br>최대호 안양시장은 2026년 시정 비전으로 '인공지능(AI) 시대,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제시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민생 중심 행정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br><br>최 시장은 신년사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 및 안양시 사업시행자 지정 ▲일자리·주거·여가문화가 어우러지는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58년 만에 '서울대 관악수목원'을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명칭 변경하고 상시 개방한 사례 등 지난해 주요 추진 내용을 소개했다. <br><br>또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발생 당시 선제적인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예방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시정을 강조했다.<br><br>안양시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AI전략국을 신설하고, 행정·교통·복지·안전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는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 구현에 나섰다. 동시에 청년, 어르신, 장애인, 가족돌봄 가구 등 생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돌봄 체계를 구축하며 '민생 우선' 기조를 분명히 했다.<br><br>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주목할 부분은 안양시가 스포츠를 ESG 실천의 핵심 수단으로 끌어올리고 있다는 점이다. 안양시장은 시민구단 FC안양의 구단주로서 구단 운영과 후원을 시 차원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단순한 프로팀 지원을 넘어, 지역 정체성과 공동체 회복, 청소년 육성, 생활체육 확산까지 포괄하는 '스포츠 ESG 플랫폼'으로 FC안양을 활용하는 구조다.<br><br>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여가가 아닌,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 통합, 세대 간 연결의 매개로 삼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도시 성장의 속도만을 강조하는 개발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사람 중심 도시'로의 전환을 스포츠를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br><br>지난달 31일자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인공지능(AI) 특화 사업 발굴에도 나서고,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일자리·소상공인·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해 민생경제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br><br>청년 정책과 관련해 청년 공간 활성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주거 정책 등 다양한 청년 정책을 추진하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현재 거주지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이 통합된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지원 정책, 가족돌봄수당 지원, 난임부부 지원 등 계층별 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br><br>마지막으로 시민의 풍요로운 일상을 위해 안양천 지방(국가)정원 조성, 평촌도서관 개관, 제8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8) 개최를 내실 있게 준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태양광 설치 지원, 전기·수소차 보급사업 확대 등 친환경 녹색도시 구현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br><br><strong>'스마트 안양', 기술과 공동체를 함께 키운다.</strong><br><br>안양시는 향후 자율주행 교통망, AI 행정, 스마트 콤팩트시티 구축과 함께 FC안양 중심의 스포츠 ESG 전략을 병행해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 기술로 도시의 효율을 높이고, 스포츠로 시민의 삶을 연결하는 '이중 전략'이다.<br><br>최대호 시장이 강조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시민 행복"이라는 키워드는 이제 안양의 도시 운영 철학으로 자리잡고 있다. 행정 혁신과 스포츠 ESG를 결합한 '스마트 안양 실험'이 지방정부 정책 모델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종화 기자 hwa8113@naver.com<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서도 빵빵하게" 출사표 던진 '팀 5G' 01-02 다음 [오늘의 장면] '페이커' 이상혁, e스포츠 최초로 체육훈장 받았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