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따고 유퀴즈 나가고 싶다" 깜짝 선언…밀라노서 메달 사냥 '5G' 컬링 대표팀, 금메달 다짐 작성일 01-0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4_001_20260102192814723.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엑스포츠뉴스 방이동, 김정현 기자) 대한민국 컬링 국가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br><br>대한컬링연맹은 2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장애인컬링협회와 합동으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팀 출정식을 진행했다. <br><br>비장애인 컬링 대표팀과 장애인 대표팀은 이날 함께 출정식을 열고 국제 대회 선전을 기원했다. <br><br>오는 2월 6일부터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에서 공동 개최하는 2026동계 올림픽에서 컬링 대표팀은 여자 대표팀으로 경기도청 소속 김은지, 김민지, 김수지, 설예지, 설예은이 출전한다. 믹스 더블도 티켓을 얻어 김선영, 정영석이 메달 도전에 나선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4_002_20260102192814796.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수들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김민지, 설예은, 김수지, 설예지, 김은지. 연합뉴스</em></span><br><br>지난 2018 평창 올림픽에서 '팀 킴'이 여자부 은메달을 따내며 바람몰이를 했으나 2022 베이징 대회에서 예선 탈락으로 아쉬움을 남긴 여자 컬링대표팀은 이번엔 경기도청팀으로 이루어진 '5G' 팀이 메달 재도전에 나선다. <br><br>여기에 김선영과 정영석이 지난해 말 열린 올림픽 예선 대회에서 플레이오프를 통해 사상 첫 자력으로 믹스 더블 올림픽 진출권을 확보해 밀라노에 동행한다. <br><br>여자 대표팀 주장 김은지는 이번 올림픽이 2014 소치 대회 이후 처음이다. 그는 "12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나간다"며 "12년이라는 긴 세월이 헛되지 않게 금메달을 걸고 돌아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br><br>설예은은 "팀의 목표는 당연히 메달이고 그 무대에서 즐기는 경기를 하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론 저희 팀 올림픽 끝나고 다같이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라고 당돌한 포부를 드러내기도 했다. <br><br>믹스 더블로 처음 올림픽에 출전하는 정영석은 "처음 컬링을 시작한 게 올림픽을 바라보고 시작한 거다. 이번에 모든 것을 걸고 후회 없이 즐기고 오겠다. 개인적으로 한국 믹스 더블이 세계 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라고 다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4_003_20260102192814850.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정영석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2018 평창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는 김선영은 동료들에게 크게 긴장하지 말라고 조언했다. <br><br>그는 "세 번째 올림픽 도전이 감사하다. 그런 만큼 경험을 믿고 더 편안하게 하자는 마음으로 실력, 케미(화합), 경험을 믿을 것이다. 동료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것은 올림픽을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지 말고, 평소 잘하던 대로 믿으면 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리뷰] “AI로 비즈니스 노트북을 재정의한다” HP 엘리트북 X G1i 14 01-02 다음 '임신 20주' 강은비, 고위험 산모 입원…"아이 포기 못 해"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