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4000억 벌었는데 폭망·파산 위기?…메이웨더, 780억 빚+자산 압류+소송 폭탄 직면→'머니'의 화려한 은퇴 뒤 드러난 현실 작성일 01-0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2_001_20260102192409631.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머니'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스포츠 자산가의 상징처럼 여겨져 온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가 뜬금 없이 재정 위기설에 휩싸였다.<br><br>미국 경제 전문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최근 "플로이드 메이웨더의 화려하지만 빚으로 가득 찬 은퇴 이후의 삶"이라는 제목의 장문 분석 기사에서, 메이웨더가 수천만 달러 규모의 차입과 미지급 채무, 자산 압류 및 각종 소송에 연이어 휘말린 실태를 상세히 전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2024년부터 2025년에 걸쳐 로스앤젤레스의 특수 대출업자 돈 행키로부터 약 5400만 달러(약 780억원) 규모의 자금을 차입했다.<br><br>이 대출은 약 9% 이자율로, 라스베이거스 스트립 클럽, 개인 주택 14채, 전용기 등을 담보로 설정한 교차 담보 구조였다.<br><br>문제는 차입과 동시에 각종 미지급 비용과 소송이 잇따르고 있다는 점이다.<br><br>기사에 따르면 메이웨더는 라스베이거스 자택의 쓰레기 수거 비용, 항공기 연료비, 항공기 정비 비용, 고급 자동차 대금, 시계와 보석 대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채권자들의 소송과 유치권에 직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2_002_20260102192409684.jpg" alt="" /></span><br><br>부동산에서도 문제가 불거졌다.<br><br>'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최근 18개월 동안 메이웨더가 보유했던 상업용 부동산 두 곳이 차압됐으며, 라스베이거스의 한 건물은 5만 2000달러(약 7500만원) 이상의 체납 재산세로 인해 압류 위험에 놓였다고 보도했다.<br><br>또한 트럼프 라스베이거스 레지던스에 보유하던 콘도 두 채는 재산세 미납으로 일시적으로 압류됐다가, 약 2만 1000달러(약 3000만원)를 납부한 뒤 돌려받은 사례도 소개됐다.<br><br>또한 공공 기록 검토 결과, 메이웨더는 현재 다수의 주택에 담보 대출을 설정한 상태고, 결국 베벌리힐스와 마이애미의 대저택, 그리고 전용기를 매각한 사실이 확인됐다.<br><br>하지만 메이웨더 측은 '재정위기'라는 해석을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br><br>그의 변호사 바비 사미니는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메이웨더는 재정적 압박을 겪고 있지 않으며, 숙련된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과 함께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82_003_20260102192409717.jpg" alt="" /></span><br><br>실제로 메이웨더가 과거 링 위에서 벌어들인 수익 규모는 실로 압도적이다.<br><br>그는 2017년 은퇴 당시 50전 전승이라는 기록을 남겼고, 복싱 파이트머니로만 10억 달러(약 1조 4400억원) 이상을 벌어들여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 '스포르티코'가 집계한 '역대 최고 수입 선수' 순위에서 10위에 오른 바 있다.<br><br>이후에도 로건 폴, 존 고티 3세와의 이벤트 경기, 그리고 마이크 타이슨과의 예정된 전시 경기 등으로 수천만 달러 단위의 수익을 올려왔다.<br><br>이 때문에 메이웨더를 둘러싼 '파산 위기설'은 단순한 루머에 불과하다는 해석이 가능하다.<br><br>특히 메이웨더 특유의 돈자랑과 시원시원한 지출로 인해 메이웨더 파산설은 과거에도 반복적으로 등장해온 단골 소재이기도 하다.<br><br>이번 보도 역시 기사 전반에서 그의 거대한 수입 구조와 현금 창출 능력 자체가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점을 함께 짚었다.<br><br>심지어 5400만 달러 규모의 차입금은 메이웨더가 경기 한 번이면 상환 가능한 금액이기 때문에 몇몇 매체의 메이웨더 파산 주장은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있다.<br><br>이번 보도는 공격적으로 확장된 사업과 차입, 그리고 관리되지 못한 지출과 때문에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 메이웨더가 파산설을 헛소문으로 일축할지, 아니면 길바닥에 내몰려 전세계 스포츠팬들을 놀라게 할지 주목된다. <br><br>사진= Clutch Points X / 비즈니스 인사이더 / SNS 관련자료 이전 '임신' 남보라 "성격은 남편을, 외모는 날 닮았으면...육아 두려움 無" [RE:뷰] 01-02 다음 “올림픽 끝나면 유퀴즈 나가야죠” 올림픽 컬링 금 조준···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 서는 김은지 “반드시 금메달 걸고 오겠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