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끝나면 유퀴즈 나가야죠” 올림픽 컬링 금 조준···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 서는 김은지 “반드시 금메달 걸고 오겠다” 작성일 01-0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2/0001089460_001_20260102192512819.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컬링 국가대표 김은지가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6.1.2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1/02/0001089460_002_20260102192512919.jpg" alt="" /><em class="img_desc">제25회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여자컬링, 믹스더블 컬링 국가대표 선수단과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이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1.2 연합뉴스</em></span><br><br>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컬링 종목에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출전한 김은지가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는다.<br><br>경기도청의 스킵 김은지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출정식에서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에 나간다. 이 오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 한국 컬링은 다음달 열리는 이번 올림픽 여자 4인조와 믹스더블 종목에 선수단을 파견한다.<br><br>세계 랭킹 3위의 여자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설예은은 “팀의 목표는 당연히 메달을 따오는 것이고, 재밌는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며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끝나고 우리 팀 모두 ‘유퀴즈’에 나가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br><br>김수지는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 투어 대회를 간 적이 있는데, 다시 꼭 돌아오자는 마음으로 침을 바르고 왔다”며 “그 덕분에 코르티나담페초로 돌아가서 경기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br><br>설예지는 “우리는 서로 비밀도 터놓을 정도로 가족 같은 팀”이라며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 뒤 “가상현실(VR)을 통해 경기장과 관중석을 보면서 진짜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훈련하고 있어서 긴장감을 조금은 덜고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br><br>여자 대표팀은 3일 곧바로 그랜드슬램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캐나다로 출국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다.<br><br>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1조4000억 벌었는데 폭망·파산 위기?…메이웨더, 780억 빚+자산 압류+소송 폭탄 직면→'머니'의 화려한 은퇴 뒤 드러난 현실 01-02 다음 김설현, 어마어마 비주얼 스펙트럼…청초함 속 카리스마 '시선강탈'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