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리스닝의 시대, '메보 권력'을 보여줄 도겸X승관 [MD픽] 작성일 01-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iXJxu5r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97a07360910ecc509d108812146a73ea78efafa793c5564a28752eb75c7411" dmcf-pid="8RnZiM71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ydaily/20260102183143336xcma.jpg" data-org-width="640" dmcf-mid="f7KrbuTs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ydaily/20260102183143336xcm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세븐틴 유닛 도겸X승관/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67bfa590b5e2c3de376bd2f74d788f0f05d4b6b2755df913a306828fba7ae7" dmcf-pid="6eL5nRztw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strong>"'메보'의 권력이 느껴진다." </strong></p> <p contents-hash="98155fc86383c1ef72b3217bbd98efa8182a2b23aa8fbc9f46193f90dcdbecff" dmcf-pid="Pdo1LeqFwJ" dmcf-ptype="general">이지리스닝이 주류가 된 K-팝 시장에서, 고난도 가창을 앞세운 보컬의 존재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른바 '메보 권력'은 K-팝 콘텐츠 댓글 창에서 심심치 않게 발견되는 표현이다. 보컬 멤버의 고음 파트나 애드리브가 돋보이는 영상에 자주 달린다. 노래를 잘하는 게 '권력'이라니 다소 과장처럼 들리지만, 이 말에는 지금의 K-팝 소비 흐름이 반영돼 있다.</p> <p contents-hash="ed373cc15756ac0b02a96e7368586fa752719b3c2cea79964af27d54ae5afeb5" dmcf-pid="QJgtodB3Ed" dmcf-ptype="general">한 가요 관계자는 "이지리스닝 유행의 반대급부로, 가창 난도가 높은 무대를 보고 싶어 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며 "고난도 가창 자체가 팬들 사이에서는 자랑거리가 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일종의 '보컬 차력쇼'를 향한 갈증이 생겨났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cc320adf19a7a069aec0bec7b18c576cf9a89bdc38e7096541bc774731757af6" dmcf-pid="xiaFgJb0Oe" dmcf-ptype="general">K-팝은 그간 숏폼 중심의 소비 환경에 빠르게 적응해왔다. 곡 길이는 2분대로 짧아졌고, 음악의 기승전결보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핵심이 됐다. 5세대에 접어들며 그룹 내 포지션 구분도 점점 희미해지는 추세다. 이 과정에서 메인 보컬의 존재감이 상대적으로 약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자연스럽게 '노래 잘하는 멤버의 활약'을 그리워하는 팬층이 형성됐다.</p> <p contents-hash="3c9fcac05b0e421adfc1ab85b9d72e3df195c3b868984d2f87d0db20f9abab96" dmcf-pid="yZ3gFXrNER" dmcf-ptype="general">돌고 돌아 다시 보컬의 힘에 주목하는 지금, 세븐틴 새 유닛 도겸X승관의 출격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다. 두 사람은 팀 내에서 10년 가까이 메인 보컬로 활약하며 가창력을 검증받았다. 단체곡은 물론 솔로곡과 드라마 OST 등을 통해서도 꾸준히 실력을 입증해 왔다. 앞서 공개된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 커버 영상과 '송 스위치' 등에는 메인 보컬의 위상을 다시금 체감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 <p contents-hash="8883b96365e9067f0cdaf425ead26b25d7b5bab8bb4d6f404c49c50d864ded76" dmcf-pid="W50a3ZmjrM" dmcf-ptype="general">도겸X승관의 강점은 K-팝에 최적화된 보컬리스트 조합이라는 점이다.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성량과 안정적인 호흡, 정교한 표현력 등이 고르게 드러난다. 보컬리스트로서의 개성까지 더해지며, 흔히 말하는 '육각형 보컬' 조합으로 평가된다. 두 사람의 특기가 상호보완적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도겸이 시원한 발성과 청량한 목소리를 무기로 한다면, 승관은 허스키한 음색으로 짙은 호소력을 자랑한다. 서로 다른 음색이 조합을 이루며 균형을 만든다.</p> <p contents-hash="3f3632d1d2084afb05c11680b5e37e0fb8d67d2a0c3a64d2d18716b7eebb3e4e" dmcf-pid="Y1pN05sAwx" dmcf-ptype="general">오는 12일 발매되는 도겸X승관의 미니 1집 '소야곡'은 두 사람의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 될 전망이다. 앨범명은 '밤에 부르는 사랑의 노래(Serenade)'라는 뜻으로, 권태와 어긋남, 새로운 시작까지 보통의 사랑 속 다양한 순간을 담았다. 구체적인 장르와 분위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보컬 중심의 음악이 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d70879dafddeb96a5129c0c99022f5e4e03eb59fb9dbdd493dc3783d4f5ddd3a" dmcf-pid="G37cuFCEsQ" dmcf-ptype="general">관계자는 "이전 세대에 비해 2020년대 데뷔한 그룹에서 메인 보컬의 역할이 두드러지지 않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보컬에 전면으로 집중한 음악은 분명한 차별화 전략이 될 수 있다. 보컬리스트들의 전성기를 기억하는 리스너에게는 향수를, 새롭게 유입된 K-팝 팬들에게는 신선함을 동시에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영웅·스트레이 키즈·이찬원···KM차트 ‘2025 시즌베스트 윈터’ 후보 공개 01-02 다음 '13남매 장녀' 남보라, 발달장애 남동생 근황..."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 (위라클)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