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패럴림픽 컬링 대표팀 합동 출정식…"금메달 목에 걸고 오겠다" 작성일 01-02 31 목록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 컬링 대표팀이 함께 출정식을 열고 메달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br><br>컬링 여자 대표팀인 경기도청의 스킵 김은지는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에 나간다."며 "오랜 시간이 헛되지 않도록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꼭 금메달을 목에 걸고 돌아오겠다"고 다짐했다.<br><br>2014 소치 동계 올림픽 컬링 종목에 우리나라 최초로 출전했던 김은지는 12년 만에 다시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br><br>세계 랭킹 3위를 달리는 여자 국가대표 경기도청(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은 한국 컬링 사상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를 걸었다.<br><br>여자 대표팀은 3일 그랜드슬램 대회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캐나다로 출국해 최종 모의고사를 치른 뒤 진천 선수촌에 입촌해 올림핑 최종 대비에 나선다.<br><br>최초로 올림픽 자력 진출에 성공한 믹스더블의 '선영석' 김선영(강릉시청)-정영석(강원도청) 조도 세계 무대에서 통할 수 있는 실력임을 증명하고 오겠다고 말했다.<br><br>지난 두 번의 올림픽은 '팀킴' 강릉시청으로, 세 번째 올림픽은 믹스더블로 참가하는 '베테랑' 김선영은 "세 번째 올림픽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그만큼 경험을 믿고 좀 더 편안하게 임하고, 영석이와의 호흡을 믿을 것"이라는 김선영은 올림픽에 처음 나서는 다른 국가대표 동료들을 향해 "올림픽이라고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고 평소의 본인들을 믿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br><br>3월 6일 개막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는 컬링 4인조와 믹스더블 선수들이 출전한다.<br><br>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된 믹스더블에 백혜진과 함께 출전하는 이용석은 "메달이 목표"라며 "매 경기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오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업스테이지, 중국 AI 도용 의혹 반박···"프롬스크래치 맞다" 01-02 다음 "답답함" 토로 안세영, "스파링은 더 빠른 남자 선수와" 공격 개선 집중[BWF 인터뷰]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