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XR 헤드셋 ‘비전 프로’ 생산·마케팅 축소...‘스마트 안경’으로 선회하나 작성일 01-0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GnaePpXY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8c52a2dcf4cbe124ecb16947cefc1fd5c9b0778727f164b04081b35149fadd" dmcf-pid="qHLNdQUZZ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5칩을 탑재한 애플의 비전 프로./애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20260102182506762dsyp.jpg" data-org-width="1200" dmcf-mid="75acnRztt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20260102182506762ds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5칩을 탑재한 애플의 비전 프로./애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dc20b53e99f14d406e348660547ff9dfbf1daa2ed1ced69d8e7fbf2c128573" dmcf-pid="BXojJxu5Hi" dmcf-ptype="general">애플이 야심 차게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비전 프로’의 생산과 마케팅을 대폭 축소하고 있다. 애플은 차세대 디바이스로 비전 프로를 점찍고, 2024년 출시 이후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으나 판매 부진에 허덕이고 있다. 애플도 메타처럼 ‘스마트 안경’에 집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83fb0560d8f78b4afae26bc4246873a72a6aff206ff8c1bc33a45a362a7406ea" dmcf-pid="bZgAiM71tJ" dmcf-ptype="general">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시장조사 업체 IDC 등에 따르면, 애플의 중국 전자제품 위탁 생산 업체 럭스쉐어는 2024년 비전 프로 39만대를 출하한 후 작년 초부터 사실상 비전 프로의 생산을 중단했다. 시장조사 업체 센서타워는 애플이 올해 미국과 영국 등 여러 시장에서 비전 프로의 디지털 광고비를 95% 이상 삭감했다고 밝혔다. 애플이 아이폰 다음의 혁신과 성장의 계기로 삼았던 비전 프로에 대한 수요가 부진하기 때문이다. IDC는 2025년 4분기에 비전 프로를 단 4만5000대만 출하한 것으로 본다. 수백만 대씩 팔리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북 대비 크게 저조한 수치다.</p> <p contents-hash="985058de139bdb02fad0bcc145faf35f0e859d9104c3212a320aec57575e1fb6" dmcf-pid="K5acnRztXd" dmcf-ptype="general">지난 2024년 출시된 애플 비전 프로는 600g을 넘을 정도로 무겁고 499만원(국내 256GB 모델)이라는 높은 가격을 책정됐다. 애플은 지난 10월 새로운 M5 칩을 도입한 새 모델을 출시했지만, 무게가 750g으로 늘어나는 등 시장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막상 사용할 앱은 부족하기 때문이다. 비전 프로는 유튜브나 넷플릭스 등 주요 앱을 사용할 수 없어, 인터넷 브라우저인 사파리 등을 통해야만 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가상현실 헤드셋 시장 전체는 전년 대비 14% 감소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2fb5a5cb4433cad760d7c290be8571d67d8cf2161f3ece275e59a0285d034625" dmcf-pid="9gUqFXrNZe" dmcf-ptype="general">애플은 비전 프로의 전면 개편을 잠정 중단하고, 스마트 안경에 자원을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는 “애플이 2027년 출시를 목표로 더 저렴하고 가벼운 헤드셋 모델을 준비했지만, 대신 안경 개발에 집중하기로 했다”며 “애플은 최소 두 종류의 스마트 안경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2021년부터 레이밴과 협력해 스마트 안경을 내놓은 메타에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메타는 지난 9월 인공지능(AI)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를 내놓으며 앞서가고 있다. 구글 역시 지난달 구글의 AI ‘제미나이’를 탑재한 AI 안경을 올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쇼미8' 윤훼이, ♥프로듀서 세우와 10년 열애 끝 결혼 "평생 함께하기로" 01-02 다음 딥시크, AI 효율 높이는 새 설계 공개...내달 또 세상 놀래키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