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홍콩, 좋아하는 나라" 발언에 중국서 뭇매... 불매 조짐까지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중국 현지 매체도 "중국의 영토 주권과 완전성에 대한 명백한 도전" 비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k2IbuTsi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182daed563b6f0615696abc5836980e7c31578df2cd7bdb0c71f39c875d3d4" dmcf-pid="tEVCK7yOM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홍콩 관련 발언을 두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ankooki/20260102181407462bfwy.jpg" data-org-width="640" dmcf-mid="5sPT4KXSL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ankooki/20260102181407462bfw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홍콩 관련 발언을 두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3e89f86e954ee3057862ae893b749a9768266bfadcae70be045b1a325d90f4" dmcf-pid="FDfh9zWIJK" dmcf-ptype="general">그룹 아이브(IVE) 멤버 장원영의 홍콩 관련 발언을 두고 중국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p> <p contents-hash="5cd769457374ce9cd7d0a94cedf36e01221751e03063d8481c5ccef96fae61b4" dmcf-pid="3w4l2qYCeb" dmcf-ptype="general">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MAMA 2025 비하인드' 영상이 게재됐다. 중국 내에서 논란이 된 것은 해당 영상 속 장원영의 발언이었다. 당시 시상식 참석을 위해 홍콩을 방문한 아이브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장원영은 "맛있는 저녁 먹어야지"라며 "저는 홍콩 좋아한다. 맛있는 게 많다. 홍콩은 좋아하는 나라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9cc1648349d9cb07ca8517c5b6dab5a8db6c2c075b50538b16beea18ae47850" dmcf-pid="0r8SVBGhMB"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장원영이 홍콩을 '국가'로 표현한 것을 문제삼으며 반발했다. 중국은 홍콩을 자국의 특별행정구로 규정하는 '하나의 중국' 원칙을 핵심 외교 기조로 삼고 있다. 이 가운데 홍콩을 하나의 '국가'로 표현한 장원영의 발언이 중국 네티즌들의 심기를 건드리며 논란이 불거진 것이다.</p> <p contents-hash="d7d1740032ee29165bd76a4a0501fc5b3ff753a1e9016ee78325f66a462aa5a9" dmcf-pid="pm6vfbHldq" dmcf-ptype="general">현재 중국 SNS 등에는 '#JangWonyoungHongKongCountry(장원영 홍콩 국가 발언)', '#IVEGetOutofChina(아이브 중국에서 나가라)', '#KoreanIdolsHistoryEducation(한국 아이돌 역사 교육)' 등의 해시태그가 확산되는 중이다. 일각에서는 아이브 관련 콘텐츠 불매 주장까지 제기됐다.</p> <p contents-hash="50c7a4b544a0fb00c678f835055a8835aa8749e870c8b7d7f16ccef709a04a27" dmcf-pid="USdXM83Giz" dmcf-ptype="general">현지 매체들 역시 논란에 불을 지폈다. 시나연예는 "중국의 영토 주권과 완전성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고 지적했고, 글로벌타임스는 "한국 아이돌들이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정치적 민감성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며 "중국 팬의 소비로 수익을 얻으면서 주권을 존중하지 않는 이중적 태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140f9004820c053ad952b7a6fc6e49ff30665ae9beb41fb5472e89bdbb8bdcaa" dmcf-pid="uvJZR60HR7" dmcf-ptype="general">현재 해당 영상은 비공개로 전환됐지만, 논란은 계속 이어지는 중이다. 중국 내 여론 악화 흐름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97bd20cbae070699732dcd5fdf1f45eada93a8f9c3ac730968b8770f03090b84" dmcf-pid="7Ti5ePpXRu" dmcf-ptype="general">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 합격” 허경환, ‘유퀴즈’ 정규직될까…정장 입고 방송 시청 “면접이라길래” 01-02 다음 나나, 자택 침입 강도 역고소에 심경 고백 "말도 안되는 상황…바로잡겠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