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억 미정산” vs “오보 법적 대응”…차가원·더팩트 ‘전면전’ 작성일 01-0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eF5YEo7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0fc7234dab93bd192cbd62ce74eddbdebe16079653abd4fcc27654ef77cbeb" dmcf-pid="Ghd31GDgu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유튜브 ‘시사쇼 정치다’ 방송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khan/20260102180006401krin.png" data-org-width="402" dmcf-mid="WKipFXrNu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khan/20260102180006401kri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유튜브 ‘시사쇼 정치다’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301687faae255de4a57dddfbd6500daa7a9bfb3405402eb4b1a65bad5c5fbff" dmcf-pid="HdprEN8Bzs" dmcf-ptype="general">차가원 회장이 이끄는 엔터테인먼트 기업 ‘원헌드레드’와 매체 ‘더팩트’ 사이의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더팩트가 소속 가수들의 ‘수십억 대 미정산’ 의혹을 제기하자, 원헌드레드 측이 즉각 “허위 사실”이라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ee6cc08daf85187be9023ce8b4254f3c0388ce47804c3253aa763f504c62f007" dmcf-pid="XJUmDj6bpm" dmcf-ptype="general">■ 더팩트 “기형적 운영이 낳은 참사… 가수들 정산금 50억 증발”</p> <p contents-hash="32bc650c8e63712f95955814b904a39f565b98e7b8d7cb417e048154c89b8a40" dmcf-pid="ZiuswAPKpr" dmcf-ptype="general">2일 온라인 매체 더팩트는 원헌드레드 및 산하 레이블(INB100, 빅플래닛메이드) 소속 가수들이 심각한 정산금 미지급 상태에 놓여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f9081b9aab2dc92e1af931b95408997340d2930b39fe1945cbf9850d13f90ec" dmcf-pid="5n7OrcQ90w"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더보이즈와 백현(EXO), 태민(샤이니)이 각각 10억 원 내외의 정산을 받지 못했으며, 첸과 시우민 역시 억대의 미정산금이 남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더팩트는 이러한 사태의 원인으로 차가원 회장의 ‘기형적인 회사 운영’을 지목했다. 빅플래닛메이드가 이미 부채가 자산을 초과한 ‘완전 자본잠식’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100억 원대의 의상비 지출 등 비상식적인 자금 운용을 이어온 결과 가수들에게 돌아갈 몫이 사라졌다는 주장이다.</p> <p contents-hash="309de7ff1eed43ed8bbcc6033008f3d48d61386e2b433bba216d69fae7fd4093" dmcf-pid="1LzImkx2FD" dmcf-ptype="general">특히 백현(첸백시)의 경우 SM엔터테인먼트에 지급해야 할 매출액 10%마저 이행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엑소 완전체 활동까지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고 매체는 지적했다.</p> <p contents-hash="f1231ddbdd614aefb167515489c6437299e65fd6717d23e430e76a3a2edd3a28" dmcf-pid="toqCsEMV3E" dmcf-ptype="general">■ 원헌드레드 “반론권 보장 없는 오보… 끝까지 책임 묻겠다”</p> <p contents-hash="c5808f78810c46bba7dd58de808badced8710861a3af5077bbb4b04d416b0fab" dmcf-pid="FgBhODRfUk"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 측은 해당 보도가 나오자마자 공식 입장을 통해 정면 반박했다. 원헌드레드는 “기사에 언급된 ‘미정산’ 문제는 아티스트별 계약 조건에 따라 현재 정상적으로 협의 및 조정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며, 미지급이 아닌 ‘과정 중’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d87ba921b95aa9f292ad9686820613f250a6531c56b0d8058c7b81d2dff57da" dmcf-pid="3ablIwe4Fc" dmcf-ptype="general">또한 “사실 확인과 반론권 보장 없이 보도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과 함께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차가원 회장과 소속 아티스트들 사이에는 아무런 갈등이 없으며, 오히려 적극적인 투자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다는 것이 사측의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2c6e4263815a3d04a6b1c5c99bd83f92383acbde8ef6b2c822ded701f7ada73" dmcf-pid="0NKSCrd8pA" dmcf-ptype="general">원헌드레드 측은 특히 “이번 보도가 잘못된 제보자의 말만을 근거로 아티스트와 회사를 흔들려는 의도가 다분하다”며 “더팩트와 제보자를 절대 용서하지 않고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보냈다.</p> <p contents-hash="f7ac8c17c7868489193bb85ea1da9a1c20a440fa88d5bab632b1bf6cb42d31c1" dmcf-pid="pE4YTCoMUj" dmcf-ptype="general">■ ‘진흙탕 싸움’ 번진 진실 공방… 연예계 후폭풍 예고</p> <p contents-hash="cc241dfa9655fb7730b8b30dbf551f8dee3cc3bba171a05b91214869d398ae6f" dmcf-pid="UD8GyhgRuN" dmcf-ptype="general">매체는 차 회장의 자금 흐름과 재무제표를 근거로 ‘위기설’을 제기하고 있고, 사측은 이를 ‘악의적 흠집 내기’로 규정하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1165ee8db1c755205af235fb02f182bc91b073fa0c9ae6aa6c53619c546d79dc" dmcf-pid="uw6HWlaeua" dmcf-ptype="general">현재 원헌드레드 산하에는 K-팝을 대표하는 대형 아티스트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만큼, 이번 정산 논란의 진위 여부에 따라 가요계에 미칠 파장은 가늠하기 힘들 정도다.</p> <p contents-hash="2439c5ab16e27b31921eaa922a8fe3d20ae7212c09e3091204e30b9f71038513" dmcf-pid="7rPXYSNdug" dmcf-ptype="general">양측이 한 치의 물러섬 없는 법적 공방을 예고한 가운데, 미정산 의혹의 실체는 결국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bccb7ebf6ac10ec275403fbca8ea1f3f722a079df24a44e634ba5a0ed47d989" dmcf-pid="zmQZGvjJuo"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가원 측, 태민·백현·더보이즈 등 ‘50억 미정산’ 의혹에 “협의 중, 갈등 없어” 01-02 다음 한예종 30주년 기념작 '당신이 영화를 그만두면 안 되는 30가지 이유', 1월 14일 개봉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