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픽처] '아바타: 불과 재', 17000원이 비싸다고요?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iUbbuTsC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814c73556b3209d8e2cf64bc6653eed2a0614fe6ce2de49098058fcdfa13b" dmcf-pid="2nuKK7yO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2945mklz.png" data-org-width="700" dmcf-mid="uSVjjL2u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2945mkl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55c9783e012e1ece18bb1dcb584458af5de96b93cf82ed242f6b4ac6ede60d" dmcf-pid="Vw8RR60HvS" dmcf-ptype="general">[SBS 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어떤 영화는 짧은 것이 그나마의 미덕이고, 어떤 영화는 길면 길수록 좋다고 생각될 때가 있다. 전자는 졸작, 후자는 수작일 경우가 그렇다.</p> <p contents-hash="c7516835877e96e0ac157601e8b44338b2e9b759294f77db79a315109308f11a" dmcf-pid="fr6eePpXhl" dmcf-ptype="general">세상에 나쁜 영화는 없다지만 견디기 힘든 영화는 분명 있다. 숏폼과 릴스에 익숙해진 관객에게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처럼 보이는 3시간 17분짜리 영화 '아바타: 불과 재'는 어떤 의미일까. 흥행 성적으로만 본다면 관객들은 긴 영화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재미없는 영화를 싫어한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p> <p contents-hash="8d6934313003fd70b95a720c0d1b0cf04ecaf549bd5fd204419ad34f1263a492" dmcf-pid="4mPddQUZvh"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는 극장 영화 위기 시대에 여전한 브랜드 파워를 보여주면서 1편과 2편에 이어 또 한 번의 천만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개봉 4일째 100만, 7일째 200만, 10일째 300만, 12일째 400만, 17일째 5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cdf5187be873d76dc54750939af5987ddc31de50593e0a6456e6f98e955890" dmcf-pid="8sQJJxu5C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4235ukge.jpg" data-org-width="619" dmcf-mid="7ovqqpSrl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4235ukg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c279dc3f3ab20686ee0143b37d0c2adf9962d125935e99f10112aea89894857" dmcf-pid="6OxiiM71WI" dmcf-ptype="general"><strong>◆ 기술 진화를 추구하는 '흥행의 왕'</strong></p> <p contents-hash="83c5411928b8184fdce09474373e59d3197f0d8509716aaa027ff9d0ce49f162" dmcf-pid="PIMnnRztSO" dmcf-ptype="general">제임스 카메론은 1998년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받으며 "아임 킹 오브 월드"("나는 세상의 왕이다"라는 '타이타닉' 대사 인용)라는 수상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자신감을 넘어 오만에 가까운 자평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 순간 모든 것을 다 가진 제임스 카메론에겐 허락될 수 있는 말이었다. 그로부터 28년이 흐른 2026년에도 카메론은 '오락 영화의 왕'의 자리에서 내려올 생각이 없어 보인다.</p> <p contents-hash="007a54ced4811ddc7f509a958863c4dea0f8f0c821779e71d451ec6580e5e404" dmcf-pid="QCRLLeqFWs" dmcf-ptype="general">2009년 3D 혁명에 가까운 '아바타'로 오락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꾼 제임스 카메론은 16년에 걸친 3편의 영화를 통해 기술의 진화에 도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아바타: 불과 재'는 할리우드 기술의 총집약체이자 제임스 카메론 사단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시각 예술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364fe7ae8a1918d0f12398edd279ce45f41d09160551750cc193c211e385d1" dmcf-pid="xheoodB3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5494tesa.jpg" data-org-width="700" dmcf-mid="zmEOODRf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5494tes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89d12fcba08a538b8c7b7b53dd907414b81f937c607e76ed79b38c120b50dee" dmcf-pid="ybSGGvjJlr" dmcf-ptype="general">'아바타: 불과 재'에는 총 3,382개의 시각효과 샷이 포함되어 있다. 그중 '아바타' 시리즈를 비롯해 할리우드 최고 명작들의 시각효과를 담당했던 세계 최정상 시각효과 스튜디오인 Wētā FX는 영화의 94%에 해당하는 시각효과 작업을 담당했다. 그리고 '아바타: 불과 재'에서 시각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장면은 단 7개로, 약 11초 분량에 불과하다.</p> <p contents-hash="eb15bccafbb7bf28d4a8691535eb8149d0f2a4c328f54a424e40a89576eda3b0" dmcf-pid="WKvHHTAiCw" dmcf-ptype="general">'불과 재'라는 부재에 걸맞게 1,000개 이상의 디지털 불 FX샷과 2,000개 이상의 물 FX샷을 통해 관객에게 최고 수준의 시각체험을 선사한다. 제임스 카메론의 영화가 VFX 기술의 살아있는 전설인 셈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3527d251be9cc8ee7b807c1cbb11793d11364e84c1ff4017ea6fbfceb479256" dmcf-pid="Y9TXXycnC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6765uwik.jpg" data-org-width="619" dmcf-mid="qXZ005sA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6765uwi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1779fdbf7029f0e69835909407ca360f4dac621609ea93af839b8d7f9531393" dmcf-pid="G2yZZWkLvE" dmcf-ptype="general"><strong>◆ 진부한 가족주의?…스탠다드 스토리를 만든다는 것</strong></p> <p contents-hash="367b9f8ba0a18f93899ba68418ec128f4c9388518a99a64436c684fcde86422f" dmcf-pid="HVW55YEovk" dmcf-ptype="general">혁신적이었던 '아바타'와 한층 정교해진 시각 체험인 '아바타: 물의 길'과 비교해 '아바타: 불과 재'는 준수한 완성도와 오락적 재미를 자랑함에도 1편과 2편을 능가하는 작품이라는 반응은 나오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a7a02d5208f546ca0cfa6b7b0ecb67774f8954dd46d5571aea4aa57a5880755f" dmcf-pid="XfY11GDgvc" dmcf-ptype="general">특히 스토리면에서 2편의 반복 같다는 반응이 적잖다. 가족의 위기와 화합 그리고 환경과 생태에 관한 메시지를 또 한 번 다루기에 2편과 차별화를 두지 못했다는 의견이다. 그도 그럴 것이 2편과 3편은 이어지는 이야기라 한 흐름 안에서 전개된다고 볼 수 있다. 물의 부족에, 재의 부족이라는 새로운 집단이 등장하며 서사에 긴장감을 불어넣은 차이가 있는 정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f15a37b14ac7892a7223aab0a518e76da20a17fbe8a08507337af703557494" dmcf-pid="Z4GttHwal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062sesu.jpg" data-org-width="700" dmcf-mid="BqjwwAPK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062ses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90c5147da8869b8d859b949214a501bd6be633cbf1a71bbdede7da4fad0cac" dmcf-pid="58HFFXrNhj" dmcf-ptype="general">빌런 바랑을 제외하면 재의 부족 망콴의 임팩트도 약한 편이라 멧케이나 부족의 물의 세계가 신비롭게 펼쳐졌던 2편과 비교해 아쉽다는 의견도 있다.</p> <p contents-hash="a5b75ee146b71827ca19678da12b5b3f3ecf966ae29cb32602606456a5af5495" dmcf-pid="16X33ZmjlN" dmcf-ptype="general">'아바타'는 2편부터 온전히 가족 영화의 길을 가고 있다. 3편의 경우 2편에서 다소 캐릭터 존재감과 정체성이 약해 보였던 스파이더의 변화와 활약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반드시 필요한 징검다리다. 나비족이 인간의 아이인 스파이더를 받아들여 공존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다.</p> <p contents-hash="b508dbf9b9ba8c435bab62aabdc3a63bfe6fc4fe398d426461d1410549534612" dmcf-pid="tuOvvILxCa" dmcf-ptype="general">물론 진부한 가족주의라는 비판도 나올만하다. 그러나 제임스 카메론이 가족주의와 자연보호를 주제로 한 블록버스터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영화로 만들었다는 측면에서 본다면 그의 계획과 전략은 3편까지는 성공적이다. 서사 측면에서 파격과 혁신은 없지만, 보다 진화한 기술을 통해 볼거리를 확장하고 메시지를 강화한 선택을 한 것으로 여겨진다.</p> <p contents-hash="22bfa6d240696abe8b9d5ba6fc7e549b4a7f03fcf77188acc23399e3f8c25b6f" dmcf-pid="F7ITTCoMCg" dmcf-ptype="general">나비족과 인간의 관계를 다룬 프리퀄이 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는 4편부터는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아바타: 불과 재'는 전체 6편까지 계획하고 있는 장중한 대서사시에서 이제 반환점을 돈 서사일 뿐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ad880bfde3e691032b23a679272d1d132845ac5cb3ad77f6d5287b3406a0bc" dmcf-pid="3zCyyhgR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267lxmf.jpg" data-org-width="700" dmcf-mid="b0ITTCoM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267lx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6a577d49e3d87a439c242ffb14203fae021472b0a9720e740b89be8ff188b4b" dmcf-pid="0qhWWlaelL" dmcf-ptype="general"><strong>◆ '흥행 제왕' 제임스 카메론의 길…극장 영화를 향한 집념</strong></p> <p contents-hash="00f552cb2ecf0f9a226360f4e69accff950dcecbd26813b4c0267c3c0dd1882a" dmcf-pid="pBlYYSNdSn" dmcf-ptype="general"><strong>"I SEE YOU"(당신을 봅니다)</strong></p> <p contents-hash="bbf618124a08eab1098b6b1a2e91a2111f4a7c6e1d873f25f3d5e01e68f34629" dmcf-pid="UbSGGvjJli"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에서 이 대사가 가지는 실질적, 상징적 의미는 크다. 나비족의 인사말인 "I SEE YOU"는 문자 그대로 눈으로 상대는 본다는 1차원 적인 의미가 있고, 그 너머엔 영혼과 내면까지 이해하고 상대를 받아들인다는 광의의 의미도 있다.</p> <p contents-hash="6366571e2e274a5c9472e1df40a8902b46888c4dff0bca5db89d686df894d268" dmcf-pid="uKvHHTAiyJ" dmcf-ptype="general">이는 '아바타'라는 영화가 관객에게 가지는 의미와도 연결된다. '아바타'의 극장 관람이 가지는 의미는 시청각의 종합예술인 영화를 가장 영화답게 받아들이는 관객의 모습과도 닿아있다. "더 이상 영화를 극장에서 볼 필요가 없다"는 인식이 팽배해진 극장 영화 위기의 시대에 '아바타' 만큼은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한다는 인식이 관객들에게 명확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9e28960d5b858e2282f5b9a86f0c0fc1a4ac6294df4b90e348560d5b1cc8340" dmcf-pid="79TXXycnvd"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는 국내에서 1편 38일, 2편 42일 만에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대부분의 천만 영화가 30일 안팎에 탄생하는 것을 생각하면 '아바타' 시리즈는 유독 그 레이스가 길었다. 이것은 영화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9689e06fdd03ce87fc58dea82a6ffc5f55da02d988ac88706fcad99c61a08e" dmcf-pid="zfY11GDg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487wnrj.jpg" data-org-width="700" dmcf-mid="KaW55YEoT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BSfunE/20260102175118487wnr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9a4cdcb2be4a461c9aa3133ad00813eb71549f908152f636de2ccb6cab06fb2" dmcf-pid="q4GttHwayR"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는 기술의 진화를 보여주는 영화이기 때문에 특수관(아이맥스, 3D, 4DX, 돌비애트모스 등) 관람 비중이 전체 30%에 육박한다.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특수관은 일반관에 비해 현저히 적다. 관객들은 각자 희망하는 특수관 명당자리에서 영화 관람을 하기 위해 적기를 기다린다. 그러다 보니 흥행 레이스가 장기화되는 추세를 보인다.</p> <p contents-hash="54db1680c8c3bf68cad6f814f60727f50927e9634b734648179a60a2ce36c51d" dmcf-pid="B8HFFXrNyM" dmcf-ptype="general">그도 그럴 것이 '아바타' 시리즈는 단순히 '본다'는 개념을 넘어 '느낀다', '겪는다'라는 광범위한 체험의 영역에 있는 작품이다. 극장 영화가 몰락하고 있는 시대에도 스크린 상영을 포기하지 않는 극장주의자 제임스 카메론의 집념의 결과물이기도 하다.</p> <p contents-hash="027ca01e67a76385153e9553c192ddf20eabaa598b98dd90f8ae3195bd3fa965" dmcf-pid="b6X33Zmjlx"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12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2'와 15일 차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아바타1'에 비해 '아바타3'의 화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있지만, 아직은 모를 일이다. 최소 1만 7000원(3D관 기준)을 투입해야 하는 이 체험을 두고 '낭비'라는 반응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p> <p contents-hash="45a254a129f65bc4649a8387e3502208b169a3f99a186d6a3cc74bd9f8179f33" dmcf-pid="KPZ005sAWQ" dmcf-ptype="general">'아바타' 시리즈가 극장 영화의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극장 영화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는 영화라는 데는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p> <p contents-hash="99962e43e74fad195e5274a659e44760bd374c74ea248d8553b7defcd620cfa6" dmcf-pid="9Q5pp1OcCP" dmcf-ptype="general">ebada@sbs.co.kr <link href="https://ent.sbs.co.kr/news/article.do?article_id=E10010310954" rel="canonical"></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Copyright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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