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뺄 수 있어?”...‘5천만 가입’ 위버스, 개인정보 유출 후폭풍 [MK★체크]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위버스 측 “문제 직원, 즉시 직무 배제...법적 조치 검토 중”</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g5NODRfef"> <p contents-hash="b6a14ca34f5d53b5c733b42ebe1d0bb78e830f2030a99e05aeff0c42045fe5fb" dmcf-pid="fa1jIwe4JV" dmcf-ptype="general">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당첨자 조작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의 모기업인 하이브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6dd876ff98d152cc1c9f6d700c0f2b7b583e1fc35fd566fe72ced5270f6d6584" dmcf-pid="4NtACrd8R2" dmcf-ptype="general">하이브 관계자는 2일 MK스포츠에 “본 건은 사규 및 취업규칙을 위반한 구성원의 비위 행위로, 회사는 관련 제보를 받은 즉시 사실 확인과 함께 조사를 진행했다”며 “그 결과 고객 및 회사에 피해를 일으킨 점이 확인돼, 해당 구성원을 즉시 직무에서 배제하고 인사위원회에 회부했으며,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aeab32a047fe62bfa086ec1a7aeaf04ae30406d32bcf37829ecf9fdf942a8f" dmcf-pid="8jFchmJ6n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당첨자 조작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의 모기업인 하이브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위버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0518ohfq.jpg" data-org-width="600" dmcf-mid="KrXgmkx2n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0518oh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당첨자 조작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의 모기업인 하이브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위버스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036941412ebff73b58ac30e290772fc1e9ea78ba976859486ee2392efdcd67" dmcf-pid="6A3klsiPMK" dmcf-ptype="general"> 이어 “당사는 이번 구성원 비위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께 사과와 함께 비위자에 대한 조치 상황을 상세히 설명드릴 예정이며, 재발 방지를 위해 임직원 대상 교육과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div> <p contents-hash="d5dbef250ceafbfc29300ceb72f0f4febe7186236e2348d6f2633bd1ce1d8af3" dmcf-pid="Pc0ESOnQnb" dmcf-ptype="general">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위버스 직원이 팬 사인회 당첨 여부를 조회하거나 명단에서 제외할 수 있는지 등을 묻는 내용의 메신저 대화 캡처 이미지가 확산되면서 ‘개인정보 유출’ 논란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0427223990e1a05b341ffc59055be0514bd87dbfaf931b7c7af49259521d4409" dmcf-pid="Qc0ESOnQiB" dmcf-ptype="general">유출된 대화 내용에는 위버스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팬 사인회에 응모했던 특정 당첨자 A씨를 언급, “(A씨가 당첨자에) 있냐”, “(A씨를 당첨 명단에서) 뺄 수 없냐”, “진지해 지금” 등으로 당첨자 명단을 임의로 조작하려는 정황이 담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58668673900fab6881ab18587f9caeeed0560236ed6fd42fd5fb8ccce363ce" dmcf-pid="xkpDvILxJ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당첨자 조작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의 모기업인 하이브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1778ikqw.png" data-org-width="600" dmcf-mid="94yJka4q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1778ikq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입자 5천만 명을 보유한 국내 최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했다. 직원이 고객의 개인정보를 무단 유출하고 당첨자 조작을 시도하는 정황이 담긴 대화가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위버스의 모기업인 하이브 측이 이와 관련된 입장을 밝혔다. / 사진 =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09706d40db75f9c5c1677616f99223aef892fec8c05096006217a3eacbb4e59" dmcf-pid="y7jqPV1yRz" dmcf-ptype="general"> 뒤늦게 이를 알게 된 A씨는 SNS를 통해 “해당 개인정보가 내부에서 언급,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 대한 사전 안내, 동의를 받은 바가 없다는 점에서 큰 불안과 혼란을 느꼈다”며 “제 실명과 팬 사인회 참여 정보가 업무와 무관한 개인적 판단에 의해 언급됐다는 점에서 상당한 스트레스와 불안을 겪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f458bf1284dde844168b30b9e1ad56594d2562e9835ae919b6ebafd453121a1" dmcf-pid="WzABQftWd7" dmcf-ptype="general">해당 사실을 알게 된 많은 이들은 내부 직원이 가입자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뿐 아니라 당첨자 조작까지 시도했다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고, 논란이 커지자 위버스의 운영사인 위버스컴퍼니는 피해자에게 발송한 안내문을 통해 해당 직원이 직무상 배제됐음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e503a3c52d6dd494abce22b6edb02eadc95c372f4b08fbe8d968038ab62820d8" dmcf-pid="Yqcbx4FYLu" dmcf-ptype="general">위버스 측은 “2025년 11월25일 12시33분 팬 이벤트 담당 부서 직원이 업무 중 대화 내용(당첨자 개인정보 포함)을 캡처해 카카오톡 비공개 단체대화방에 무단 공유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사안에 대해 위버스 컴퍼니는 사태의 심각성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다”며 “발생한 피해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함께 검토 중”이라고 알렸다.</p> <p contents-hash="0897cc9ecb6b2fe5bb3c8d6bde998b770a4dbd500c3d40d2c9939abd03fbb977" dmcf-pid="GBkKM83GJU" dmcf-ptype="general">이어 “고객 정보가 유출돼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한다”며 “현재까지 개인정보로 인한 2차 피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피해 고객에게는 위버스샵 캐시 10만 원을 지급하겠다”고 안내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a638392a5b9652b0a1050c486a64e30a24cd5b62389782b5c34c81be49037e" dmcf-pid="HbE9R60Hi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3046kxdf.png" data-org-width="700" dmcf-mid="2uveAoV7J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sports/20260102175423046kxd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5a298dcb3732a900bb3bfc9d215d3a1d9fc16114a2ea452d9b9bfe0b9ed990a" dmcf-pid="XKD2ePpXL0" dmcf-ptype="general">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세븐틴, 엔하이픈,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블랙핑크 등 100개 팀 이상이 사용 중인 거대 플랫폼인 위버스인만큼 팬들의 반응도 싸늘하다. 정보 유출 문제도 심각하지만, 팬 사인회를 비롯해 큰돈이 들어가는 팬 사인회와 같은 행사의 ‘당첨’ 여부에 대한 신뢰에 크게 금이 간 것이다. </div> <p contents-hash="ab9437c29eda332e446c5ed2cfea861d332eb9e7815dc4f8820ee6b1228716b6" dmcf-pid="Z9wVdQUZi3" dmcf-ptype="general">현재 팬 사인회 이벤트는 앨범 구매자 중 랜덤 추첨으로 진행되지만, 팬들 사이에서 일명 ‘팬싸컷’(팬 사인회 커트라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구매량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지는 구조로 진행되고 있다. 인기 아이돌의 경우 수백만 원 어치의 앨범을 구매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가운데 가장 기본이 돼야 하는 ‘공정성’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다.</p> <p contents-hash="3decb48db53f862276a7e11dcdfcacf2d088e9d2646d509f24676bb2010b65a4" dmcf-pid="52rfJxu5JF" dmcf-ptype="general">한편, 한 시민단체에서 위버스 개인정보 무단 열람과 관련해 조만간 고발장 접수와 함께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373a81b98993c2b0ecd9675e2d94377258a42fa09443e67f255a63d251130a67" dmcf-pid="1Vm4iM71Rt" dmcf-ptype="general">[금빛나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7003c04a4b01ec3cd42107d7d84e60f93e0201f49e1e1ca1673e51e7f0118af" dmcf-pid="tfs8nRztM1"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말차 좋아하면 드셔보세요" 박명수가 추천한 말차 과자는?(할명수) 01-02 다음 임영웅, 새해에도 매력 대방출!···2일부터 3일간 대전 콘서트 개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