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펀치드래곤·빅스고 출전…한국 경마 새해 첫 1등급 경주 주목 작성일 01-02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서 격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2/NISI20260102_0002032404_web_20260102165702_2026010217391366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원펀치드래곤'.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은 가운데 올해 첫 1등급 경주가 열린다.<br><br>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여는 1등급 경주가 열린다.<br><br>'원펀치드래곤', '매직포션', '용암세상', '빅스고' 등 단거리 최강자들과 상승세를 탄 말들이 격돌해 우승을 다툰다.<br><br>먼저 '원펀치드래곤'은 강한 초반 스피드와 뛰어난 단거리 적응력을 앞세운 전형적인 선행 전개형 강자다.<br><br>출발 반응이 빠르고 초반 자리 선점 능력이 탁월한 게 강점으로, 6연승까지 내달릴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br><br>'매직포션'은 작년 11월 KRA컵 스프린트에서 6마신 차 완승을 거두며 존재감을 뽐냈다.<br><br>최근에는 경주 운영의 완성도까지 높여 강자들이 즐비한 무대에서 정상을 다툴 변수로 부상했다.<br><br>다크호스로 주목받는 '용암세상'은 최근 장거리 위주의 경주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보였다.<br><br>1600m 경주 경험은 아직 없으나, 단거리에서 보여줬던 폭발적인 스피드를 떠올리면 중·단거리 경주에서도 가능성이 기대된다.<br><br>'빅스고'는 한국마사회의 유전체 기반 경주마 선발·교배 프로그램인 'K-Nicks(케이닉스)'를 통해 선발된 '빅스'의 자마다.<br><br>1600m에서 준우승 4회를 기록했고, 출전마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기대를 받는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1/02/NISI20260102_0002032405_web_20260102165725_2026010217391366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오는 4일 렛츠런파크 서울 제11경주에 출전하는 '빅스고'. (사진=한국마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해킹 이후 달라진 이통3사 신년사…지난해 'AI', 올해는 '신뢰'[종합] 01-02 다음 '12년의 기다림' 컬링 김은지 "헛되지 않도록 꼭 올림픽 금메달"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