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세 현역 의사’ 이시형 “40년간 감기도 안 걸려” 작성일 01-02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7YxGvjJ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608b35a8ebb047cbb01f5f8c52d5a8c412a12e20e5b59664eac3e54b93f3bc" dmcf-pid="GzGMHTAi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형 박사. 사진|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tartoday/20260102173009754vize.jpg" data-org-width="700" dmcf-mid="WGcpka4qX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tartoday/20260102173009754vi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형 박사. 사진| 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4b58cb5b7b9d46a3c8aea8ac51d2b42bf0bb65dac2bfae07acec7e1cc74513" dmcf-pid="HqHRXycnG1" dmcf-ptype="general"> 93세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 중인 신경정신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건강 비결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13de2eb60a16beaf89ab576d42d030fdcfb71cfe621d841ba45f55fc2764f116" dmcf-pid="XBXeZWkLt5"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국내 의학계 거장 이시형 박사, 윤방부(84) 박사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d23dd250e63ddf567ac07f331f55f82424001189ebc57f0507e68958c08faad6" dmcf-pid="ZthVlsiPtZ" dmcf-ptype="general">90대에도 현역으로 활약할 수 있는 비결로 운동을 꼽았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면 체조와 스트레칭, 푸시업, 스쿼트, 스텝퍼를 밟아주고 가벼운 명상으로 마무리한다. 30~40분씩 매일 아침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326043a8a5fa8c5e123eea5a4351ee2655caa0f19c56e782d126516e69435ae" dmcf-pid="5FlfSOnQGX" dmcf-ptype="general">이어 “저녁에는 우리 아파트 단지가 상당히 커서 세 바퀴 돌면 30분 걸린다”며 “출장을 가더라도 이 정도는 어디서든 할 수 있으니 매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a82886ada4086d6087934a25b2463c2b8449c9a5c957fdb8141d7478bc7f6c9" dmcf-pid="13S4vILxHH"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일 바꾸기 힘든 게 운동 습관”이라며 “좋은 운동이란 생활 자체를 운동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게 제일 건강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2f09e81400700122b964b765477d14e8d2b4ba390244e417d113c69d87f67cd" dmcf-pid="t0v8TCoM5G" dmcf-ptype="general">이 박사는 40년 동안 감기에 걸리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체질적인 유전적인 요인이 있는 것 같다. 형제가 7남매인데 감기 한 번 안 걸린다”며 “어린 시절 6·25 전쟁을 겪으며 워낙 가난하게 자랐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만들어진 강한 체질 덕분인 것 같다. 요즘은 영양 과잉이 문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649289e7022f151578e8051925dcc0f75e8cf0db6b3975f81b60502fec3134f" dmcf-pid="FpT6yhgRGY" dmcf-ptype="general">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이 박사의 남다른 ‘시민 의식’이었다.</p> <p contents-hash="8770e40ece59d3a80f98ab02cf3971d5d198fb9de0ad06a72798b359fa1f643d" dmcf-pid="3UyPWlaeYW" dmcf-ptype="general">그는 “75세 되던 해에 반사 신경이 둔해짐을 느끼고 운전면허증을 스스로 반납했다”며 “나뿐만 아니라 모두의 안전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784d94b654a74f9615a0e0eba5b3d29ad50f1537ee62d031903f868945afcdeb" dmcf-pid="0uWQYSNdZy" dmcf-ptype="general">면허 반납 후 지하철을 애용한다는 그는 만 65세 이상 ‘무임승차’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꼬박꼬박 요금을 지불한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76f80cb6b51cf0e657f1d5923650bfe86bb2558741229b7104b6746dc5f150bd" dmcf-pid="p7YxGvjJZT" dmcf-ptype="general">그는 “나는 아직 현역이다. 아직은 나라에 빚을 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탈 때 꼭 돈을 내고 탄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어 “지하철을 타도 경로석 근처에는 잘 안 간다. 젊은이들이 나를 보고 비켜줄까 말까 고민하게 하면 곤란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여 ‘참 어른’의 면모를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7f0df8e31ffa250e6795ae633ae8bc398c5f0a9ed6eaf5c9ba28ba9b25bb002" dmcf-pid="U7YxGvjJX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여자 컬링 유쾌한 자신감 "올림픽 금메달 따고 유퀴즈 나갈래요" 01-02 다음 나나, ‘강도 역고소’ 심경 고백 “말도 안 되는 상황…잘 바로잡을 것”[종합]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