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2026년 초호화 카드 뽑는다!…'토푸리아 빈자리' 게이치 vs 핌블렛→'여성 GOAT 전쟁' 해리슨 vs 누네스 작성일 01-0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61_001_20260102173408532.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UFC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생중계 대회로 초대형 카드를 준비한다.<br><br>UFC는 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UFC 324 : 게이치 vs 핌블렛'을 개최한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전과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을 포함해 다수의 랭커와 스타 파이터들이 대거 출전하는 블록버스터급 카드로 구성됐다.<br><br>메인 이벤트에서는 전 UFC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이자 전 BMF 타이틀 보유자인 저스틴 게이치(37·미국)가 '배디' 패디 핌블렛(30·잉글랜드)과 라이트급 잠정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br><br>게이치는 26승 5패의 전적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화끈한 난타전 스타일과 수많은 명승부로 UFC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더스틴 포이리에, 마이클 챈들러, 토니 퍼거슨 등을 꺾으며 UFC 무대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그는 이번 경기에서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 피니시를 통해 UFC 역사상 두 번째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등극을 노린다.<br><br>이에 맞서는 핌블렛은 23승 3패의 전적을 지닌 떠오르는 슈퍼스타다. UFC에서 7전 전승을 기록 중인 그는 마이클 챈들러, 킹 그린, 조던 레빗 등을 상대로 인상적인 피니시 승리를 거두며 빠르게 존재감을 키워왔다. 이번 경기는 핌블렛의 첫 UFC 메인 이벤트이자 첫 타이틀 도전으로, 그는 게이치를 꺾고 완벽한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61_002_20260102173408610.jpg" alt="" /></span><br><br>코메인 이벤트에서는 UFC 여성 밴텀급 챔피언 케일라 해리슨(35·미국)과 UFC 명예의 전당 헌액자 아만다 누네스(37·브라질)가 맞붙는다.<br><br>이 경기의 결과는 여성 MMA 역사에서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를 가리는 상징적인 승부가 될 전망이다.<br><br>해리슨은 19승 1패의 전적으로, 올림픽 2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올림픽 금메달과 UFC 타이틀을 모두 석권한 최초의 여성 파이터다. 그는 홀리 홈, 케틀린 비에이라, 줄리아나 페냐 등을 연파하며 밴텀급 정상에 올랐고, 이번 경기에서 또 하나의 전설을 넘어 지구 최강의 여성 파이터임을 증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br><br>누네스는 2023년 은퇴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옥타곤에 복귀한다. 23승 5패의 전적을 지닌 그는 UFC 두 체급을 정복한 유일한 여성 파이터로, 여성 밴텀급 최다 KO(6), 최다 피니시(8), 최다승(13), 최다 테이크다운(32)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누네스는 이번 복귀전에서 해리슨에게 UFC 커리어 첫 패배를 안기고, 자신이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파이터(GOAT)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겠다는 각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1/02/0001959261_003_20260102173408689.jpg" alt="" /></span><br><br>이번 대회의 메인카드는 한국 시간으로 25일 오전 11시부터 중계된다. 이는 기존 중계 시간보다 1시간 앞당겨진 일정이다. 언더카드는 오전 9시부터, 파이트패스 언더카드는 오전 7시부터 시작된다.<br><br>한편, 메인과 코메인 이벤트 외에도 풍성한 대진이 준비됐다. 전 UFC 챔피언이자 밴텀급 랭킹 2위 션 오말리(미국)는 5위 송야동과 맞붙으며, 헤비급 랭킹 5위 왈도 코르테스 아코스타는 'UFC KO왕' 데릭 루이스와 격돌한다.<br><br>페더급에서는 아놀드 앨런과 제앙 실바가 대결을 펼치고, 여성 플라이급에서는 나탈리아 실바와 로즈 나마유나스가 맞선다.<br><br>이밖에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 데이비슨 피게레도의 밴텀급 경기, 니키타 크릴로프와 모데스타스 부카우스카스의 라이트헤비급 맞대결 등 다수의 흥미로운 경기가 예고돼 있다.<br><br>UFC 측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첫 대회부터 팬들이 원하는 최고의 매치를 준비했다"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UFC의 새해를 상징하는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br><br>사진=UFC<br><br> 관련자료 이전 챔프 페레이라, UFC 女파이터 코르테즈와 열애 01-02 다음 전 현대 투수 전준호, 폐암 투병 중 새해 첫날 별세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