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김채연·이해인 "밀라노행 티켓 주인공은 나" 작성일 01-02 33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3~4일 피겨 국가대표 선발전<br>올림픽 출전권 남녀 2장씩<br>차준환은 男 3연속 출전 노려</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2/0005615569_001_202601021736245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11월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는 김채연(위)과 이해인. 연합뉴스</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놓고 피겨스케이팅 간판급 선수들이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특히 막차 티켓을 두고 김채연(19)과 이해인(20)이 물러설 수 없는 승부를 펼친다.<br><br>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제80회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가 3~4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지난해 11월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치른 피겨스케이팅은 이번 대회 성적까지 합산해 남녀 싱글 부문 각각 상위 2명, 아이스댄스 1개 팀에 다음달 열리는 동계올림픽 출전 티켓을 부여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대회에는 2025년 7월 1일 기준 만 17세 이상 선수가 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1차 선발전 남자 싱글 전체 1위(262.84점)에 오른 서민규(17)와 3위(250.37점) 최하빈(16), 여자 싱글 2위에 자리한 김유재(16)는 순위가 높아도 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수 없다. 이 같은 변수 속에 최종 선발전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 종목은 여자 싱글이다. 1차 선발전에서는 신지아(17)가 쇼트·프리 합계 216.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또 김유재 뒤를 이어 김채연이 201.78점으로 3위, 이해인이 195.80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br><br>올림픽 출전권 경쟁에 나선 신지아, 김채연, 이해인 세 선수 모두 국제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낸 이력이 있다. 이해인은 2023년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신지아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또 김채연은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과 4대륙선수권에서 연속 금메달을 따낸 저력을 발휘했다.<br><br>남자 싱글에서는 차준환이 1차 선발전에서 쇼트·프리 합계 255.72점으로 전체 2위, 김현겸이 231.51점으로 4위, 이재근이 219.15점으로 5위에 올랐다. 2018년 평창 대회 때 15위, 2022년 베이징 대회 때 5위를 기록했던 차준환은 이변이 없는 한 3회 연속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br><br>[김지한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 현대 투수 전준호, 폐암 투병 중 새해 첫날 별세 01-02 다음 장애인·비장애인 국대가 함께 … 컬링협회, 최초로 동반 출정식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