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국대가 함께 … 컬링협회, 최초로 동반 출정식 작성일 01-02 3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컬링 동계올림픽 미디어데이<br>믹스더블, 패럴림픽 金 도전</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1/02/0005615570_001_20260102173627220.jpg" alt="" /></span><br><br>대한컬링연맹과 대한장애인컬링협회가 2일 함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컬링 국가대표 출정식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br><br>단순한 출정식이 아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국가대표가 함께 공식 행사를 한 것은 역대 최초다. 현재 국제컬링연맹은 통합 운영되고 있는 반면 한국은 대한체육회(KOC)와 대한장애인체육회(KPC) 산하단체로 나뉘어 있다.<br><br>별개의 조직에 대회 기간도 다르기 때문에 지금까지 출정식을 같이한 적은 없었다.<br><br>'대통합'의 시작은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키다리 아저씨'로 불리는 윤경선 회장(노이펠리체 회장·사진)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윤 회장은 한상호 대한컬링연맹 회장에게 함께 출정식을 하자고 제안했고, 불과 20일 만에 전격적으로 공동 출정식이 성사됐다.<br><br>윤 회장은 2024년 연임에 성공하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패럴림픽에서 컬링 사상 최초의 금메달을 노리며 세계 최초 휠체어 컬링리그 출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br><br>한국은 이번 대회에 휠체어컬링 혼성 4인조와 믹스더블에 출전한다. 호재다. 한국 믹스더블은 2024년 강릉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고, 세계 1위에 올라 있는 백혜진·이용석 조가 패럴림픽에 출전한다. 이들은 2018년 평창 패럴림픽 신의현 이후 두 번째 금메달리스트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조효성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피겨 간판 김채연·이해인 "밀라노행 티켓 주인공은 나" 01-02 다음 하성운, 1월 5일 디싱 'Tell The World'로 2026년 포문 연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