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나나, 강도에 '살인미수' 역고소 심경 "스스로 덜 다치도록 냉정히 바라봐야"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lY8XycnX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afd97cbd67befb8b802b35679b9b2fa5cde55af58d256596c3e283ef02ffed" dmcf-pid="1uKcVBGh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겸 가수 나나. 엑스포츠뉴스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72305353skkj.jpg" data-org-width="1280" dmcf-mid="XvlKTCoMX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72305353sk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겸 가수 나나. 엑스포츠뉴스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a6704306e8f84ab1fc3810d305ddf91b03eeecd992cd24988edd0f792c6e1e" dmcf-pid="t79kfbHlZ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최근 자택에 침입한 강도를 제압한 나나가 강도에게 역고소를 당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c55ac9ef841d7fdb64b194977d6c8abf41d33eeb3d3d50073cbeb1104216a1b" dmcf-pid="Fz2E4KXSY9" dmcf-ptype="general">2일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지난해 나나가 겪은 강도상해 사건을 언급하며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f1036a00bfd309ab26a51c0584249d0759b921b727c6df945e1cfe5df6ef5cb" dmcf-pid="3qVD89ZvHK" dmcf-ptype="general">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강도에게 역고소를 한 상황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3348f7f93cc571076a42d1c4d5f6afa9d903412ae4d468a9bc2609e69d1c5bb6" dmcf-pid="0Bfw625TYb" dmcf-ptype="general">강도 행각을 벌인 A씨는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압 과정에서 자신에게 행한 나나의 행위가 살인미수라는 것.</p> <p contents-hash="292fb8417ccdc80f3304f067143cd578366213607c159581428d4527946a1e57" dmcf-pid="pb4rPV1yXB" dmcf-ptype="general">나나 측은 이에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80762dc79773992b117a2419befe42eb112f9f81a15e0e8e379c0642813303f" dmcf-pid="UK8mQftW1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72306676pubn.jpg" data-org-width="1200" dmcf-mid="ZFQIR60HX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72306676pub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2f5c72a45ed292c64939c35ea54c139f35bc8062eef77b509e4e3c477c0293" dmcf-pid="u96sx4FYZz" dmcf-ptype="general">나나는 2일 팬 소통 플랫폼에 "저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시간이 꽤 됐다. 정신적으로 힘든 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속에서 그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4b51efb9cfe6dff59b023abe9c61a6c997a1f6566c6ed9e97984e1d654c1afc1" dmcf-pid="72POM83Gt7" dmcf-ptype="general">팬사인회 등 일정이 다가오는 상황에서 마음과 정신을 바로잡기 위해 집중했다는 그는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3f09c1112df69a2d1d95831e66d2981ab4d187ace27141b993a3b9d94ac8215" dmcf-pid="zVQIR60HHu" dmcf-ptype="general">이어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수도 있겠다. 근데 왜 이게 욕심이라는 생각을 해야할까. 그런 생각이 들 때면 회의감까지 느껴졌다"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2dfbf221597f9d74fef68661c98d749bc00076c06fb9550c9587048c0bc7a06" dmcf-pid="qqVD89ZvGU" dmcf-ptype="general">나나는 "앞으로 이런 안 좋은 일들이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지만, 혹여나 예상치 못한 안 좋은 일들이 생겼을 때를 대비해 스스로가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잘 바라봐야 할 것 같다"며 "그게 앞으로의 저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 것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0be650b280f1acb78cce4354116830a3037bcc816f45f1c4ac302f7b4c57d3b" dmcf-pid="BBfw625T5p" dmcf-ptype="general">"무너지지 않을 거고 흔들리지 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 것"이라는 나나는 팬들을 안심시키며 "이번 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말고 믿어달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5ba18e0e64f9091d705ad04077888fd7f047d3ac723978a38bd22b7c327bc65" dmcf-pid="bb4rPV1yX0"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해 11월 A씨는 나나가 거주 중인 고급 빌라에 침입해 나나와 그의 모친을 위협했다. 나나 모녀는 몸싸움을 벌였으며, A씨는 그 과정에서 턱 부위등 열상을 입었다.</p> <p contents-hash="921dcb42164970463a084aa08ff53a4a5c23a1e0f55d73d2ce7b4b911c1ca073" dmcf-pid="KK8mQftWH3" dmcf-ptype="general">나나 또한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은 의식을 잠시 잃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리 경찰은 30대 남성 A씨를 특수강도미수 혐의로 입건했고, 나나 모녀의 부상 수준을 고려해 특수강도상해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다. 나나 모녀의 정당방위는 인정된 상황이다.</p> <p contents-hash="8e3b42b932117ee2cade9ec9f628615f336c15c59ddad90e29e8165c6de716a8" dmcf-pid="996sx4FYYF"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나나 전문.</strong></p> <p contents-hash="f1562ccea5f3657ab16e4cda37c054d1ffedf5b6b10cfd76ff29eeeae7c13722" dmcf-pid="22POM83GHt" dmcf-ptype="general">팬분들이 저를 걱정 하고있을것같아서요<br> 이렇게 글 남겨요<br> 저는 고소당한 사실을 안지 시간이 꽤 되었어요<br> 정신적으로 힘든부분들을 이겨내고 있는 시간속에서 그<br>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요</p> <p contents-hash="8bcf6913d5ef573d4f725632672b1efe1ad9459ce2992af646189fef9e8d6e4e" dmcf-pid="VVQIR60H11" dmcf-ptype="general">팬분들과 만남의 약속(팬싸인회)의 시간이 다가오기까지<br> 저는 제 흔들리고 나약해진 마음과 정신을 다 잡으려고 많<br> 은 생각과 고민들을하며 어떻게든 바로잡기위해 저에게<br>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해 집중했어요</p> <p contents-hash="c5a42d310cc578fbcb6ce90b745ee4d93849bce524439cd661a1b8f17581fcac" dmcf-pid="ffxCePpXG5" dmcf-ptype="general">저는 팬분들과의 약속을 이번일로 인해서 저버리고싶지않<br> 았고, 건강해지고 안정된모습을 빨리 되찾아서 마주하고<br> 싶었어요<br> 다행히도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어느정도 안정을 되<br> 찾았고, 스스로 조금 더 단단해진 느낌을 받았어요</p> <p contents-hash="c50e8883816bf131dddc1697acfab800a088bfcd2691bf2e91107b9b73648130" dmcf-pid="44MhdQUZ5Z" dmcf-ptype="general">저의 바램대로 팬싸인회 하게 되었고,<br> 그 순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행복했어요<br> 약속을 지킬수있었고,<br> 제가 팬싸인회에서 마주한 우리팬분들의 모습은 걱정보단<br> 그 순간을 온전히 행복하게 즐기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br> 든요<br> 그리고,<br> 그 하루가 모두에게 특별한 하루가 되었다는걸.</p> <p contents-hash="d1bf935cb4c38060b45ac14b933f2047b1a55e5bd5794ac037afbb2f5136fd9e" dmcf-pid="88RlJxu5ZX" dmcf-ptype="general">저는 이번일로 정말 많은걸 느꼈어요<br> 어떻게든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저의 모습을 보면서<br> 정말 바르게 내가 잘 이겨내고있구나.<br> 근데<br>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들었어요<br> 세상과 사람들을 너무 좋게만 보려고,<br> 어떻게든 믿고싶은 이런 마음이<br> 어쩌면 너무 큰 나의 욕심일수도있겠다<br> 근데 왜 이게 욕심이라는 생각을 해야할까<br> 그런생각이 들때면 회의감까지 느껴졌어요</p> <p contents-hash="a81b93a6052c4a7398789c4df46bed571499f7a8a5f05cb6fb063229a111b752" dmcf-pid="66eSiM71GH" dmcf-ptype="general">앞으로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는 모르겠어요<br> 미래는 알수가 없고 예측한대로 흘러가지않으니까요</p> <p contents-hash="ab8e5d3b57f74ccb7ee7df384aa07442095ad48b272a5c2d57c09b0217876c3d" dmcf-pid="PoctDj6bZG" dmcf-ptype="general">수많은 생각과 고민끝에 내린 저의 생각은요<br> 저는 기대하고싶지 않아도 기대하게 되고<br> 믿을수없는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믿고싶은..<br> 그렇게 타고난 사람인것같아요.<br> 그래서 저는 저를 부정하지않고<br> 그저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려고 해요<br> 대신 더이상 제 스스로가 상처 받지 않기위해<br> 모든것들을 한번 더 신중하게 바라보는 노력을 길러야 할<br> 것같아요</p> <p contents-hash="2a4704854623e5f9dfb910786b81f79991c1f8cfcda71e6e9fc087c0e9cfa60b" dmcf-pid="QgkFwAPKtY" dmcf-ptype="general">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들은 지금도 벌어지고있고,<br> 그걸 헤쳐나가야 할 상황에 놓여있으니까요</p> <p contents-hash="eaed109bb454c31854fc438845a598a19f27732509422fc4f9dde6d2b9819ad1" dmcf-pid="xaE3rcQ9HW" dmcf-ptype="general">앞으로 이런 안좋은일들이 생기지 않길 너무나도 바라지<br> 만, 혹여나 예상치못한 안좋은일들이 생겼을때를 대비해<br> 스스로가 덜 다치도록, 옳고 그름을 냉정하게 잘 바라봐야<br> 할것같아요<br> 그게 앞으로의 저에게 제일 필요한 부분인것같습니다</p> <p contents-hash="87242d1fc7a38d399ee14bb9fb00c186b887c6a84ec3a72337fd1002c160f4fb" dmcf-pid="y3zabuTs5y" dmcf-ptype="general">저는 무너지지않을거고,<br> 흔들리지않도록 제 자신을 잘 다스릴테니까요<br> 그러니 너무 걱정마세요<br> 그리고 의도치 않게 이런 일이 벌어져서<br> 필요치않은 불안감을 드린것같아 미안해요</p> <p contents-hash="c2429e7bec2be07bba6b4f1a48640d28ffa4a5f144e23a08a7cb3fb3e00299f3" dmcf-pid="W0qNK7yOZT" dmcf-ptype="general">이번일 잘 바로잡을테니 걱정마시고 믿어주세요</p> <p contents-hash="cbb167107bd3530427c5e0cdc6f6b4ad1f5cd6f8f3e824183da94d9d662a3a8f" dmcf-pid="YpBj9zWI1v" dmcf-ptype="general">새해부터 이런 말을 전하는게<br> 어쩌면 슬플수도있지만,<br> 그렇게 느끼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br> 건강한 저의 다짐으로,<br> 나나가 잘 성장하고 있구나라고<br> 긍정적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할것같아요</p> <p contents-hash="8c4af0119dffd31424892f1f092160628d7d6f2724711c474510e8b185d35116" dmcf-pid="GUbA2qYCZS" dmcf-ptype="general">부디 저의 솔직한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랍니다</p> <p contents-hash="5820e09e6f377e1bfb191a31508707c340c71267bdbb4a29ad3329d79c741de5" dmcf-pid="HuKcVBGhHl"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p> <p contents-hash="cfa4d1ebce71a6c65e1dacf6ea8e499d1c215b97c4cfba178153d78eb82014c5" dmcf-pid="X79kfbHlXh"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싱’ 린, 유혈 사태…고강도 키스 퍼포먼스에 ‘당황’ (현역가왕3) 01-02 다음 허경환, 조세호 자리 노리나? 정장 입고 TV 앞 대기… "유퀴즈 면접 중" [MD★스타]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