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AI 인프라 스타트업들 부상 작성일 01-0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kBdQUZny"> <p contents-hash="a8641c354d5cedee43e9c10a580699453761814ff5d9fad11488557a30875b88" dmcf-pid="7TEbJxu5nT"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활용이 증가하면서 AI 기반기술(인프라)을 지원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50354b73d10b9125ce2e3e68e769ce416b65ac05161802c9d85df1e112c3ac00" dmcf-pid="zyDKiM71Rv" dmcf-ptype="general">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I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분야의 전문 스타트업들이 새해에 부상할 전망이다. 대표적으로 AI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자원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거나 서버의 발열을 억제하는 냉각 기술, AI 보안 기술을 다루는 업체들이다.</p> <p contents-hash="1d96541b948716539e135eca990562148ff9cbbe95752e9e1eb515ea9f00da40" dmcf-pid="qcRXK7yOiS" dmcf-ptype="general">베슬AI는 클라우드 및 데이터센터 등에 흩어져 있는 AI 반도체와 AI 소프트웨어, 각종 AI 수행도구 등을 통합 관리하는 '베슬'을 개발했다. 베슬은 AI 반도체가 장착된 그래픽카드(GPU) 등을 효율적으로 관리해 거대언어모델(LLM)이나 AI 비서 역할을 하는 AI 에이전트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하도록 돕는 소프트웨어다. 각종 작업에 맞게 대규모 GPU와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적절하게 배분해 속도와 비용 부담을 덜어준다.</p> <p contents-hash="1a60d87ae02c0cba3ebbc1e875ab893cc75ba19cb2f70f859c620f0ed01bcef9" dmcf-pid="BkeZ9zWILl" dmcf-ptype="general">이 업체는 1분기부터 세계적인 클라우드업체들과 협업해 국내 신규 데이터센터 확대에 참여할 예정이다. 더불어 통합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해 작업 요청량, 오류 유형, 비용 구조 등을 실시간 추적하면서 소프트웨어의 품질이 저하되지 않도록 사전 대응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12bae5c8bcca944b0c08b3c0198c927acf2e78c67a4794fc280b08db767609" dmcf-pid="bEd52qYCM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재만 베슬AI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도구인 '하이퍼마켓'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슬AI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ankooki/20260102171726080nrsd.png" data-org-width="640" dmcf-mid="UMAzR60H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hankooki/20260102171726080nrsd.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재만 베슬AI 대표가 AI 에이전트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돕는 도구인 '하이퍼마켓'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베슬AI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ab102d147f5629ef193fa1cfc6fb2fe201295dfce69ca22edc4f9f94c4839c5" dmcf-pid="9witfbHliI" dmcf-ptype="general">AI 사용이 늘면서 AI 서버의 막대한 전력 사용과 이에 따른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다. 엠에이치에스는 AI 서버의 발열을 해결하는 냉각 기술로 주목받는 스타트업이다. 이 업체는 AI 반도체의 열을 식히기 위한 마이크로 수랭식 냉각 시스템 'MACS'를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냉매 순환 기술로 냉각 효율을 높였고, 서버 내 PCle 슬롯에 직접 장착할 수 있는 모듈 형태로 설계해 쉽게 장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127a10a2c0e4f53d5affb42ff3dcd8a0b46edb41ad663e7eb7886241cf5cd323" dmcf-pid="2rnF4KXSJO" dmcf-ptype="general">특정 업무를 처리하도록 개발된 AI 에이전트의 경우 외부 AI와 소프트웨어(API)나 클라우드 방식으로 연동되면서 보안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AI스페라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격표면관리(ASM) 기술을 기반으로 보안 솔루션 '크리미널IP'를 개발했다. 크리미널IP는 미처 기업들이 챙기지 못한 웹서버나 IP주소까지 관리하며 사이버 공격을 실시간으로 탐지한다. 이를 통해 AI 에이전트의 취약점을 찾아내고 사이버 보안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p> <p contents-hash="d738e79d188d8041cc1b4a6fda63984e951c8e3652a307286b4a065783c73ce5" dmcf-pid="VmL389ZvRs" dmcf-ptype="general">AI 인프라 지원을 위한 스타트업의 제휴도 늘고 있다. AI반도체를 개발하는 하이퍼엑셀은 시스템 최적화 기술을 갖고 있는 망고부스트와 AI 인프라 운영을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을 위해 최근 제휴를 맺었다. 김주영 하이퍼엑셀 대표는 "AI의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성능과 효율을 높이는 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가 됐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6c06f574e33a6f44120b1227fdacb038693d5cb554c67745e00fdd705c4f47f" dmcf-pid="fso0625Tim" dmcf-ptype="general">최연진 IT전문기자 wolfpack@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2' 임성근, 무단 도용에 뿔났다 "제보만 200건…필요한 조치 취할 것" [전문] 01-02 다음 [단독] ‘드론 활용 촉진법’ 시행에도 국립공원은 요지부동… 동호인들, 공단 이사장 고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