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 14세] 심지민·이채호 신승하며 4강 진출. 톱시드 최민건 김서현도 합류 작성일 01-02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여자4강 김서현(전일중) vs 임연경(서울홍연초), 심지민(경원중) vs 김아율(중앙여중)<br>- 남자4강 최민건(충주중) vs 윤상원(양구중), 이채호(천안계광중) vs 홍승유(오산GS)</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1/02/0000012211_001_2026010217180856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 단식에서 4강에 오른 이채호(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1월 2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 실내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3회 요넥스 14 실내주니어테니스대회 남녀 14세부 준결승 진출자가 확정됐다. 8강전에서 상위 시드 선수들이 대체로 순항한 가운데, 여자부 심지민과 남자부 이채호가 팽팽한 접전 끝에 4강에 합류하며 눈길을 끌었다.<br><br>여자 14세부 8강에서는 7번 시드 심지민(경원중)이 3번 시드 김태희(전일중)를 상대로 7-6<4>, 6-3으로 승리하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첫 세트부터 흐름이 팽팽하게 이어지며 승부는 타이브레이크로 향했고, 심지민은 랠리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유지하며 세트를 먼저 가져갔다. 두 번째 세트에서도 초반부터 주도권을 놓치지 않은 심지민은 상대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여자부 다른 경기에서 2번 시드 김아율(중앙여중)은 같은 학교 소속의 6번 시드 김태희(중앙여중)를 6-2, 7-6<1>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1번 시드 김서현(전일중)은 정예원(ATA)을 상대로 6-4, 6-1로 승리했다. 4번 시드 임연경(서울홍연초)도 조현서(오산GS)를 6-0, 6-1로 제압하며 짧은 시간 안에 경기를 마쳤다.<br><br>남자 14세부에서는 3번 시드 이채호(천안계광중)가 6번 시드 권민찬(안동서부초)을 상대로 6-4, 3-6, 7-5로 승리하며 풀세트 접전 끝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채호는 마지막 세트 후반 중요한 포인트에서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부를 마무리했다.<br><br>남자부 다른 경기에서는 4번 시드 윤상원(양구중)이 김현학(전일중)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1번 시드 최민건(충주중)은 7번 시드 장도율(안동SC)을 6-1, 6-1로 제압했고, 2번 시드 홍승유(오산GS)도 김용호(살레시오중)를 6-1, 6-3으로 꺾으며 4강 대열에 합류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드론 활용 촉진법’ 시행에도 국립공원은 요지부동… 동호인들, 공단 이사장 고발 01-02 다음 'PS 막차-파이널 직행' 티켓 주인공 누구? PBA, 오는 3일 팀리그 5라운드 재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