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전기차 고체 배터리 국가 표준 제정 착수…'반고체' 용어 삭제·기준 강화 작성일 01-0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국, 전기차 고체 배터리 국가 표준 초안 공개<br>고체 배터리 분류 체계 및 기술 기준 강화<br>전기차 배터리 산업의 질서 있는 성장 기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2/0000075442_001_20260102164213132.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지리자동차</em></span><br><br>[더게이트]<br><br>중국이 전기차용 고체 배터리에 대한 국가 표준 제정을 위한 공개 의견 수렴 절차를 시작했다. 이번 표준 초안은 고체 배터리의 용어, 분류 체계, 코딩 규칙을 통일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br><br>초안에서는 배터리를 셀 내부 이온 이동 방식에 따라 액체 배터리, 하이브리드 고체-액체 배터리, 고체 배터리로 구분했다. 기존 업계에서 사용되던 '반고체 배터리' 용어는 삭제됐다. 또한 고체 전해질의 종류(황화물, 산화물, 고분자, 할로겐화물, 복합 시스템 등), 전도성 이온의 종류(리튬 이온, 나트륨 이온 등), 응용 분야(고에너지, 고출력 고체 배터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고체 배터리를 세분화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1/02/0000075442_002_20260102164213177.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공공 서비스 표준 정보 플랫폼</em></span><br><br>기술 기준도 강화됐다. 초안은 고체 배터리의 허용 가능한 무게 감소율을 0.5% 이하로 설정했다. 이는 올해 초 중국자동차기술자협회(CSAE)가 제시한 산업 표준의 1% 미만 제한보다 엄격한 수준이다. 초안 작성팀은 고체 배터리가 이론적으로 액체 전해질이 없으나, 일부 기술 방식에서는 고온 시험 중 재료 분해로 인해 미세한 무게 감소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 검증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고체 배터리 제품은 이 기준을 이미 충족하고 있다.<br><br>이번 문서는 전기차용 고체 배터리 국가 표준 시리즈의 첫 단계로, 전체 프레임워크는 용어 및 분류, 성능 요구 사항, 안전 사양, 내구성 표준 등 네 부분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동시에 고체 전해질에 대한 별도의 기술 표준 작업도 시작됐다.<br><br>규제 당국은 이 국가 표준을 통해 전기차용 고체 배터리의 기술 개발, 제품 인증, 상용화에 공통 기준을 마련할 계획이다. 공개 의견 수렴을 통해 모인 의견은 최종 표준안 확정에 반영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송경희 개보위원장 "보안에 투자하는 기업엔 확실한 보상"[신년사] 01-02 다음 '손흥민·김연아 어깨 나란히'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1등급 청룡장 수상 'E-스포츠 최초 역사'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