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쉼을 모르는 바다 사나이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휴먼다큐 사노라면 (日 오후 8시 20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1GsPV1y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d7aa5122abe752cb86dc14f3a1c3bad45cd93dbdbfbbdac9ce44259f5b55ee" dmcf-pid="VtHOQftW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20260102162704569ncve.jpg" data-org-width="1000" dmcf-mid="905hR60HT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20260102162704569ncv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9ffd70ca2a93129dd99820e4283b8fe1f8d9af6f8751e47ff4d0536aa6fb1d" dmcf-pid="fFXIx4FYlH" dmcf-ptype="general">새벽 어스름한 경주 감포항, 선장 김철곤 씨(67)는 매서운 겨울바람을 맞으며 그물이 펼쳐진 건망 어장으로 향한다. 멸치 대신 삼치가 가득 걸렸지만 날카로운 물고기 이빨에 찢긴 그물을 꿰매느라 쉴 틈이 없다. 포항에서 운수업을 하다 사고를 겪은 뒤 처가 동네로 내려와 30년째 바다와 씨름해온 그는 뱃일과 식당, 양식 일을 가리지 않고 가족을 위해 몸을 던져왔다. 거칠어진 손에는 바다에서 버텨온 세월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내 김순기 씨(60)는 "이제는 좀 쉬라"고 말하지만 남편은 여전히 일을 놓지 않는다. 생일날조차 일을 먼저 챙기는 남편은 생일상 앞에서도 급히 밥을 넘길 뿐이다. 몸부터 챙기길 바라는 아내의 속은 타들어 가고, 결국 참아왔던 마음이 터져 나온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혜♥박준형, 성인된 딸과 술자리 “아직은 어색해…마음의 준비 안돼” 01-02 다음 [TD영상] 박희순, '판사 이한영' 선택한 이유는 '대상 수상자였던 지성' 옷만 봐도 누가 악인인지 보이는 '캐릭터 몰입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