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남자' 오현경, 숨죽이게 만든 '야망의 얼굴' 작성일 01-0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hQwDRzt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6f56f58508a3c00f1dc1a9d95d4332d661360454f1e7ccc70a19d9ce4131bb1" dmcf-pid="ulxrweqFC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첫 번째 남자 오현경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161155084xbkd.jpg" data-org-width="600" dmcf-mid="p1NWycQ9y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rtstoday/20260102161155084xbk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첫 번째 남자 오현경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1c85b44bd5e0bf1d5d928d9347382d1ca10b36151e9d3c40532c9fb04016f2" dmcf-pid="7SMmrdB3SB"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오현경이 극 중심을 묵직하게 잡았다.</p> <p contents-hash="801d48a97e67587036f27f377d95533b31b4f0ed1db8c47356271aca96e02758" dmcf-pid="zvRsmJb0lq" dmcf-ptype="general">지난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에서는 마회장(이효정)의 곁에서 염산월(김선혜)를 끊어내기 위해 수를 쓰는 채화영(오현경)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채화영은 안주인 자리를 노리는 염산월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73c9a50a8c9ee04b697840a1e2d0a7274d2da374844aa3f71934d5b390a1e81" dmcf-pid="qTeOsiKplz"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채화영은 진홍주(김민설)의 인사발령 건으로 마회장이 언성을 높이자 당당하게 맞섰다. 무엇보다 타당성을 이야기하면서도 진홍주의 잘못된 행동을 꼬집었고, 여기에 회사 신뢰의 문제까지 언급하며 마회장을 설득했다.</p> <p contents-hash="4f805bfc73a4e6d9b401379cd42c8705fb89de268e35159a0e79b2dc7712656e" dmcf-pid="BydIOn9UT7"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진홍주의 발령을 철회해달란 염산월에게 살벌한 경고를 날렸다. 더욱이 마회장의 곁에서 떠나라며 서슬 퍼런 눈빛을 드리운 채화영의 모습은 보는 이들마저 서늘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74e06b8a678ccdfb380ff2a3544a065a18f426f10da3fab8732412543e1519a" dmcf-pid="bZgTvj6byu"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채화영은 강남봉(정찬)과 묘한 기류를 풍겼다. 특히 술에 취한 자신을 걱정해 주자 고마움을 표하면서도 동화 속 이야기로 상황을 묘사해 둘의 심상치 않은 관계 전선을 예감케 한 것. 더욱이 아슬아슬한 텐션을 자아낸 채화영의 모습은 모두를 숨죽이게 했다.</p> <p contents-hash="5889d6b18c4d0d3918afe0365b015eaaf18ff7c27b96147cb1f86a34d77e21ef" dmcf-pid="K5ayTAPKhU" dmcf-ptype="general">이처럼 오현경은 극의 분위기를 쥐락펴락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의 면모를 흡입력 있게 구현해 몰입도를 높이며 서사를 더욱 극적으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60338cceac254d04d535e0a458076d0de0d74bc2eee00d21752e2cbd1871113a" dmcf-pid="91NWycQ9Tp" dmcf-ptype="general">더불어 절제된 연기로 감정선을 조율해 '채화영' 캐릭터가 가진 야망의 얼굴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긴장감을 배가했다. 이렇듯 오현경은 작품에 무게감을 실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b59b1327f0b9aa222245fdfc55f862388f0d647a87d2888151f42b2b4e3a25cd" dmcf-pid="2tjYWkx2l0" dmcf-ptype="general">한편, 오현경 주연의 MBC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매주 평일 저녁 7시 5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VFAGYEMVh3"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년 만에 뭉치는 워너원..상반기 완전체 리얼리티 공개 01-02 다음 "갱년기인가" 장성규, 'KBS 연기대상' MC 호평 쏟아지자 '눈물'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