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양막파열’ 강은비 “양수 0 진단, 아기 포기할 수 없어‥기도 부탁”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ohea4FYv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19fc9c80feb46efc8719201a51482b23b8950320c2094af6d0c9958bc6a4d8a" dmcf-pid="1gldN83G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은비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3635742ommc.jpg" data-org-width="640" dmcf-mid="ZQOxL25T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3635742omm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은비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taSJj60Hv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85138beca5ed6c9f8c9c4d1c1631d078703e245311a88e2d696a32a35ba4ba88" dmcf-pid="FjTncQUZCB" dmcf-ptype="general">배우 강은비가 고위험 산모로 입원 중이다.</p> <p contents-hash="182f110eb057b2cdc1f11706123aefea675f98131a71b1f542d84e69185f8e63" dmcf-pid="3AyLkxu5hq"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1월 2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게재, 임신 20주에 조기양막파열로 입원 중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132f9c795460a8d02a3a54fd72dacfdd83723e29f0866c1b51c9571de53367f" dmcf-pid="0cWoEM71vz" dmcf-ptype="general">강은비는 "조기양막파열로 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 20주 4일에는 양수 0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며 "끝까지 버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급병원 전과를 결심했다. 하지만 받아줄 병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절망과 눈물,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다"고 토로했다.</p> <p contents-hash="0c01b386b72dcbd6789dc6369b5d4a7110b43349f4a6f5963378f174d7070083" dmcf-pid="pkYgDRztC7" dmcf-ptype="general">조금이라도 희망을 나누고 싶어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는 강은비는 "저와 산삼이(태명)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마음을 모아 주세요"라고 간절한 바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6c3d282b6f6468886612c06e35ec5285cb2862609868927cff3c8dcd67da84a6" dmcf-pid="UEGaweqFhu" dmcf-ptype="general">한편 강은비는 지난해 4월 얼짱 출신 변준필과 17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는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얻었다.</p> <p contents-hash="a82d4db7e4f8fe8eb4e9df5fc3456563a30d83055d4e063453a9c2dae47656c6" dmcf-pid="uDHNrdB3CU"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강은비 소셜미디어 글 전문이다</strong></p> <p contents-hash="3094e3e794af4f127951ac9803e92267cf49b84be96173b92e04fb59b08e77b8" dmcf-pid="7wXjmJb0Tp"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강은비입니다.</p> <p contents-hash="d52f5f66f6e8ab64783001f1cbbba28faf6221bb0e3f89d90e2b74598b0a0995" dmcf-pid="zrZAsiKpC0" dmcf-ptype="general">저는 2025년의 마지막 날도 2026년의 첫날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고위험 산모로 병원에 입원 중입니다. 조기양막파열로 임신 20주 2일에 입원했고, 20주 4일에는 양수 0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p> <p contents-hash="83212937d72cf4c93fc915e5c8b2336505f4f861cb5a9eba529b987d9208f25c" dmcf-pid="qgldN83Gy3" dmcf-ptype="general">임신 중단이라는 말도 나왔지만 저는 쉽게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준필이와 17년을 만나 같이 사랑으로 만나게된 우리 첫 아기.. 첫 아들.. 아기의 심장 소리, 정밀초음파에서 확인한 정상 소견, 그리고 지금도 느껴지는 태동까지… 그 모든 신호들이 “아직 버티고 있다”고 말해주는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p> <p contents-hash="231d9fd1b0d889a704d06d474d79a20de5f87d54c763738d009ab986db528333" dmcf-pid="BaSJj60HyF" dmcf-ptype="general">양수를 다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제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하루하루 알아보고, 또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오늘, 임신 20주 6일. 조금이라도 더 희망이 있는 곳에서 끝까지 버텨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상급병원 전과를 결심했습니다. 하지만 받아줄 병원이 없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고 절망과 눈물, 그리고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통 속에 있습니다.</p> <p contents-hash="9bab313162e156543ed3b018a2cac14debed36f2d3c0fab5674357d33e8ce492" dmcf-pid="bNviAPpXTt" dmcf-ptype="general">누군가는 미련하다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 제 눈에는 저 자신보다 뱃속에서 버티고 있는 산삼이, 우리 아이만 보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움직이지 않고, 누워서 병원 천장을 바라보며 아이를 지켜보는 것뿐입니다.</p> <p contents-hash="4e758bfbac4c1f066c4cc9abeba65d3bec601f9e1c11fd0202022e93777de761" dmcf-pid="KjTncQUZT1" dmcf-ptype="general">이렇게 어렵게 제 이야기를 꺼낸 이유는 조금이라도 희망을 나누고 싶어서입니다. 혹시라도 작은 기적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 때문입니다. 모든 게 제 잘못 같아 죄책감이 밀려오기도 합니다. 아이에게 이런 고통을 주는 엄마인 것 같아 마음이 무너질 때도 많습니다.</p> <p contents-hash="7fae7cf1335b16ecf29fdbc21a2d714dddcd4684479689f9863bf659624d9412" dmcf-pid="9AyLkxu5W5" dmcf-ptype="general">새해부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와 산삼이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음을 모아 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지금 이 순간, 저희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54fd18e2e7db32661638c7a5b9d8b7b1f288110df5844853c07a8952b14ac149" dmcf-pid="2cWoEM71hZ"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294dd3ba9ae678d182f03cd754ebf751656c472d9e22e961745a355717a67c19" dmcf-pid="VkYgDRztv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멍청하네" 가족 모욕하는 금쪽이…母 훈육에도 '피식', 오은영이 포착한 '이것' (금쪽같은) 01-02 다음 남지현은 하차했다…장나라, 2년 만에 복귀→김혜윤과 '굿파트너' 합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