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FC,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 영입 작성일 01-0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1/02/0001321100_001_2026010215330831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수원FC 입단한 김혜리</strong></span></div> <br> 여자축구 WK리그 수원FC 위민이 중국 무대에서 뛰던 국가대표 수비수 김혜리(35세)를 영입했다고 밝혔습니다.<br> <br> A매치 137경기 출전에 빛나는 김혜리는 한국 여자축구 역대 최고의 수비수를 꼽을 때 단연 첫손에 들어가는 선수입니다.<br> <br> 김혜리는 2015년 캐나다 대회를 시작으로 2019년 프랑스, 2023년 호주·뉴질랜드까지 3차례 여자 월드컵 본선 무대에 출전한 베테랑이고, 국가대표팀 주장도 맡아봤습니다.<br> <br> 김혜리는 2011년 서울시청 여자축구단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14년부터 2024년까지 인천 현대제철 레드엔젤스에서 활약하며 WK리그를 대표하는 수비수로 자리매김했습니다.<br> <br> 지난해엔 중국 우한 장다 소속으로 뛰며 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AWCL)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하는 데에 기여했습니다.<br> <br> 수원FC는 오는 3월 AWCL 8강전을 앞두고 있어 이 대회 우승 경험이 있는 김혜리의 가세가 큰 힘이 될 전망입니다.<br> <br> 1년 만에 WK리그로 돌아온 김혜리는 "팬분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수 있는 선수가 되겠다"며 "캐슬파크(수원종합운동장)에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어제(1일)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최유리 영입을 발표한 수원FC는 연이틀 '대어' 영입을 알리며 2년 만의 WK리그 정상 복귀 기대감을 키웠습니다.<br> <br> (사진=수원FC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리뷰] 고수들은 광축으로 간다. 레이저 헌츠맨V3 프로 8KHZ 01-02 다음 독일 핸드볼, 멜중엔이 슈투트가르트 꺾고 8위 수성… 3경기 무패 행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