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판사 변신한 지성 ‘판사 이한영’으로 MBC 드라마 부진 끊어낼까[종합]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Ua57ycn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7ba86fc58f0741c76e4075a342850a17c62fc8ab8fe436e767f69d534565d8" dmcf-pid="XuN1zWkL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0307868lmwp.jpg" data-org-width="650" dmcf-mid="Yt6IYEMVW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0307868lmw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20c2f7ae9103128dd09728622874c811c9dbfbbaf69e131f1e9647c762313f" dmcf-pid="Z7jtqYEo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0308067lpbi.jpg" data-org-width="650" dmcf-mid="G3CKQUvm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en/20260102150308067lpb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58a22fd0b718e2a5ab91aec23513ab1f61105fadd8312a0ae8bc44d12b7bfa8" dmcf-pid="5h2wSN8By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유용주 기자]</p> <p contents-hash="a4786bc3607bf7228cf7d9b6815e66112fb83134bb4f8e3c43fea70d7929573d" dmcf-pid="1lVrvj6blA" dmcf-ptype="general">지성 복귀작 '판사 이한영'이 MBC 드라마의 부진을 끊어낼까.</p> <p contents-hash="e6e7380d6211ba58c1500ac6540ba455ebaadd3ca3378c96ae8f4509d82b2cf6" dmcf-pid="tSfmTAPKhj" dmcf-ptype="general">1월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MBC 새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배우 지성, 박희순, 원진아, 이재진 PD가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4818d480fc00af7454dd02ac6640771524574089e715bb56dbb65e39e6f7d72" dmcf-pid="Fv4sycQ9yN"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거대 로펌의 노예로 살다가 10년 전으로 회귀한 적폐 판사 이한영이 새로운 선택으로 거악을 응징하는 정의 구현 회귀 드라마다. 원작 웹소설 1,075만 뷰, 웹툰 10,191만 뷰, 합산 1.1억 뷰를 기록한 동명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더 뱅커' '나를 사랑한 스파이' '모텔 캘리포니아'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이재진 감독을 비롯해 박미연 감독, 김광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p contents-hash="d45f5fd00133d4e988c5a65df4120562702869104e639ac938723e625509d22b" dmcf-pid="3T8OWkx2ya" dmcf-ptype="general">‘판사 이한영’은 회귀물과 법정물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설정으로 ‘회귀 법정물’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선보인다. 특히 회귀의 주인공인 이한영(지성 분)은 어느 날 뜻밖의 사고를 겪고 2035년에서 2025년으로 되돌아가며 인생의 전환점을 맞는다. 이전 삶에서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 일하며 세간의 부정적 평가를 받았던 한영은 다시 살게 된 인생에서는 새로운 선택으로 정의를 일궈 나갈 것을 다짐한다.</p> <p contents-hash="573db926b9a0880d869a979711a44dd67c845bce62989230e6d70b6c7554fe5a" dmcf-pid="0y6IYEMVlg" dmcf-ptype="general">회귀라는 설정은 한영의 심리 변화와 함께 사건의 흐름에도 큰 영향을 주며 같은 상황 속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는 과정을 그릴 전망이다. 여기에 지성의 섬세한 연기가 더해져 한층 짜임새 있는 이야기 전개로 예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p> <p contents-hash="d0afd405e482e15fd4f7cdadae37fd8ac4629858310a050f5a0fbc192a34f083" dmcf-pid="pWPCGDRflo" dmcf-ptype="general">이날 지성은 "'악마판사' 이후 5년 만에 판사 역할을 맡았는데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악마판사' 이후 또 판사 역할이라고 해서 부담이 된 적은 없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작품의 깊이를 보다 보니 '악마판사'와 '판사 이한영'은 결이 달랐고, 작품 속에서 제가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결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c216ee57072e02adb4df09f2ee91877d4f3f9cb65b48458a2a0b1bb599458ef" dmcf-pid="UYQhHwe4hL" dmcf-ptype="general">또 지성은 "'판사 이한영'은 단순히 정치, 법정 드라마가 아닌, 이한영의 감정 스토리를 통해 무엇이 옳고 그른지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깊은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e039cca30bc3142b68ef9ce8655fbb553b3de3b6b118c67a742cf52a3c99647" dmcf-pid="uPh9xuTsTn"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MBC 드라마로 돌아온 소감에 대해서는 "'킬미힐미'가 생각난다. 이번 '판사 이한영'을 MBC에서 잘 만들어보고 싶었다. 촬영하면서도 MBC의 색깔이 있다. 모든 스태프분들과 활기차게 촬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05b8d09dd62a610d38646eb0784404ad5c8b8b6060c06bfbee8c42f10f4b648" dmcf-pid="7Ql2M7yOyi" dmcf-ptype="general">이어 지성은 출연 계기에 대해 "원작 웹툰을 기반으로 작가님이 탄탄한 필력으로 써주셨다. 대본에 매력을 느꼈다. 단순히 정치적인 법정물, 어떤 사건과 대상을 비판하는 드라마가 아닌, 어떤 사람이 옳은 선택을 하는가에 대한, 정말 고민해야 되는 지점에 대해 다루는 작품이라 결정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288da0fa09663e676ba9edca881bb2bc7605f5bf4616c11c2810e05b4f14d6" dmcf-pid="zxSVRzWICJ" dmcf-ptype="general">이재진 PD는 지성의 캐스팅에 대해 "워낙 연기 잘하는 걸로 소문이 나 있다. '킬미힐미' 때도 그렇고 다중적인 캐릭터를 잘 연기한다. 인물이 마음속에는 10년 전 미래에 대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서, 현재로서는 젊은 몸을 가지고. 이중적 느낌으로 연기하면서 사람이 변해가야 되는데, 그런 걸 가장 잘 보일 수 있는 배우가 지성"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f182ae83af558acc8fabdbe189c7518439ed247fd43022044ac28656a9eeaf4" dmcf-pid="qMvfeqYCWd" dmcf-ptype="general">특히 이재진 PD는 "지난해 MBC 드라마가 부진했는데 이 부진을 끊어내야 한다는 부담이 클 것 같다"는 말에 "당연히 부담이 있다"며 "작년 한해 저희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치면, 올해는 새로운 계기를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79d1ff2f7e9d5a6596355df2c18fd99ce2d550cac68e8fe2fe527d69f8ccd696" dmcf-pid="BRT4dBGhhe" dmcf-ptype="general">또 이재진 PD는 경쟁작 SBS '모범택시3'의 흥행에 대해 "'모범택시3'가 잘나가고 있으니 당연히 부담이 되는데, 두 드라마는 성격이 다르다. '모범택시3'도 몰래 챙겨보고 있다. 뭐가 다른지, 어떤 부분을 시청자분들이 재밌게 느끼는지"라고 솔직하게 밝혔다.</p> <p contents-hash="09bd58d0cc0a363aa32ce8dff20d5b69c9633cb62ae19d9894008bc94f5e69e1" dmcf-pid="bey8JbHl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확실히 결이 다른 드라마다. '모범택시3'를 재밌게 보신 분들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고 '모범택시3'가 안 맞아도 저희 드라마를 볼 수 있다"며 "'그쪽이 잘나가면 우리도 잘 되겠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c87fa53f6056b3396f3040f3d8ef666d9e88252410359eafe5d4d09f14a6782" dmcf-pid="KdW6iKXSh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지성은 시청률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고 "저희가 최선을 다해 만든 작품이니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청률 수치는 저야 뭐 50% 나오면 좋지 않겠나"라며 "(그렇게 되면) 공약도 아무거나 시키는 것 다 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 이에 박경림은 "50% 나오면 전재산 기부"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3d4567feb5cc081507ad5bcfe3cc226aee4c633c8a8bbaad9279482caab723e5" dmcf-pid="9JYPn9ZvCx" dmcf-ptype="general">또 지성은 "저희 드라마를 크리스마스 트리에 비유하고 싶다. 트리가 이한영이라고 치면, 모든 분들이 빛을 밝혀주시지 않았나"라며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2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p> <p contents-hash="e028b0efaa4bebf7a0e52ae694cec542264cfb52cf2b21e80953fdd40a5f2883" dmcf-pid="2iGQL25TyQ"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 / 유용주 yongju@</p> <p contents-hash="6be3604f17889eac4f08dcec0cab9b6c926374a2ac865a7b52f5d341f303e4bc" dmcf-pid="V8IbPpSrSP"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MBC 부진 끊을까…PD "'모범택시3' 몰래 봐" 01-02 다음 '싱글맘' 장윤정, 새로운 동거 시작…황신혜·정가은과 '같이 삽시다' 합류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