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2' 등에 업은 '냉부해', 영리한 신드롬 탑승법 [TV공감] 작성일 01-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9xBGDgS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4f025415daa8582b3a0032685fc40bc956d13c65c75dbbc214a7067807e93c0" dmcf-pid="6VjsgftW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tvdaily/20260102144408356awms.jpg" data-org-width="620" dmcf-mid="ft57Hwe4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tvdaily/20260102144408356awm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8fa051b10fc84e6e91821fd54179ec44d285e38ae10e11170c9f3382e3aeb33" dmcf-pid="PfAOa4FYl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가 '흑백요리사2' 파도에 노를 제대로 젓고 있다. 5년 만에 부활한 '원조 쿡방'이 새로운 신드롬과 만나 유쾌한 시너지를 내는 모양새다.</p> <p contents-hash="a23f68d6fd759d8ca35c6ed10fdc68a28a1f301135fa2b9f415ece16c4fdb8e9" dmcf-pid="Q4cIN83Gys"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으로, 앞선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의 후속 편이다. </p> <p contents-hash="42b4b2d3535408566a1059c9b7ff8c303e9e20d1dedecb375ec482aadda20a22" dmcf-pid="x8kCj60HSm" dmcf-ptype="general">이런 '흑백요리사2'의 돌풍에 자연스럽게 순풍을 탄 프로그램이 있다. 바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 '냉부해')다.</p> <p contents-hash="c243a90ed6838ebed372ae06087c54845520f025a5b4d35e0dbd3291a337d7f3" dmcf-pid="yl7fpSNdlr" dmcf-ptype="general">지난 2019년 종영했던 '냉부해'의 귀환은 '흑백요리사'의 존재 덕분에 가능했다. 식어버린 쿡방의 열기를 넷플릭스가 다시 지폈고, 그 흐름에 맞춰 '냉부해'가 젊은 셰프들과 함께 자연스러운 세대교체를 선언하며 복귀했기 때문이다. </p> <p contents-hash="6f72f394b8e33229ee93a2d146b1c31dba83d32d9266b284225cd50d16704cfe" dmcf-pid="WSz4UvjJyw" dmcf-ptype="general">두 프로그램은 현재 셰프들의 활약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셰프들이 '흑백요리사2'에서 본업에 집중한 진지한 투쟁을 보여준다면, '냉부해'에서는 제한된 시간과 재료 속에서 인간적이고 유쾌한 면모를 뽐내며 시청자를 사로잡는다.</p> <p contents-hash="3b4288b20eb55e44b3b7a548e1bef65449d0151822b0c66ad768bac3eabd62f0" dmcf-pid="Yvq8uTAiyD" dmcf-ptype="general">요리사들이라는 출연진의 연결고리도 탄탄하다. '흑백요리사2'에서 화제성 1위를 기록한 손종원 셰프는 이미 '냉부해'에서 깔끔한 외모와 실력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그는 '흑백요리사2'의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냉부해' 특유의 예능적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반전 재미를 선사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d7c2956baee79293c8c4d5f747d535e6a71964fe4fc0e7cb668461bd2a0821" dmcf-pid="GTB67ycn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tvdaily/20260102144409672fwrn.jpg" data-org-width="620" dmcf-mid="4E0KtILxv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tvdaily/20260102144409672fwr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224199a7f58871d735c4fba5d64da943968b0bd34a9be135073b00acbce79d0" dmcf-pid="HybPzWkLWk" dmcf-ptype="general">눈길을 끄는 건 '냉장고를 부탁해' 측의 영리한 연출이다. 제작진은 '흑백요리사2'의 인기 요소들을 노골적이지만 센스 있게 패러디하며 높은 화제성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12월 28일 공개된 예고편 말미에는 프로그램 로고가 직접 노를 젓는 장면을 넣어 웃음을 유발했고, 정호영 셰프가 '흑백요리사2'에서 했던 발언인 "개그맨처럼 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를 자막으로 활용해 유쾌하게 비틀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9bd23ae477b0b7612c4cd668a1efa746608bcf51af24842455eec57b4eb45f4" dmcf-pid="XWKQqYEolc" dmcf-ptype="general">심지어 제작진은 '방송 중 자체 광고'라는 자막과 함께 "흑백요리사 편집을 따라 해봤다"라고 대놓고 선언하는 등, 신드롬을 숨기기보다 시청자들과 공유하며 정면으로 즐기는 방식을 택했다.</p> <p contents-hash="d7daa30b11a6a224fd815ab557109fa6b0206e8515be3c89401c484f3c36e774" dmcf-pid="ZY9xBGDglA" dmcf-ptype="general">오는 4일 방송 예정인 이민정, 유지태 편에서는 이러한 패러디가 정점에 달할 전망이다. 손종원의 명대사인 "막으실 수 있으시겠어요?"를 패러디하는 샘킴부터, 시즌1의 주역인 권성준, 윤남노까지 가세해 "내 팬을 뺏기면 안 되겠다. 밥그릇 쟁탈전"이라며 입담을 뽐내는 모습이 기대감을 올리고 있다.</p> <p contents-hash="98a3b04356c930eaf6e8c6206f8698aca60c458cd3c0441c853fc9c785dfc91a" dmcf-pid="5G2MbHwahj"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신드롬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영리하게 이용하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가 쿡방의 재전성기를 어디까지 이끌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67d1eb2b2efcb09f56d395df909139ae76689629cb30b4ee4594cd01ac951c35" dmcf-pid="1HVRKXrNl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p> <p contents-hash="feb608f6da11873fce19ffc4aea9afc5e7ee44cc7501d20599fcda7f76a63a39" dmcf-pid="tIp9FCoMS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냉장고를 부탁해</span> | <span>흑백요리사2</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FCU23hgRC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작정하고 만들었다", '메이드 인 코리아' 뜨거운 호평 확산 01-02 다음 지성, 5년만 '판사' 재취업…"'악마판사'와는 결 달라" (판사 이한영)[엑's 현장]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