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2일 용인대와 MOU 체결…정종일 회장 "대한민국 선수 트레이닝 분야 '골드 스탠다드' 만들 것" 작성일 01-02 3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일 용인대학교 체육과학대학 세미나실에서 업무협약식 진행<br>한국 스포츠 의학 새로운 도약 예고</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2/0004022871_002_20260102143806751.jpg" alt="" /><em class="img_desc">정종일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장(오른쪽)과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하고 있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제공</em></span></div><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1/02/0004022871_001_2026010214380669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 용인대학교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RKATA) 정종일 회장이 1일 취임 후 곧바로 3년 임기의 의미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 새로운 리더십을 발휘하며 용인대학교 체육학과와 손을 맞잡았다.<br> <br>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1일 제10대 정종일 회장이 공식 취임하여 향후 3년(2026~2028년)간 협회를 이끌게 되었다"고 밝혔다. "정종일 회장의 취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2일 용인대학교 체육학과와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전했다.<br> <br>이번 협약은 정종일 회장이 취임 일성으로 강조한 '전문성 강화'와 '외연 확장'을 실현하기 위한 첫 단추다. 대한민국 체육 인재 요람인 용인대학교와 협력으로 미래 선수 트레이너 양성과 현장 중심의 교육 혁신을 주도하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br> <br>양 기관은 이날 협약식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체육학 및 선수트레이닝 분야의 교육, 연구, 현장실습 등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선수트레이닝 및 스포츠 재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 및 운영 ▲관련 연구과제 공동 수행 및 학술 교류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정보 공유 등이다. 용인대의 탄탄한 학문적 기반에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의 압도적인 현장 노하우를 접목해 실전에 즉시 투입 가능한 '필드 레디(Field-Ready)'형 인재를 양성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은다.<br> <br>정종일 신임 회장은 "앞으로 3년의 임기 동안 우리 협회를 대한민국 스포츠 안전의 '유일한 표준(Gold Standard)'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며 "그 첫걸음을 용인대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으며, 대학의 우수한 인재들이 협회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최고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취임 소감과 포부를 함께 밝혔다. 용인대학교 체육학과 김관규 학과장은 "국내 최고의 권위를 가진 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와의 협력은 학생들에게 생생한 현장 지식을 전달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며 기대감을 표했다.<br> <br>한편, 1990년 창설된 (사)대한선수트레이너협회는 국내 유일의 선수트레이너 전문 법인이다. 정종일 회장의 취임과 함께 ▲AT자격 ▲교육학술 ▲대외협력 ▲현장관리 등 4대 핵심 위원회 체제로 조직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며 제2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자료 이전 '34연타 무차별 난타' 비극적 참패, 日 파이터 '헛구역질→정밀검진→안와골절' 열도가 충격에 빠졌다 01-02 다음 던롭, 파워형 테니스 라켓, FX 시리즈 출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