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잖은 에드워드 리 잊어라…'셰프와 사냥꾼' 제작진 "예상 뛰어넘어" [일문일답] 작성일 01-02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PbpDRzt1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678253d23faf07ad1bce1f8483cb067dafb74c07305e1b5ecc389555abbfba" dmcf-pid="VQKUweqF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셰프와 사냥꾼'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43606346kecz.jpg" data-org-width="550" dmcf-mid="9w4BIL2u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xportsnews/20260102143606346kec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셰프와 사냥꾼'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41441df8ec6dc6765499585a65e86fb87a821e350ece7929aee6e8ec7eeb99" dmcf-pid="fx9urdB31r"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셰프와 사냥꾼'의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87c0c72a46a8e12df0ad16b0a6541a61c0d531c245cc71ba2b40b84a2ad4f06" dmcf-pid="4efqOn9UYw" dmcf-ptype="general">오는 8일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p> <p contents-hash="bb0ccdb3de6f9abc01579e32095020f581550a16e587b77dd5500ba9a435f41f" dmcf-pid="8d4BIL2u5D" dmcf-ptype="general">'글로벌 톱 셰프' 에드워드 리와 맹렬한 파이터 추성훈 그리고 '짠내 폭발 사냥꾼' 임우일과 야생을 사랑하는 '프로 수발러' 막내 김대호 등 신선한 출연진 조합으로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bb3bf1d4b209a749887b95c7b36f901be11df618535a2b264c44772ed4c4d192" dmcf-pid="6J8bCoV71E" dmcf-ptype="general">여기에 최근 '셰프와 사냥꾼' 첫 방문지인 인도네시아에서 함께할 스페셜 멤버까지 예고해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에 '셰프와 사냥꾼' 제작진이 일문일답을 통해 프로그램의 기획 배경과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1a2cb9cf60df8161259c6394c351478d4a3ff27584a4b974a14d465cc0100750" dmcf-pid="Pi6Khgfz5k" dmcf-ptype="general"><strong>Q. 신선한 출연진 조합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섭외 계기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5a7dbb9625eb3685c9143a8d1114b7abb77902c8fe699846dda41f811e634e9a" dmcf-pid="QnP9la4qXc" dmcf-ptype="general">셰프님들 중 미디어 노출이 비교적 적으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분을 찾고 있었고, 자연스럽게 에드워드 리 셰프 님을 떠올리게 됐습니다. 추성훈 님은 유튜브에서 보여주신 날 것 그대로의 모습이 '아! 이분은 사냥꾼 그 자체다'라는 확신이 들어서 섭외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50a9af689e1791de9eb33bdce692bd12e47e1d363b7bf0799d08c34b03d360b9" dmcf-pid="xLQ2SN8BHA" dmcf-ptype="general">다음 고민은 이 두 분을 자연스럽게 이어줄 '중간 역할'이었습니다. 임우일 님이 선후배를 잘 챙긴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외에도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챙겨 오거나 지인이 먹던 음식을 싸 오는 모습을 보며 '원시 시대 채집 생활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 프로그램에 적합하다고 생각했습니다.</p> <p contents-hash="6250b00ed76ffd87f33e2c0f3c3683f8a24ee072d3b884e29663559a64c8c5f0" dmcf-pid="y1TO60lwtj" dmcf-ptype="general">김대호 님은 평소 여행, 캠핑, 자연을 좋아하신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섭외 연락을 드렸는데 "꼭 하고 싶다"고 확실한 의지를 드러내 바로 '중간 역할'에 대한 고민을 끝냈습니다.</p> <p contents-hash="ce2dafe789b0b98bfc3b7c1c4ac3d6cef220a3911d730648aadc2cc4a742d126" dmcf-pid="WtyIPpSrYN" dmcf-ptype="general"><strong>Q. 출연진 모두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다. 이들에게 기대하는 모습이 있을지 궁금합니다.</strong></p> <p contents-hash="6e3c040f8e5476cfab18d9785f9e1ba5231f77ad6379b8ca3166bf63973cd13d" dmcf-pid="YFWCQUvmta" dmcf-ptype="general">'기대'라는 부분보다는 촬영하면서 이들이 각자의 모습을 충분히 보여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셰프와 사냥꾼'이 예능이라기보다는 다큐에 가까운 포맷이다 보니 누군가에게 역할을 부여해서 연기하게 하기보다 각자가 가진 캐릭터를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방식이 중요했습니다. 그 결과 제작진이 상상했던 모습 그대로를 출연진 모두가 보여줬습니다.</p> <p contents-hash="71dbfe128f7896467a88ec7dd21e7a400a0c5441d9ef2388445d94a4772f850d" dmcf-pid="G3YhxuTstg" dmcf-ptype="general">촬영 도중 에드워드 리 셰프 님은 예상을 훌쩍 넘어설 때도 있으셨습니다. 진지하고 점잖은 모습을 보여주셨었는데, '셰프와 사냥꾼'에서는 갑자기 나이프를 입에 물고 상황극을 하신다든지, 백 텀블링으로 바다에 뛰어들거나 꽃, 열매, 풀잎이든 가리지 않고 요리 재료가 될 만한 것들은 직접 맛보기도 하시는 등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들을 보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모습들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는 관전 포인트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a521715b619f8d9cf938dfa3600fce931492b8036d46ddd5a25f8e28928bad65" dmcf-pid="HknxXrd81o" dmcf-ptype="general"><strong>Q. '셰프와 사냥꾼'이란 콘셉트는 어떻게 생각하게 되셨을까요?</strong></p> <p contents-hash="5a148b45d419ed901016ed6f7d43f087afdcabf5616b0f60a14cce2838e0c17b" dmcf-pid="XELMZmJ6ZL" dmcf-ptype="general">시작은 아주 단순했습니다. 멋진 자연 한가운데서, 거대하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보면서 '저런 자연 풍경에서 맛있는 음식을 해 먹으며 살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저 자연 속에서 저 음식의 재료는 어디서 오는 걸까?, 누가 어떻게 준비해서 식탁까지 오르게 되는 거지?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p> <p contents-hash="be9d2a8293349dfbde1690aaf242b2a26ae84373f7b741a29a1bd1ddd863e132" dmcf-pid="ZDoR5siPtn" dmcf-ptype="general">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니, 요리보다 먼저 봐야 할 것은 바로 '식재료'였습니다. 자연 속에서의 식재료는 누군가가 대신 준비해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얻어야만 하는 대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셰프와 사냥꾼'은 재료를 준비해 놓고 요리를 시작하는 방식이 아니라, 자연 속에서 식재료를 직접 얻는 순간부터 한 끼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따라가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하게 됐습니다.</p> <p contents-hash="bd717c6e715b2693713c0a1029bee3574ea5af4ae71cfdee73b32aee698ca846" dmcf-pid="5wge1OnQti" dmcf-ptype="general"><strong>Q. '셰프와 사냥꾼'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는 무엇일까요?</strong></p> <p contents-hash="f937faaf36826aada3e30198a1b7f4aa4ecc85c5e81de200819d61ae4264ecf8" dmcf-pid="1radtILxYJ" dmcf-ptype="general">제작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사냥이 콘텐츠가 아니라 삶의 방식인 사람들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사냥을 통해 생활하는 부족과 공동체를 만나고, 그들이 왜 사냥을 할 수밖에 없는지, 그 안에 어떤 문화와 이유가 있는지를 먼저 이해하려 했습니다.</p> <p contents-hash="2bf047dd85a18a81d59d7f18526bc668f63cfb196e9ef8b583d14e6d2c894591" dmcf-pid="tmNJFCoMYd" dmcf-ptype="general">시청자분들이 '왜 사냥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거부감이나 오해가 들게끔 하지 않도록 이해와 공감의 지점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하는 것. 그것이 '셰프와 사냥꾼'을 제작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요소였습니다.</p> <p contents-hash="95e938ddde738f47556b6ab72df666c7333a39b2a014cc67174118ea30ddbd7d" dmcf-pid="Fsji3hgRZe" dmcf-ptype="general"><strong>Q. 마지막으로 '셰프와 사냥꾼'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관전 포인트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strong></p> <p contents-hash="4adc24c8755f93fa2384a3038677c672882cc86ac44df7eabc42b8127c100faa" dmcf-pid="3OAn0laeXR" dmcf-ptype="general">관전 포인트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p> <p contents-hash="e30951dcd2f0165dbd5e0a6ff8e7ea3d0f5ee77db5814c5ca1292b529aac479d" dmcf-pid="0IcLpSNdYM" dmcf-ptype="general">첫째, 현장감입니다. 360도 카메라를 활용해 실제 촬영 현장에 함께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자연의 공간감과 긴장감을 그대로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p> <p contents-hash="60c23ee5f7ae1b9ff1f345a224841ec48059cfbf6de0292c335167a3a4c505c1" dmcf-pid="pCkoUvjJXx" dmcf-ptype="general">둘째, 야생에서 완성되는 미식입니다. 비빔밥 하나, 작은 물고기 몇 마리도 그냥 음식이 아닙니다. 야생이라는 조건 속에서 에드워드 리 셰프의 손을 거치며 상상하지 못했던 파인다이닝급 요리가 완성되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p> <p contents-hash="4ba06a9eec57962aaef94a796700b44e8a4d19c898be6e01d8fafc23c9d60278" dmcf-pid="UhEguTAiYQ" dmcf-ptype="general">셋째, 출연진의 캐릭터 플레이입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에드워드 리 셰프 님의 새로운 모습, 야생 염소와 1:1로 마주한 뒤 순간 위축돼서 당혹감을 느낀 추성훈 님, 야생에서도 빛나는 임우일 님의 채집 본능,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며 나는 새까지 잡아버린 김대호 님까지. 여기에 함께하는 두 명의 화려한 게스트들의 조합도 큰 재미가 될 것입니다.</p> <p contents-hash="39c8f1a5a5009fdc80b5410a761c05d7da195912efc915b33b780f8c1f7e1304" dmcf-pid="uWOkKXrNZ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시선의 변화입니다. '셰프와 사냥꾼'은 자극적인 사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우리가 먹는 한 끼가 어디에서 시작되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이야기입니다. 사냥은 목적이 아니라, 한 끼를 완성하기 위해 마주해야 하는 출발점입니다.</p> <p contents-hash="6b53aafa8d2f1b600266a8187cb57fbe21a4991f6239e74f44710a1b15274fc3" dmcf-pid="7YIE9ZmjX6" dmcf-ptype="general">이런 시선으로 보신다면 '셰프와 사냥꾼'을 더 편하게, 그리고 더 깊게 즐기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p> <p contents-hash="f015dc4ccb0e6d8e150aefc3c4c4feb68777ab7c7fa115b18a79967b193a9a63" dmcf-pid="zGCD25sA58" dmcf-ptype="general">한편, '셰프와 사냥꾼'은 극한의 야생에서 출연진들이 직접 사냥한 식재료로 최고의 만찬을 완성하는 극강의 생존 미식 탐험 예능이다. 오는 8일 오후 10시 첫 방송한다.</p> <p contents-hash="3d7aefce8dbe3d28e7b6db91af65673323d4378c5504542bde2e582ed4d1b5e5" dmcf-pid="qHhwV1OcY4" dmcf-ptype="general">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지성 "'악마판사'와 결 달라..이한영의 감정이 중심" 01-02 다음 '마약 혐의' 황하나, 해외 도피 끝에 구속 송치…서울구치소 수용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