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리니지'가 돌아온다…엔씨, '클래식'으로 새해 승부수 작성일 01-0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1년 공개한 '리니지 클래식' 깜짝 사전예약 시작<br>2000년대 초기 버전 구현…한국·대만 월정액 서비스<br>엔씨, 레거시 IP 스핀오프작 4종 준비…연내 순차 출시<br>'아이온2'서 보인 이용자 친화 운영 기조 이어질지 관심</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XBiHwe45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17bb5f2724e7d4f5c35ae02cfcceb70de596e913d44566714d975596551161" dmcf-pid="f3fNFCoM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엔씨소프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dailian/20260102141323997oats.jpg" data-org-width="700" dmcf-mid="2zxD7ycn1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dailian/20260102141323997oat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소프트가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월 7일부터 한국과 대만에서 '리니지 클래식'의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한다.ⓒ엔씨소프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61ab0ceffc8e2b8a6f049311a95e4d8a615f57a0646164d297618f6660cba2" dmcf-pid="404j3hgRXQ"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올해 첫 프로젝트로 '리니지 클래식'을 띄우며 레거시 IP(지식재산권) 확장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2021년 처음 공개된 이후 행방에 묘연했던 리니지 클래식이 5년 만에 재등장하며 이용자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아이온2'에서 보여준 가벼운 BM(수익모델)과 소통 중심 운영 기조가 리니지에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f5d755f5e6e94d6a0e95df5b82a6706e168a29ab9d6e5c7f0d4cb28f764e9de" dmcf-pid="8p8A0laeXP" dmcf-ptype="general">2일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전날 리니지 클래식 브랜드 웹사이트를 공개하고, 게임의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리니지' 게임의 역사를 역순으로 조명하며 '다시 말하는 섬으로'라는 문구로 리니지의 귀환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c60eb50c99b67ce525a41f05a37a8fa0cf45fa25f77dcc025f23336edd6c8a5" dmcf-pid="6U6cpSNdG6" dmcf-ptype="general">클래식은 게임사들이 종종 택하는 사업 방식이다. 인기 게임의 초기 모습을 재현해 이용자들의 추억을 자극해 IP 수명을 장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엔씨소프트도 이미 클래식 버전 출시로 성공을 맛본 적 있다. 지난 2020년 '아이온 클래식'을 출시해 PC방 인기순위 8위에 오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e3d63d7cd87fb4b258f6dff51835e3bb0348f97aaf5a521cfaa9280da9ef4afa" dmcf-pid="PuPkUvjJH8"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1997년부터 서비스 중인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4종의 클래스(직업)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기 버전 콘텐츠 ▲리니지 IP 이용자에게 익숙한 인터페이스 등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582df1dc3ce65695b45fbe6129b43e9a8df472040e6717d0a03536f1f3f990ef" dmcf-pid="Q7QEuTAiX4"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기존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를 충실히 담으면서도 과거에 다뤄지지 않았던 스토리나 리니지 클래식만의 오리지널 신규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2월 7일 한국과 대만에서 사전 무료 서비스를 시작하고, 같은 달 11일부터 월정액(2만9700원) 서비스를 진행한다.</p> <p contents-hash="ed2bb0567bfc54880cad1f8c2cd6f8f2ec4835fa1802abb0e2b3bf5c4d7a2ec0" dmcf-pid="xzxD7ycnZf" dmcf-ptype="general">앞서 박병무 엔씨소프트 공동대표는 지난해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 "2026년에는 스핀오프작 출시를 통해 레거시 IP 가치 확대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4종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모두 2026년 중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리니지 클래식은 당초 지난해 12월 출시를 예고했던 스핀오프작이다.</p> <p contents-hash="1ece23397b7cee46c53d1c9bacfe94c3d16e0157a6bf134b3ec22bd6efbd3b2b" dmcf-pid="yEyqkxu5GV" dmcf-ptype="general">리니지 클래식은 엔씨소프트가 지난 2021년 공개한 적 있는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국내 PC 온라인게임 시장을 호령했던 옛날 리니지를 그리워하는 이용자들을 겨냥했다. 당시에도 2000년대 초반을 시대적 배경으로 그래픽 4대 3 비율 해상도로 개발 중이며, 군주·기사·요정·마법사 등 클래스를 구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사전 예약까지 진행하며 같은 해 3분기 출시를 예고했으나, 게임 완성도를 이유로 출시가 무기한 연기되며 소식이 끊겼다.</p> <p contents-hash="7a527996aab39c56b73ba794977aac88e9b3c0ce206d1d5b5aabc75c381382ed" dmcf-pid="YwYbDRztZ9"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가 잊혀졌던 리니지 클래식을 다시 꺼내든 이유는 분명하다. 장기간 축적된 세계관과 이용자 층을 기반으로 IP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장하겠다는 판단에서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신규 IP 확보와 레거시 IP 확장을 재도약을 위한 투트랙 전략으로 가져가고 있다. 신작을 통한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동시에, 이미 검증된 IP를 재정비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계산이다. 리니지 클래식은 이 전략의 연장선에 놓인 카드로 평가된다.</p> <p contents-hash="06470307e28333afdf5205c29878642d0e272446efcbd2ee7ef6ace6082fa636" dmcf-pid="GrGKweqF5K"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지난해 11월 출시한 '아이온2'의 흥행으로 레거시 IP의 여전한 흡인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2008년 출시된 PC MMORPG '아이온'의 완전판을 목표로 제작된 '아이온2'는 출시 두달 차에도 이용자 리텐션(유지율) 80%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p> <p contents-hash="8b4e64c322161939bd5cbca14fa77df538a96b0d67f51fe63c9b947ea4c0d064" dmcf-pid="XVnC25sAHB" dmcf-ptype="general">약 5년 만에 모습을 다시 드러낸 리니지 클래식은 이용자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동시에 "이번엔 다를까"라는 기대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를 통해 이용자 친화적인 BM과 빈번한 소통을 앞세운, 이전과 다른 운영 기조를 보여왔다. 이같은 변화가 리니지 클래식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면, 그동안 무거운 과금 구조로 대표돼 온 리니지 IP에 대한 이용자 반감 역시 일정 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fd4573ccb315a4a7463a0a39e08ef636e336476938ec191b65bff92176bd6a85" dmcf-pid="ZfLhV1Octq" dmcf-ptype="general">엔씨소프트는 궁극적으로 레거시 IP만으로 일정 수준 흑자를 낼 수 있는 재무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온2에 이어 리니지 클래식은 그 가능성을 가늠할 퍼즐로, 단기 흥행 여부를 넘어 엔씨소프트의 중장기 전략의 방향성을 시험할 상징적인 승부수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6b0810447088279ea8d5e41c5b556aad5dfd3a8ae23c4368a88e11bedb8748b9" dmcf-pid="54olftIktz" dmcf-ptype="general">한편,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방침이다. 오는 7일 인게임 스크린샷과 OST를 시작으로 14일에는 월드와 클래스 정보를 소개한다. 오는 2월 10일까지 리니지 클래식 사전 예약도 병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외제차도 아닌데 밟는 만큼 잘 나가”...현아, 10kg 감량 후에도 다이어트 압박? 01-02 다음 국가대표 AI 레이스 막 오른다…평가 기준은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