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 4년 연장 지정 작성일 01-02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작년 체육대회 33만8천명·전지훈련단 1만3천명 방문</strong><br><br>(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가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에 연장 승인돼 고원 스포츠도시 위상을 유지하게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PCM20240812000002990_P4_20260102141034487.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시<br>[태백시 제공]</em></span><br><br> 2일 태백시에 따르면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 계획 변경'이 승인·고시됐다. <br><br> 이이 따라 지정기간은 4년이 연장된 2029년까지 유지한다. <br><br> 태백시의 고지대 스포츠훈련장 특구는 지난 2005년 6월 28일 '지역특화 발전특구'로 처음 지정됐다.<br><br> 지난 1989년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고 해발 평균 900m 이상 고지대 입지와 한여름 서늘한 기후 여건을 활용한 스포츠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PCM20230919000041062_P4_20260102141034491.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시 스포츠 시설<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하지만, 태백시는 기간 만료가 다가오자 기존에 구축된 스포츠 인프라의 유지·관리하고 새롭게 사업을 추진하고자 특구 연장을 신청했다. <br><br> 지역은 문곡동 1번지 일대 등 6천622㎡다.<br><br> 특화사업으로 고지대 훈련장 타운 조성을 비롯해 멀티스포츠타운사업 등이 추진되고 있다. <br><br> 이를 통해 매년 태백에는 각종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단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br><br> 지난해 전국·도 단위 이상 체육경기 59개 대회에 33만8천60명, 전지훈련에 72개 팀 1만3천593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br><br> 태백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지훈련 클러스터 조성 등 체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각종 체육대회 개최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활성화하고 방문 선수단에 대한 지원을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말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PCM20240722000068062_P4_20260102141034496.jpg" alt="" /><em class="img_desc">태백시청<br>[태백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가대표 AI 레이스 막 오른다…평가 기준은 01-02 다음 경륜경정총괄본부, ‘대한민국 봉사와 나눔 우수사례 공모전’ 공공부문 우수상 수상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