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중심 AI·글로벌 팬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새로운 15년 설계” 작성일 01-02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tP11OnQ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6d69db89c385cb13b06b3c743f5e8014637a98c9ccd2c5f1c6e0497e03fdb62" dmcf-pid="fFQttILxT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람 중심 AI’와 ‘글로벌 팬덤 OS’를 양대 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사진=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20260102134204828wacs.jpg" data-org-width="700" dmcf-mid="2huCCoV7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mk/20260102134204828wac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2일 신년사를 통해 ‘사람 중심 AI’와 ‘글로벌 팬덤 OS’를 양대 축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사진=카카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1848ff10a49ed8abe2d36b22f99cb125e64d8438849081773e3bc28603524a" dmcf-pid="4Z0ssiKpS2" dmcf-ptype="general"> 카카오그룹이 2026년에 대해 ‘응축의 시간’을 마무리하고 ‘방향성 있는 성장’을 본격화하는 원년임을 선언했다. 카카오그룹은 지난 2024년 초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새해에는 이를 발판 삼아 인공지능(AI)과 글로벌 팬덤을 새 성장동력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여 나간다는 전략이다. </div> <p contents-hash="8092f2024c10be7accd70289095396a33c67863f47b623fbba7a61466fcaaf07" dmcf-pid="85pOOn9Uv9" dmcf-ptype="general">정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고 회고하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747d4d7856e7c25d3c88d2bbf8568adfe5cd4a673359aa69e5a8035cdf0410d" dmcf-pid="61UIIL2uWK" dmcf-ptype="general">실제로 카카오그룹은 지난 2년여 동안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했다. 그 결과 한때 147개에 달했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였고, 지난해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59a836df35618fc3be88e9d4b1a934497946d0dd480bbfd3f9f08cd9a57435be" dmcf-pid="PtuCCoV7lb"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은 올해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 AI(Human-centric AI)와 글로벌 팬덤 OS(Global Fandom Operating System)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e7103be82787941b6952f5c3f9eea80df59132d59c61db717ac5a7b34190c0f" dmcf-pid="QF7hhgfzSB"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의 첫 번째 성장 축인 ‘사람 중심의 AI’는 5000만 사용자의 일상과 관계 속 맥락을 이해해 온 카카오만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 정 의장은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카카오그룹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18c728abe27e947ad2234d276e8aa97a6cc50e01081b5deae08bedf892aadd6e" dmcf-pid="x3zlla4qyq" dmcf-ptype="general">아울러 AI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업과 개인간 거래(B2C)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가져간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90030bc1af12c15dd0283543ce9767bd0391d61b9ca44a1ddd281fc96bb6390c" dmcf-pid="yaE883hDCz"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의 두 번째 성장 축은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팬덤 OS’다.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슈퍼 지식재산권(IP),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Full-stack)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e6ec51ff0db6ed4f4f0e9c6b3cdf040f529992c137f99a81f5f0a3c5f57b47b4" dmcf-pid="WND660lwT7" dmcf-ptype="general">이러한 두 가지 성장 축을 연결해 사용자 가치를 확대할 핵심 인프라는 ‘웹3’(Web3)가 맡게 된다. 웹3는 AI 에이전트의 예약·결제부터 팬들의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한다. 이는 결국 카카오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의 실현으로 이어지게 될 것이란 게 회사 쪽 설명이다.</p> <p contents-hash="b1501cb7dca82aa358f4ac6fe253c3582282d8ed48c12fb83904ce0e96765c8a" dmcf-pid="YocfftIkWu" dmcf-ptype="general">정 의장은 “2026년은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고 정의하며 임직원들을 향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5817d7f2be060314cd0f7b4e0be13a3484abdc7d142755aad0f142f7a9c2e26" dmcf-pid="Ggk44FCEv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만들어갈 성장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IT 기업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현진, ♥장률 子와 첫 만남…'러브 미' 아슬아슬 식사 현장 공개 01-02 다음 미중 AI 패권전쟁 가열…중국, 국가 슈퍼컴 기반 자율형 AI 띄웠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