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AI 패권전쟁 가열…중국, 국가 슈퍼컴 기반 자율형 AI 띄웠다 작성일 01-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wjIL2ur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2a750bb92399d6ea643440cfc04a66f637f724eb4888d4a24bf171a2274135" dmcf-pid="ZMrACoV7m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etimesi/20260102134505217hjot.jpg" data-org-width="700" dmcf-mid="tFB883hD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etimesi/20260102134505217hj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85d771926d00aa0e5e6d7b58518091eb7637bcbd0f66c7fb22ebe755ddb58f6" dmcf-pid="5Rmchgfzsd" dmcf-ptype="general">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인공지능(AI)판 맨해튼 프로젝트'를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중국이 대응 카드를 내놨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6ba72485e11eb1389120a85f8a1c84e3080465d1a9fb8ef06e3a04091a1ae91" dmcf-pid="16kgmJb0we"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달 23일부터 국가슈퍼컴퓨팅 네트워크(SCNet)를 기반으로 인간의 개입 없이 스스로 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자율형 AI 시스템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ab720e6daf1371600a55bf8d1882fbfd9d15048eb1b1b3f116f7b2e898c64f17" dmcf-pid="tPEasiKprR" dmcf-ptype="general">SCMP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11월 24일 미국 내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하나의 통합형 AI 플랫폼으로 묶고 민간 빅테크와 협력해 AI 주도권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정명령 '제네시스 미션'을 발동한 데 맞서 중국이 자율형 AI 시스템 가동을 시작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c8d8e623011758087cf60e8911a5cc7fa9ac3044810f0a243a11cd031592e73" dmcf-pid="FQDNOn9UrM"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이 이 프로젝트와 관련해 구체적 명칭을 명명하지 않은 가운데 '슈퍼 AI 과학 시스템' 또는 'AI 과학 연구 플랫폼'으로도 불린다. 이는 중국과학원(CAS) 산하 연구소들의 협력을 통해 개발됐으며, SCNet이 주축이다.</p> <p contents-hash="307547ae76fa588ffb014be2980b6c19fdaa549952ef2c9acfe2748396c2563d" dmcf-pid="3xwjIL2uOx" dmcf-ptype="general">2023년 출범한 고속디지털 '백본'망인 SCNet은 현재 30개 이상의 컴퓨팅 센터를 연결, 이를 통한 방대한 연산 능력을 필요에 따라 통합 활용한다. 현재 중국의 정부 기관·기업·대학 및 연구기관 1000여곳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p> <p contents-hash="d73a42556c4f5e4de4c82781a88333240ed4a80c9f7220745f02b854b21e07e3" dmcf-pid="0MrACoV7mQ" dmcf-ptype="general">중국의 자율형 AI 시스템은 간단한 자연어 명령만으로 복잡한 연구작업을 독립적으로 분해하고, 컴퓨팅 파워를 할당하고, 시뮬레이션을 실행하고, 데이터를 분석하고, 완전한 과학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다. 무엇보다 지속적인 인간의 감독이 필요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고 SCMP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18a5021bf8b017cb5811e84a1fc9f57a2a344a51668ee8ff682f684fd198b16" dmcf-pid="pRmchgfzOP" dmcf-ptype="general">중국과학원 회원이자 SCNet 전문가 패널 의장인 첸더페이는 “중국의 자율형 AI 시스템은 중국 내 흩어져 있는 데이터와 컴퓨팅 파워 등을 연결해 더 빠르고 효과적 혁신으로 이어지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a28b0318e50bcd12945cddc6a938e8d53a83d8dbfcc4f6bff956c19b0dd55b5" dmcf-pid="Ueskla4qw6" dmcf-ptype="general">중국 당국은 자율형 AI 시스템이 재료과학·생명공학·산업 AI 등에서 다양한 지원을 할 것으로 본다. 일각에선 기존에 하루 종일 걸리던 작업이 자율형 AI 시스템을 활용하면 1시간 내로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p> <p contents-hash="52e408ea3232245c106450b469502dd932056ad2d56c39c8b484201eda2a6e02" dmcf-pid="udOESN8BI8" dmcf-ptype="general">중국의 자율형 AI 시스템은 미국과의 AI 패권 경쟁의 핵심 프로젝트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cd3fcacc3ef18f66a59d9b6f1c0a8fa6835d91d915192e8887c602eac07597af" dmcf-pid="7JIDvj6bE4" dmcf-ptype="general">이 전략은 시진핑 국가주석이 주도하고 국가기관인 중앙과학기술위원회가 감독하며, 화웨이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프로젝트에는 자율형 AI 시스템 이외에 첨단반도체 생산 필수장비인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국산화 작업도 포함된다.</p> <p contents-hash="3a3b37b5099f92f3b3303c154220978c274a653ea25d16e1c73d6b7271e6a694" dmcf-pid="ziCwTAPKEf" dmcf-ptype="general">중국은 자율형 AI 시스템의 경우 2027년에 산업 전반의 70%, 2030년에 90%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355f20a7dd078cfc95653f39d39e248627f89b23990805a7c981039717e6e4e6" dmcf-pid="qnhrycQ9mV" dmcf-ptype="general">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사람 중심 AI·글로벌 팬덤… 정신아 카카오 대표 “새로운 15년 설계” 01-02 다음 '휠체어 타고 귀국' 황대헌, 쇼트트랙 대표팀 정상 복귀…인대 부분파열 잘 극복했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