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진출' 단 한 번의 기회, 하이원-우리금융-하림이 잡을까... PBA 팀리그 5R 3일 개막 작성일 01-02 54 목록 [스타뉴스 | 안호근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2/0003396709_001_20260102125613465.jpg" alt="" /><em class="img_desc">하이원리조트 선수들. /사진=PBA 제공</em></span>한 시즌 농사를 좌우할 포스트시즌 진출이 걸린 단 한 번의 기회가 찾아온다. 꼴찌팀에게도 열려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을 팀은 어디가 될까.<br><br> 프로당구협회(PBA)는 오는 3일부터 9일간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5라운드를 개최한다.<br><br> 재개될 PBA 팀리그 5라운드는 이번 시즌 마지막 정규 라운드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마지막 팀을 가르는 무대다. 하나카드 하나페이(1라운드 우승), 웰컴저축은행 웰컴피닉스(2라운드 우승), SK렌터카 다이렉트(3라운드 우승), 크라운해태 라온(4라운드 우승)이 각 라운드 우승을 차지하며 이미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나머지 한 팀은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br><br> 만일 이전 라운드 우승팀이 5라운드에서도 우승을 차지할 경우엔 팀리그 규정에 따라 정규리그 종합 순위 기준으로 차순위 팀이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지난 시즌에도 SK렌터카가 1라운드와 5라운드를 우승하면서 라운드 우승이 없던 팀 중 순위가 가장 높은 우리금융캐피탈(종합 3위)이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은 바 있다.<br><br>16승 20패, 승점 53으로 4위에 올라 있지만 아직 우승이 없는 하이원리조트 하이원 위너스가 가장 원하고 있는 시나리오일 수 있다. 우승을 목표로 하지만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 상황이기에 하이원리조트로서는 승점 관리 또한 매우 중요한 상황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2/0003396709_002_20260102125613527.jpg" alt="" /><em class="img_desc">5라운드에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신생팀 하림. /사진=PBA 제공</em></span>이는 5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WON위비스(승점 51), 6위 하림 드래곤즈(승점 50) 또한 마찬가지다. 모두 우승을 1차 목표로 하지만 종합 순위 또한 신경을 쓸 수밖에 없다.<br><br>반면 최하위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승점 43)는 4위 하이원리조트와 승점 차가 10까지 벌어져 있다. 최종 순위보다는 우승 한 방으로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리는 게 현실적일 수 있다. <br><br> 상위권 팀들의 치열한 경쟁도 예상된다. 포스트시즌 진출 다섯 팀 중 정규리그 순위가 가장 높은 팀은 파이널에 직행하는데 하나카드(24승 12패·승점 70)가 종합 1위에 위치한 가운데 승점 1 차이로 SK렌터카(23승 13패·승점 69)가 뒤를 바짝 뒤를 쫓고 있다. 종합 3위 웰컴저축은행(21승 15패·승점 62)도 충분히 종합 1위를 노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br><br> 팀리그 5라운드는 3일 낮 12시 30분 웰컴저축은행-하이원리조트의 경기를 시작으로 오후 3시 30분 NH농협카드-크라운해태(PBA 스타디움), 휴온스-하나카드(PBA 라운지)의 경기가 이어진다. 오후 6시 30분에는 하림-SK렌터카, 9시 30분에는 에스와이-우리금융캐피탈의 경기가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6/01/02/0003396709_003_20260102125613574.jpg" alt="" /><em class="img_desc">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순위표. /사진=PBA 제공</em></span><!--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45세 비너스 윌리엄스의 현역 의지! 호주오픈 와일드카드 획득...5년 만에 멜버른 복귀 [더게이트 테니스] 01-02 다음 효연, ‘외모 밸런스’ 지적에 당황…“18년 활동하면서 처음 들어” (효연의 레벨업)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