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LIVE] 치열한 랠리에 구슬땀 '송송'…신유빈과 일일 특훈 작성일 01-02 40 목록 【 앵커멘트 】<br> 세계 탁구 왕중왕전 혼합복식 정상에 서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낸 '삐약이' 신유빈이 특별한 훈련에 나섰습니다.<br> 장애인 선수들과 호흡을 맞추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고 하는데요.<br> 권용범 기자가 훈련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br><br>【 기자 】<br> 특별 훈련을 위해 모인 대한항공 여자 탁구팀과 장애인 선수들.<br><br> 에이스 신유빈이 파리 패럴림픽 은메달리스트 박성주와 치열한 랠리를 펼칩니다.<br><br> 신유빈은 자신만의 실전용 조언을 해주는가 하면,<br><br> - "볼이 변화가 없고 너무 밋밋하게 가니까…."<br><br> - "제가 만나는 선수들을 보면 스윙 스피드를 좀 빠르게 하는…."<br><br> 휠체어 선수들의 필살기를 배워보기도 합니다.<br><br> - "한 번만, 한 번만, 딱 한 번만."<br><br>▶ 인터뷰 : 신유빈 / 대한항공<br>- "저희도 보지 못했던 기술을 이제 하실 줄 아시니까 저도 한번 배워보고 싶었고 빠른 박자 속에서 열심히 했더니 훈련이 잘된 것 같습니다."<br><br> 어느새 이마에는 구슬땀이 맺히고,<br><br> 예상치 못한 회심의 스매시에 만리장성을 무너뜨린 신유빈도 속수무책.<br><br> 휠체어에 앉아 동등한 조건에서 탁구채를 잡은 주세혁 감독은 혀를 내두릅니다.<br><br>- "바운드를 못 맞추겠어."<br><br>▶ 인터뷰 : 주세혁 / 대한항공 감독<br>- "장애인 팀의 어떤 간절함하고 이런 열정을 보면서 저희 선수들도 뭔가 느끼는 게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되고요."<br><br> 네트 앞에서 자세와 눈높이는 다르지만, 탁구로 하나 된 선수들은 새해 더 높은 곳을 향해 힘찬 출발을 기약했습니다.<br><b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br><br> MBN뉴스 권용범입니다. <br><br> 영상취재 : 한영광 기자<br> 영상편집 : 한남선<br> 그래픽 : 임주령<br><br> #MBN #대한항공 #탁구 #신유빈 #권용범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GOAT' 가린다... UFC 역대급 매치 '은퇴 번복 최강자vs올림픽 금메달리스트' 01-02 다음 “압박감? 없다면 거짓말이죠”…최민정이 ‘세 번째 올림픽’ 대하는 자세 [SS신년인터뷰]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