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빌스톡이 재료 1개?"…'흑백2' 요리괴물 패자부활전에 공정성 '갑론을박'[이슈S] 작성일 01-0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FNRM60HW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2b7aacf46aa988c64df2a858dddb1267fdffbde053f0efa1c7ab60afca2467" dmcf-pid="Z3jeRPpXv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4952ufrc.jpg" data-org-width="900" dmcf-mid="4XodeQUZv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4952uf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9752e1f1e761a24645f39c6dbe1697f93acebd14bd3f03bcd745c97377bf5f6" dmcf-pid="50AdeQUZv1"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흑백요리사' 시즌2가 화제몰이 중인 가운데, 지난 공개일에 오픈된 8회차 흑수저 패자부활전의 공정성을 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69d576400f05cb43980c22e5d9465f1805fdf6eca076d03bfa54dc94beebcee1" dmcf-pid="1pcJdxu5v5" dmcf-ptype="general">지난달 30일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서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 8, 9, 10편이 공개됐다. 지난주 큰 화제를 모았던 흑백팀전의 결과에 따라 흑팀이 전원 탈락하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2명의 흑수저 요리사가 생존하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ecd8213b97f813cad764e3c76381da71d0e858f6d9853154083d688fffdddab" dmcf-pid="tUkiJM71TZ" dmcf-ptype="general">그러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소감을 게시한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패자부활전 룰이 일관되지 않고, 부재료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공정하지 않은 경쟁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합격자인 요리괴물은 부재료로 '브라운 빌 스톡'을 사용했는데, 단일 재료가 아닌 여러 재료를 농축시킨 스톡을 부재료 1개로 볼 수 있느냐는 것이 쟁점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b3868f15e7668ff6796bae1ef432806d9ce8de752a8876f1b3c1435fe71327" dmcf-pid="F9IAjoV7v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6259mnbb.jpg" data-org-width="900" dmcf-mid="Gs05ZYEoW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6259mnb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흑백요리사 요리괴물.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e4819cf9ef1a56518c6e78c8cea8879175dc74c930d3d466901d4c9bcac197" dmcf-pid="32CcAgfzvH" dmcf-ptype="general">앞서 '흑백요리사2' 8회에서 공개된 패자부활전 '라스트 박스'에서는 '단 한 가지 주재료의 맛을 극대화한 최상의 요리를 선보여야 한다'는 룰이 주어졌다. 하지만 '단, 추가로 쓸 수 있는 부재료는 10개뿐이다. 소금, 설탕 등 모든 조미료를 포함해 10개 이하의 부재료만 사용 가능하다'는 엄격한 조건이 붙었다. </p> <p contents-hash="4a341e802f7339972569efd7b89a9c8dddf8c41f491f45b14224c0345e915d26" dmcf-pid="0Vhkca4qhG" dmcf-ptype="general">중식마녀는 "양념만 최소 5가지는 들어가고 기름은 기본이다"라며 미션의 어려움을 언급했고, 백종원 역시 "원재료만 갖고 소수의 부재료로 살리는 것, 이것이 진짜 기술력"이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a362658c63d78b2707bf6b6ef38fcf8880e5e59dfb3c7d2aae3aa2ba7d1506c5" dmcf-pid="pflEkN8BTY" dmcf-ptype="general">최종 합격자는 진한 황태국을 끓인 윤주모와 아스파라거스의 맛을 살린 요리괴물이었다. 윤주모는 황태를 주재료로 감자, 다시마, 들기름, 쌀, 조선간장, 실파, 소금, 청양고추까지 8개의 부재료를 사용했으며, 황태를 통으로 육수를 내 원재료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bcb8096ac3671c50e73dee1c5f5a8da870219375462495161a0c66b447a4a6f7" dmcf-pid="U4SDEj6bCW" dmcf-ptype="general">요리괴물은 아스파라거스를 주재료로 소금, 설탕, 식용유, 버터, 황국균쌀누룩, 시오코지, 레몬, 판체타, 브라운 빌 스톡, 산초잎까지 10가지 부재료를 사용했다. 여기서 밀폐용기에 담아온 브라운 빌 스톡의 사용 적절성을 두고 시청자들의 의문이 제기된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5c7461a2775d8d62dacf8acf8eae75ca1a263babc8b1bd3cdd97c0b09a44f275" dmcf-pid="u8vwDAPKTy" dmcf-ptype="general">특히 시판 제품이라면 이를 1개의 재료로 인정한 제작진의 모호한 기준이 문제가 되고, 만약 사전에 직접 만들어온 것이라면 형평성에 더욱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반응이 많다. 안성재 심사위원이 '소고기 육수'라고 표현한 브라운 빌 스톡은 자막을 통해 '송아지 뼈를 로스팅한 후 채소 향신료와 함께 오래 끓여 만든 갈색 육수'라고 안내된 바 있다. 실제로 시중에 판매되는 빌 스톡의 경우 양파, 토마토, 당근, 셀러리, 마늘, 향신료 등 10개에 가까운 원재료가 들어간다. </p> <p contents-hash="a391d0c229537a528d367199144c536621aaec030969735e45d6bfdbd4fb792d" dmcf-pid="76TrwcQ9vT" dmcf-ptype="general">같은 미션에 참여한 뉴욕에서 온 돼지곰탕은 곰탕 채수로 사용한 꽃송이버섯, 표고버섯, 말린 무, 말린 당근, 말린 우엉을 전부 부재료 10개에 포함시켰다. 이를 근거로 시청자들은 "같은 룰이라면 온갖 야채를 넣은 스톡이나 시판 코인 육수도 부재료 1개로 쓸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지적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c6ab98efc077f4b788d3a89384870ab28707ddf71bd8154f2aa2d43cfbb1c7" dmcf-pid="zPymrkx2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7598dcoh.jpg" data-org-width="900" dmcf-mid="HrPBqUvmv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spotvnews/20260102120307598dc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흑백요리사. 제공ㅣ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72108b2b72db0fc942e46a1b03946a969f15f03625eacdd5da21868f7d03e72" dmcf-pid="qQWsmEMVlS" dmcf-ptype="general">반면 룰의 빈틈을 잘 이용한 전략이라는 의견도 있다. 바베큐연구소장의 경우 훈연에 사용된 히코리 나무칩이 부재료로 카운트되지 않았는데, 이처럼 요리에 직접 들어가지 않지만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재료에 대한 기준 자체가 미비했다는 분석이다. </p> <p contents-hash="c08fe93a5b660dcd8cb34ba10d7190b674a80c5bd8b7c4eadfe5b5728b1c9f17" dmcf-pid="BxYOsDRfSl" dmcf-ptype="general">결국 '최소한의 식재료로 원재료의 맛을 살린다'는 미션 취지에서 브라운 빌 스톡의 허용 여부는 공정성 논란으로 이어지는 분위기다. 전세계인이 즐겁게 보고 있는 쇼인 만큼 모호한 룰이 옥에 티가 돼 아쉬움을 남긴다. </p> <p contents-hash="78fbe7d57c01aa55af334aae7891460228bc06d98a096b90081f373de2036101" dmcf-pid="bMGIOwe4lh" dmcf-ptype="general">한편 지난 10회에서는 손종원과 요리괴물의 1:1 대결이 공개된 가운데, 결과에 대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요리괴물이 결승 진출자만 착용하는 '본명 명찰'을 단 모습이 포착되면서 스포일러 의혹까지 불거져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ad81a141ef178d5dc8267d560f4f21de2901aa3fad32c2c6667738cfc73e341f" dmcf-pid="KRHCIrd8CC" dmcf-ptype="general">'흑백요리사2' 다음 회차는 오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p> <p contents-hash="d6ec0ca45209e0a17cd20f786b5e3f56194c97e37766de3a4877625ed0703987" dmcf-pid="9eXhCmJ6yI"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지효, 시상식 전 관리 無..감탄 부르는 미모 "햄버거 먹고 자" 01-02 다음 변우석 1억원 기부, 소아청소년 환우 위해…벌써 올해 누적액 2억원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