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김건우 수상소감 끌어낸 장성규에 호평 봇물 "눈물 나" 작성일 01-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moOb7yO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493043bd15077bd560e6d5e8eaef04219e316f7f5c5f2b832b818eef90f933" dmcf-pid="1sgIKzWI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12월 31일 방송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 남자 부문 상을 받은 배우 김건우, MC 장성규. '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ocut/20260102115702515ggae.jpg" data-org-width="710" dmcf-mid="Xs5KDAPK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ocut/20260102115702515gg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12월 31일 방송한 '2025 KBS 연기대상'에서 청소년연기상 남자 부문 상을 받은 배우 김건우, MC 장성규.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c8c5c3356b20064c1e9cce1943b3394d4d3ba6950bcf4dc5d0b86fff007ab7" dmcf-pid="tOaC9qYCr6" dmcf-ptype="general"><br>긴장한 탓에 상을 받고도 말문이 막혔던 아역 배우 김건우의 수상소감을 적극적으로 도운 방송인 장성규를 향한 호평이 나오고 있다. 장성규는 네티즌 반응을 캡처해 기쁘고 눈물 난다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202fa0edcb08e51df69b586c64384e94829867f4de0b0364783062abfaedb25d" dmcf-pid="FINh2BGhE8" dmcf-ptype="general">2025년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열린 '2025 KBS 연기대상'에서 김건우는 KBS2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의 이은총 역으로 청소년 연기상 남자 부문 주인공이 됐다.</p> <p contents-hash="8253b02e4e69867d005173eb90e6adb8f590156579489eb4fca26482d8d31e93" dmcf-pid="3CjlVbHls4" dmcf-ptype="general">호명됐을 때도 믿지 못하겠다는 듯 어리둥절한 표정이었던 김건우는 "안녕하세요? 김건우입니다"라고만 말한 후 "어… 뭐라고…(해야 하지)"라고 떨리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38d2154ba86ef9bc2d11fd3e1a0f53e7f63f86a04af9058f71d8aa4cf3bd3e7" dmcf-pid="0hASfKXSsf" dmcf-ptype="general">이때 MC 장성규는 김건우 곁으로 다가와 키를 맞춘 후 "자, 우리 건우. 혹시 혼자서 수상소감 이야기하기가 좀 벅찰 수가 있어요. 우리 건우 지금 상 받아서 굉장히 기쁠 텐데 뭐 준비가 안 됐더라도 지금 기분이 어떤지 한번 얘기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우리 건우 지금 마음이 어때요?"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3abce5360d709e3375baf2e025c8717ae00bc2b2b8d311bcfdf8269a54109c83" dmcf-pid="plcv49ZvmV" dmcf-ptype="general">그러자 김건우는 "긴장되고 떨리는데 너무 좋아요"라고 답했다. 장성규는 "너무 좋죠?"라고 재차 물었고 관객석을 바라보고 "박수 한 번 주세요"라고 박수를 유도했다. 시상식 참석자들은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p> <p contents-hash="e83739cedff9b716877e5ee020bcbc5989a7ff7dcdd46b3f6b59fbf03c40ace0" dmcf-pid="UaQjFZmjO2"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자, 우리 건우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이 될 것 같은데 오늘 어머니 아버지께서 굉장히 기뻐하실 거 같고, 만약에 엄마 아빠가 여기 계신다면 어떤 말씀 전해드리고 싶으세요?"라고 질문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080780c1ccca80cc3621455e909b7986eeb78224bd84ba26aabbb0d712f3f235" dmcf-pid="uNxA35sAr9" dmcf-ptype="general">김건우는 "맨날 촬영할 때 차 태워서 데려다주고 그런 거 감사하다고 말할 거 같아요"라고 말했고, 장성규는 "아우 기특해라! 너무 기특하죠?"라고 거들었다.</p> <p contents-hash="fbadc3903e9a154fec1b975b807e809fd22f5f7ae9400f56ee4a255f89167116" dmcf-pid="7jMc01OcIK"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장성규가 "작품에 함께 나오셨던 선배 배우님들 계시잖아요? 그 배우님, 선배님들께도 한말씀 해 주세요"라고 부탁하자, 김건우는 "하나 이모, 감사합니다"라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06abff08174e9d34ff2e3ca0703c233a5c81978e40aa9a4f0eeb45950108f2" dmcf-pid="zARkptIkw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연기대상'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ocut/20260102115703836ejsy.jpg" data-org-width="710" dmcf-mid="ZjMc01Oc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ocut/20260102115703836ejs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연기대상'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41d5e012b2fa814ce566fbf541c80e52553fcfb5332e20ff74486827cd7b72" dmcf-pid="qceEUFCEmB" dmcf-ptype="general"><br>하나 이모는 배우 한그루의 '신데렐라 게임' 속 배역명으로, 김건우는 하나가 위탁 중인 두나의 아들 이은총 역을 연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21dbefd4aa8b47af8734d087aa63a567df2765772dcb0e55fc2efd09a21e8658" dmcf-pid="BkdDu3hDIq" dmcf-ptype="general">"한 분이면 충분해요?"라는 장성규 질문에 김건우는 "감독님이요"라고 했고, 감독과 작가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해 보라는 요청에 김건우가 머뭇거리자 장성규는 성함을 모르면 그냥 감독님 작가님이라고 해도 된다고 일렀다. 김건우는 "감독님, 작가님 감사합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8ca3804dcbe98fbc73f19c277a4fe51e4297ccff44932a27fad4b02eea5ea83" dmcf-pid="bEJw70lwmz"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건우는 이렇게 기분 좋게 (20)25년을 마무리하셨는데 26년에 꿈이 있다면 어떤 꿈이 있을까요, 배우로서?"라고 물었다. 김건우가 "음… 모르겠어요"라고 하자 장성규는 "모르겠어요? 그래요. 꿈은 일찍부터 꿀 필요가 없으니까, 우리 건우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1a035897629edbd0abfbcb3e5592c278d1d3e5a4e117fe41667c9ef9a66ffd8" dmcf-pid="KDirzpSrI7"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축하해요! 건우의 내년을 또 응원하겠습니다. 축하해요, 건우"라고 독려했다. 해당 장면은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생방송 중 전문 MC로서 노련하면서도 따뜻한 진행 실력으로 수상 소감을 끌어낸 것을 칭찬하는 반응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a5cf7ade52f622448287febc098a13289e7ae234c505ab1d7eb1d1dca5e41058" dmcf-pid="9wnmqUvmEu" dmcf-ptype="general">KBS 역시 공식 유튜브에 '임기응변에 능한 장성규의 센스!'라는 표현을 넣어 청소년연기상 수상 장면을 올리기도 했다.</p> <p contents-hash="2731b9ecbea6c6a096b774c851cdef3d431e8985ac4575cd723d20ac3e2bcc31" dmcf-pid="2gPNtXrNwU"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1일 인스타그램에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의 댓글을 캡처한 후 "나 갱년기인가‥ 아니면 칭찬이 고팠던 걸까‥ 내 진행을 좋게 봐준 댓글들을 읽는데 왜 이리 기쁘고 눈물이 나는 거지‥ 새해 복 이미 다 받은 기분이다. 자랑하고 싶어서 캡처해 봤다"라고 글을 올렸다.</p> <div contents-hash="42e5d3ec09b44a395eae535f43b14e04bf4d65bff12978996265615b54735d92" dmcf-pid="VaQjFZmjmp"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7eb0e9baa58fc817a3e2fd42c284eb17ffb0d40dd2c6e02cbbb3fe92eb192fdf" dmcf-pid="fNxA35sAD0"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eyesonyou@cbs.co.kr</p> <p contents-hash="06636fab0292879d984c3930c9aeeb6f5f321afb65eefdbbcbab2ab7891bdb73" dmcf-pid="4jMc01Ocw3" dmcf-ptype="general">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73세' 윤미라, 재테크 없이 '한강뷰 집' 비결…"재산=돌아가신 母가 관리" 01-02 다음 ‘아파트 주민 폭행’ 래퍼 비프리, 항소심도 징역 1년 4개월 실형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