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신년 키워드는 "고객 신뢰 회복" 작성일 01-02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통신 3사, 신년사 통해 지난해 해킹 사태 극복 의지 밝혀<br>SKT·KT·LGU+ 모두 '고객'·'통신'·'신뢰' 등 키워드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Ahr6V1yY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049b0df2b92ec9c08388eab20d09c27e214ae3a6fec68fe2966f678d6834d" dmcf-pid="0clmPftW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2024.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1/20260102114656879bnlg.jpg" data-org-width="1400" dmcf-mid="FiaJptIk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1/20260102114656879bn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의 한 휴대폰 판매 대리점의 모습. 2024.9.6/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303a339f2d02dfdfe006fcad3b98ed2917da828bf6baecd8170614031ab49d7" dmcf-pid="pkSsQ4FYX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기범 김민수 기자 = 이동통신 3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메시지로 '고객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연이은 해킹 사태로 이용자 불안이 가중됐던 지난해 과오를 반성하고, 새해에는 신뢰를 기반으로 사업 토대를 다지자는 의미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2e45b3be953d407a606aa235a70ba0a5e73565a6ef8cda70efd2211c4104cee" dmcf-pid="UEvOx83GG1" dmcf-ptype="general">정재헌 SK텔레콤(017670) 최고경영자(CEO)는 2일 자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를 통해 '고객 중심의 단단한 이동통신 사업(MNO)'을 내세웠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로 흔들린 통신 사업을 추스르자는 취지다.</p> <p contents-hash="28f443d921812dd7fd853ba449fc61b45a100300ac9ce7048a5dd2744a72f953" dmcf-pid="uDTIM60HX5" dmcf-ptype="general">정 CEO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다. '다시 뛰는 SK텔레콤'의 변화 방향에 우리의 건강한 에너지를 모아보자"며 세 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p> <p contents-hash="655fd8b60ac910b8db522b5a0af3cc552e84509e86c6286ec0afe8fb73609a84" dmcf-pid="7wyCRPpXHZ" dmcf-ptype="general">가장 첫 번째로 내세운 건 이동통신 사업이다. 정 CEO는 "업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e68546b213b5d9c2b4a5e25826b50cbdd25daf4d961318cd731f42e4545b753b" dmcf-pid="zrWheQUZGX" dmcf-ptype="general">이어 인공지능(AI)을 내세웠다.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AI) △일상을 더 가치 있고 행복하게 할 필수조건으로서 'AI 전환'(AX) 등을 올해 새 변화 방향으로 꼽았다. </p> <p contents-hash="6598648c1bfa4690bb12515ba64a9f6cd4679ef84a44b1edd5f7be4e4f94618b" dmcf-pid="qgskVbHlGH" dmcf-ptype="general">정 CEO는 '드림팀'으로서 SK텔레콤의 조직 역량 결집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a6f42f38d018f3d5eddb6f0393291a66b15b4f2be5f1a1d15c0a3384910f9e3" dmcf-pid="BaOEfKXSHG" dmcf-ptype="general">무단 소액결제 사태 고객 보상안을 준비 중인 KT(030200)는 별도 시무식 없이 조용히 새해를 맞았다. 단, 김영섭 KT 대표 명의로 사내 메일을 통해 신년사를 내며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f6f2c5528ef8e397b1d68a669a7c8b485a8ffe09ef6089f877005f6607dfd401" dmcf-pid="bNID49ZvtY" dmcf-ptype="general">김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는 전통적인 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우리가 하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의 대상"이라며 "이러한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침해·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fbf19c5eb42d612cbc186d390e6cb07f0ed8abd6a0f642162930d4885ca70ce" dmcf-pid="KjCw825TZW" dmcf-ptype="general">이어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신 많은 임직원분께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의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서도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426502abf560e7048f67dc83f169808592aa91ecb125203c13ee05f6e2612e2" dmcf-pid="9Ahr6V1yHy" dmcf-ptype="general">AICT 등 그간 추진해 온 AI 중심의 사업 전환도 재차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5cd63aa2f8cfd3d57181c0628e640f7fefb4cf45c1120986ca752187e559dae" dmcf-pid="2clmPftWZT" dmcf-ptype="general">이날 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대표는 신년 경영 키워드로 '신뢰'(TRUST)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a2557009434475db853a7ade92b1f20d1ef3fa9dd123af9b0238fe447eb4ab2" dmcf-pid="VkSsQ4FYYv"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2026년은 우리가 설계한 미래 경쟁력과 관련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공을 축적해 가는 해"라며 "이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e53a06a8107a0269453b49f32d975f185ef10ae7bae61b9298c0b83cbbf8479" dmcf-pid="fEvOx83GZS"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TRUST'의 철자를 따서 △고객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다짐과 서로를 향한 믿음(T, Thrive on Trust) △문제를 투명하게 드러내고 함께 해결하는 용기(R, Red Reveals, We Rise) △어려운 과제일수록 다 함께 뭉치는 연대(U, Unite Around the Hardest Challenges) △고객을 세분화해 깊이 이해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성공을 쌓는 것(S, Segment Deep, Act Smart) △감사와 칭찬의 힘, 생각이 만드는 변화(T, Thank, Think, and Transform) 등 다섯 가지 요소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d4d95717245bd8b5413fb22cf385770acedeb6a7bf29d33786cab4993471b19" dmcf-pid="4DTIM60HYl" dmcf-ptype="general">홍 대표는 "TRUST를 실천하면 고객과의 약속을 넘어 밝은 세상으로 더 높이, 더 멀리 도약할 수 있다"며 "여러분 한 분 한 분과 함께 TRUST를 실천하고 심플리 유플러스(Simply. U+)를 실현하는 것이 가장 든든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fe15a715dd216c7ffbc4d2532b72d7513ace7800ea02f6d30fc4a6f4089c728" dmcf-pid="8wyCRPpX1h" dmcf-ptype="general">Ktig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년사] KT 김영섭 대표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성장" 01-02 다음 플랙트그룹 신임 CEO “삼성과 시너지 강화… 韓 신규 생산 시설 연내 마련”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