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년사]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교육·연구·진료 경쟁력 높여 공공의료 책임 강화" 작성일 01-02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7kdqUvmA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8a6c4ed9e1e8e207a877cd7c33482f66914eeaeacf0e19475a456314ef40e7" dmcf-pid="6zEJBuTs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영태 서울대병원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biz/20260102115301337qimm.jpg" data-org-width="5000" dmcf-mid="4Eo635sA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chosunbiz/20260102115301337qi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영태 서울대병원장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eed1efc9cb794f487dda44ec63e30aec37b01926e881cf6921947aba650288" dmcf-pid="PqDib7yOjm" dmcf-ptype="general">김영태 서울대병원장은 2일 “2026년을 미래 의료혁신을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아 교육·연구·진료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공공의료의 책임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ddf258715f4d392e1ead92042aa1bdf15cc9190234502ff20496bad1f6ba16b" dmcf-pid="QBwnKzWIcr"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의료교육 강화와 AI(인공지능) 기반 연구 경쟁력 확보, 환자 중심 진료 구현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공의료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871ee31d181e2eddf1465371ba07009899ac106206a3d00b5a66469ead1bf3d1" dmcf-pid="xbrL9qYCaw"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해를 돌아보며 “서울대병원이 제중원 14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로, 대내외적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사명을 지켜내며 혁신과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29e362f8c5df0fdfe28e7ecc796c35fcc6afc3780b06548eeae89fa3ee07ad1e" dmcf-pid="yrb1sDRfgD" dmcf-ptype="general">서울대병원은 지난해 연구부문을 신설해 연구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미국 보스턴에 현지 사무소를 설치해 해외 유수 기관과의 연구협력 및 기술사업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헬스케어AI연구원을 새롭게 출범시켜 인공지능과 디지털 헬스케어, 정밀의료를 의료현장에 접목하는 등 미래 의료 경쟁력도 높였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16efe63059bfc3a799572a9e39ce7a546e5900e4f15b991fccf48f9e9dd8d462" dmcf-pid="WmKtOwe4aE" dmcf-ptype="general">분당서울대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획득해 디지털 헬스케어 연구 기반을 공고히 했고, 기숙사 겸 복합진료지원시설인 ‘스누하우스(SNUHouse)’를 준공했다. 보라매병원은 8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며 서울시 대표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갔으며, 강남센터는 예방의학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내 의료 발전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2f54d78063789ababec9721b6fc5a68a96eafc5f9a0e792401f1ed87a780a7e0" dmcf-pid="Yto635sANk"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2026년 핵심 과제로 의료교육의 질적 도약을 제시했다. 교육병원으로서 진료지원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명확히 하는 한편, 안정적인 전문의 인력 확보와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47422dbaf0a4da45b0d3f9fc42b049ed1274aba879665332b4bd72abc16fd025" dmcf-pid="GFgP01OcNc" dmcf-ptype="general">그는 “의정사태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그 여파가 완전히 해소되기까지는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태를 통해 의료인력 교육과 수련체계 개선이 환자 진료와 의료체계의 근간이라는 점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0615aec4247f0d76ddf15888098774fc145f9c602c635bed888b99d387b4b7a" dmcf-pid="H3aQptIkAA" dmcf-ptype="general">연구 분야에서는 의료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병원 구현에 속도를 낸다. 서울대병원은 의료 특화 대형언어모델(LLM)인 ‘KMed.AI’와 ‘SNUH.AI’ 에이전트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 누구나 AI 도구를 직접 제작·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소버린 의료 AI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p> <p contents-hash="58a4ebabcc8f415b0607ef32a64de5b5d17f9a2719bea3fce85abcc268f97836" dmcf-pid="X0NxUFCEoj"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희귀·난치질환 극복을 위한 임상연구를 강화하고, 국내 최초 정밀의료 진료지원시스템인 ‘SNUH 폴라리스(POLARIS)’와 특화연구소 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유전체 정보와 AI 기반 정밀진단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a3805dc17c96f33e8ead832a56c0499e35ca078ef6adda08431107af26deeaa" dmcf-pid="ZpjMu3hDkN" dmcf-ptype="general">진료 분야에서는 중증·희귀난치성 질환과 감염병 대응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마지막 희망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공공의료와 관련해서는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서울대병원은 권역 내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공의료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한편, 디지털 헬스케어 기반 서비스 모델을 개발해 국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필수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5765336467f75a1bedb1965411cfe5d210ba1d95b8d6b463ab82763baa178fd" dmcf-pid="5UAR70lwga" dmcf-ptype="general">중장기적으로는 국립소방병원 개원을 시작으로 2027년 기장중입자치료센터, 2029년 시흥배곧서울대병원 개원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 해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 라스알카이마에서 10년 이상 운영해 온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SKSH)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부다비에 250병상 규모의 AI 기반 종합병원 건립을 추진해 K-메디컬의 글로벌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9c55d116783e909e95df2abce6e32cb57d52db9950e5e42b246acea2cea6cf7" dmcf-pid="1ucezpSrag" dmcf-ptype="general">김 원장은 “본원을 비롯해 분당서울대병원, 보라매병원, 강남센터, 국립교통재활병원, 쉐이크칼리파전문병원에 이르기까지 서울대병원은 하나의 의료체계로 세계로 확장되고 있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환자를 위해 함께 나아갈 때 서울대병원은 더욱 강하고 따뜻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bd40b294badf9e2da4e3b3c9784204797b3e535f7d2cb059edfea68c9105cd2" dmcf-pid="t7kdqUvmg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플랙트그룹 신임 CEO “삼성과 시너지 강화… 韓 신규 생산 시설 연내 마련” 01-02 다음 “포스트시즌 行 티켓을 잡아라” PBA팀리그 5라운드 3일 재개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