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시티투어2' 종영... 3개월 사전준비에 소방관 기부로 의미까지 작성일 01-02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리뷰]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훈훈함 안겨준 최종회... 먹방 편중 내용은 고민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xMsDRf3n"> <p contents-hash="6ce6e89bb3fdf3e3311e61cf04a51046e056fea2d0b5edf5d88687fa77b5d5c0" dmcf-pid="7pMROwe47i" dmcf-ptype="general">[김상화 칼럼니스트]</p>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f7a8d235a6e1cf2c38fa60e8dc542858c8b1409471d289b16d32b493a5a0daab" dmcf-pid="zUReIrd8zJ"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4771hudl.jpg" data-org-width="1000" dmcf-mid="3830RPpX3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4771hudl.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td> </tr> <tr> <td align="left">ⓒ CJ ENM</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6dcc17e585b8bb042202aefd47f9501a66dc431694600266b72daf0a0c1c0340" dmcf-pid="quedCmJ6ud" dmcf-ptype="general"> <식스센스: 시티투어2>가 초대형 프로젝트+선행의 의미를 담은 마지막회를 선보이며 훈훈하게 이번 시즌을 마무리지었다. 지난 1일 방영된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 10회에선 초대손님 박신혜와 함께 서울 강남 일대를 돌아 다니면서 진짜 같은 가짜 명소 탐방 내용을 담아냈다. </div> <p contents-hash="0dbc5d05e0045bcec596e5cf6b3ecd7424a633b4751b44ce71b5b05b19845b2b" dmcf-pid="B7dJhsiPpe" dmcf-ptype="general">인기 시리즈 물 <식스센스> 시리즈의 외전 형식으로 출발한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기존 유재석을 제외하고 고경표, 미미, 지석진(시즌2) 등 새 인물의 합류와 더불어 더욱 방대해진 규모의 내용물로 인해 재미와 SNS상 화제성을 높인 바 있다.</p> <p contents-hash="536098d453ee8995fd40e0f94a87d9762b98e9273c06783474b233ad6dbbe6a1" dmcf-pid="bzJilOnQUR"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2에선 더욱 난이도 높아진 가짜 만들기와 더불어 뜻깊은 취지의 기획을 담아내면서 공익적인 의미를 녹여낸 데 반해 반복적인 식당+먹방 위주 소재에 대한 아쉬움을 남긴 채 종영을 맞이했다.</p> <div contents-hash="2fd4ffe5af6e5cdf47f0de6f3f73bd79878ca1c0fe8c20a66485d9a211f5d65f" dmcf-pid="KBnLvCoMuM" dmcf-ptype="general"> <strong>소방관 지원 기부... 의미 있는 최종회</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c188386e366dd9388b2db2f82de48d625928250ac83ea24435d13ad2255d124a" dmcf-pid="9bLoThgR0x"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4993vodf.jpg" data-org-width="1000" dmcf-mid="0f0peQUZ0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4993vodf.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td> </tr> <tr> <td align="left">ⓒ CJ ENM</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ed46d81dc8f6e931cdc467c79352cf1e8c6957c74b9d4d2ec27efef3393dd465" dmcf-pid="2Kogylae3Q" dmcf-ptype="general"> 이번 <식스센스: 시티투어2> 10회 내용은 'BTS in 강남'라는 주제 하에 '티슈 위 Beef'(고깃집), '복권 1등의 불티나는 Trend'(의류), '눈코입귀손이 바쁜 Space'(레스토랑) 등 3곳의 영업장을 방문해 가짜를 찾는 방식으로 꾸며졌다. 초대손님 박신혜와 함께 티키타카식 대화를 주고 받으며 웃음을 안겨준 이들이 가짜로 선택한 곳은 방화복 소재로 재생의류 및 각종 용품을 제작하는 2번이었다. </div> <p contents-hash="23cead727c25b71122952525fe6a6883162d80d8d15de3f72758160a3937ad2a" dmcf-pid="V9gaWSNdzP" dmcf-ptype="general">결과는 멤버들의 선택 그대로 가짜로 판명되었는데 역대급 준비 과정에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실제로 소방관들이 착용했던 방화복으로 가방 등 악세서리를 제작하고 수익금의 절반을 기부하는 업체와 협업을 통해 '의류'라는 가짜 상품을 추가했지만 해본 적이 없는 소재이다보니 유명 패션 디자이너 고태용의 도움을 받아 후드, 집업 등을 단 한 번의 방송을 위해 생산하는 상상 초월 기획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63ff5e0d4362c5bef4abb2c71c68b79a8e397f01fa8dd7e0f5076202d22ccd97" dmcf-pid="f2aNYvjJ06"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실제 판매를 위해 3개월간 영업장을 임대하고 출연진 매니저 등에게도 오랜 기간 제품을 착용시켜 현존하는 의류 브랜드인 것처럼 각인시키는 등 치밀한 준비도 이뤄졌다. 비록 '로또 1등 당첨'이라는 다소 과장된 설정 때문에 가짜로 쉽게 들통나긴 했지만 이번 판매 수익금 전액을 소방관 지원 단체에 기부하는 등 의미있는 목적이 최종회의 취지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p> <div contents-hash="1c91b9c0ac2bbbc9e30711cffb031ca34760bf0e255c289ceb4015022c9e6611" dmcf-pid="4VNjGTAiu8" dmcf-ptype="general"> <strong>높아진 난이도+지석진의 맹활약</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e57581c682c5145a2cc826adb52fd01a31b5dcb796250876267481b97af9d6f9" dmcf-pid="8fjAHycn04"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6305pvsi.jpg" data-org-width="1000" dmcf-mid="pvms01Oc0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6305pvs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td> </tr> <tr> <td align="left">ⓒ CJ ENM</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71ea7dc17cbccf750bff84f93c14f9088524692ed813fe98c3cc15f2edf8e41f" dmcf-pid="64AcXWkL7f" dmcf-ptype="general"> 이번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앞선 총 4차례 시즌에 비해 훨씬 높아진 난이도가 보는 재미를 배가시켰다. 기존 방영분에선 제법 높은 정답 적중률을 보일 만큼 ('시티투어 시즌1'에선 총 8회차 중 4차례) 장기간의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출연진의 눈썰미에 제작진이 고전(?)을 했지만 이번 <시티투어2>에선 정반대 상황이 연출되었다. </div> <p contents-hash="948e08a76134bb8e4b617d7f19e1ad01b328b614e7f56e30cd41e03085801fb4" dmcf-pid="PQDwtXrNzV" dmcf-ptype="general">총 10회차 내용 중 가짜를 맞춘 건 단 3회 뿐이었다. 요즘 MZ세대 취향을 맞춘 파격적인 실제 영업장(식당)들이 워낙 많이 늘어나면서 가짜로 오해받기 딱 좋은 환경이 조성되었다. 기존 타 예능에선 좀처럼 볼 수 없는 매회 3~4개월에 걸친 제작진의 치밀한 사전 기획이 병행된 데다 유명 연예인 및 유튜버 섭외를 통한 SNS 입소문 만들기라는 상상초월 과정은 일명 '뭉툭즈'로 불리는 멤버들을 매번 곤경에 빠뜨렸다.</p> <p contents-hash="0cf1401dbc8157f6f3def674995d9a4e2ff383a1b0545e9e12df5dd2932130a9" dmcf-pid="QxwrFZmj72" dmcf-ptype="general">새롭게 합류한 지석진의 등장은 제법 눈여겨볼 만한 사항 중 하나였다. 동시간대 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해 부득이 하차한 송은이를 대신해 합류한 그는 기존 <런닝맨> 이상으로 유재석과 찰떡 호흡을 과시했다. 말실수로 늘 혼나는 게 다반사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멤버들 및 초대손님들과 '톰과 제리'급 케미로 쉴 틈 없는 웃음을 생산하는 등 이번 시즌에서 MVP급 활약을 펼쳤다.</p> <div contents-hash="b8dfdb2d6ce0c2aae9a42b6555bc6994e9647e28de7e1cbe7abf43c4dd5e26b2" dmcf-pid="xMrm35sA39" dmcf-ptype="general"> <strong>식당+먹방 편중 소재... 고민도 안겨준 시즌2</strong> <br> </div>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contents-hash="5330a11154c59d2a602c8b7be5870e6be0f4478585ddddf4c13d0ef57e325133" dmcf-pid="yWbKan9UuK" dmcf-ptype="general"> <tbody> <tr> <t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7574lboi.jpg" data-org-width="1000" dmcf-mid="UUyW9qYC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ohmynews/20260102114427574lboi.jpg" width="658"></p> </figure> </td> </tr> <tr> <td align="left"> <strong>▲ </strong> tvN '식스센스 시티투어2'</td> </tr> <tr> <td align="left">ⓒ CJ ENM</td> </tr> </tbody> </table> <div contents-hash="11460960d21e0391ca6d6952a42dce6da9b1a09a36bb68300624c6628fd9e183" dmcf-pid="WYK9NL2u0b" dmcf-ptype="general"> 반면 이번 <식스센스: 시티투어2>는 제작진에게 후속 시즌 돌입을 위한 숙제도 함께 안겨줬다. 전작 대비 2회분이나 늘어날 만큼 시즌제 예능으로서 규모가 커졌지만 식당 위주 내용이 반복되다보니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선 "식상하다", "또 먹방이냐?"라는 불만 섞인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div> <p contents-hash="17db4b0b6d9e351d6b4de2f2afe494b43c38c46dd0b79cf05b593338d6d3da33" dmcf-pid="YG92joV7pB" dmcf-ptype="general">치밀한 사전 준비를 통해 숏폼 제작, '서동요' 수준의 온라인 상 입소문 만들기 등 탄탄한 기획물을 몇 달 전부터 마련하면서 부정적 견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었지만 다소 정체된 시청률 등으로 인해 다른 방향성의 내용물 제작 필요성을 느끼게 해줬다. 3곳의 장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중간에 들르는 현존 맛집 카페의 빈번한 등장까지 겹치다보니 '식스센스 시리즈 = 먹방' 이미지의 고착화는 새롭게 털어내야 할 고민거리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ba33f3b4a2fba0dae83cd0fdcbaa4c00081e9244d73af72b2c607d95caf18e3f" dmcf-pid="GH2VAgfzUq"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어려움에 처한 요식업계 중심의 자영업자들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한 선한 영향력 마련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히 웃고 떠드는 예능이 아니었음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 마련된 공익적 내용은 실제로도 소방관 관련 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0ab9ab2868df600760ce44a803978e38df863172f9e4987e5368546bd3a3f9c6" dmcf-pid="HXVfca4qFz" dmcf-ptype="general"><strong>덧붙이는 글 | </strong>이 기사는 김상화 칼럼니스트의 블로그( https://blog.naver.com/jazzkid )에도 실립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추성훈, 딸 추사랑 '200만원' 아이폰 요구에 "'기모띠' 좋아서 하는 것 아냐" 토로 (추성훈) 01-02 다음 나나, '자택 침입' 강도에 역고소 당했다… "반인륜적 행위"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