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라이브의 정수…브아솔, 6년만 콘서트로 증명한 클래스 작성일 01-02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h6v1Hwau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e6217b0f709838d690a1375855e061a1d5655ff27d48e8ce6635889a75421e" dmcf-pid="2lPTtXrN0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7031znzl.jpg" data-org-width="559" dmcf-mid="zPwBPftWF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7031znz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6f1a2f3ce781d574bc80e972809f9813844fb014a4dc03157203691506d64c7" dmcf-pid="VC8S5GDgUK" dmcf-ptype="general"> 6년 만에 돌아온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클래스는 여전했다. </div> <p contents-hash="408a27f3808121b2bcb1fe5b332ca69ab5076def06d4426f96faef85691e20db" dmcf-pid="fdZnEj6bpb" dmcf-ptype="general">브라운아이드소울은 지난달 24일, 25일, 27일, 3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콘서트 '솔 트라이시클'(SOUL Tricycle)을 개최하고 6년 만에 팬들과 재회했다. 2019년 '잇 솔 라이트'(It' Soul Right) 이후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티켓 오픈과 동시에 3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추가된 31일 공연까지 포함해 총 6만 관객을 동원했다. 데뷔 이후 첫 고척돔 입성이라는 점에서도 이번 공연은 더욱 뜻깊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d88eef74918e1b6b7e7047e6f40fdc5ddd001269584cc59ee6485a5f592918" dmcf-pid="4J5LDAPK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8337ghwi.jpg" data-org-width="560" dmcf-mid="qJs4JM717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8337ghw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d0a401484007ed23aab3b94244b9606cb3a89ded0e65e5c8f484ad92d2af96" dmcf-pid="8uEq6V1y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9676iaxl.jpg" data-org-width="560" dmcf-mid="BcCPLdB3U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19676iax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21067c234ac59e6b2fab1a59a64db97170f8b7ebac7e2dcd61517f8519bf5a46" dmcf-pid="67DBPftWFz" dmcf-ptype="general"> 방송 활동이 많지 않았던 이들은 2023년 멤버 성훈의 탈퇴와 나얼의 성대 부상 등이 겹치며 긴 공백기를 가졌다. 그런 이들이 초대형 돔 공연장을 나흘간 채웠다는 사실은, 이들이 여전히 '음악'만으로 관객을 설득할 수 있는 팀임을 보여주는 의미와도 같았다. 무대는 화려한 장치나 과한 연출보다 보컬과 하모니에 집중했다. 세 멤버의 개성이 뚜렷한 음색은 곡마다 다른 결을 만들어냈고, 그 목소리들이 하나로 겹쳐질 때 공연장은 자연스럽게 긴장감과 몰입으로 채워졌다. </div> <p contents-hash="c5d2a477fe26259a27f1a40d577310c5a52e0082fa261fd1bab212d3e12dc0fa" dmcf-pid="PzwbQ4FYU7" dmcf-ptype="general">러닝타임 2시간 30분 동안 이들은 최근 발매한 정규 5집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 수록곡은 물론, '정말 사랑했을까',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 등 추억의 명곡들을 총망라한 플레이리스트를 선보였다. 히트곡 '러브 발라드(Love Ballad)' 무대에서는 라이브 색소폰 연주를 따라 나얼의 폭발적인 고음이 연이어 나오자 객석에선 탄성이 터져 나왔다. 어스, 윈드 앤드 파이어의 '셉템버', 스티비 원더의 '이즌 쉬 러블리(Isn't she lovely)' 등 커버 무대와 '블로잉 마이 마인드(Blowin' My Mind)', '이 밤 우리는', '비코즈 오브 유(Because of You)', '브라운 시티(Brown City)'까지 세 사람의 섬세한 화음은 라이브의 정수를 느끼게 했다. 돌출 무대를 활용해 관객과의 거리를 좁혔고, 대형 공연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는 베테랑 보컬 그룹의 저력을 실감하게 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e3e12913c0ae82d0c0591a45e04c9e9c2345b34432e0b34e3ee3dfab1261323" dmcf-pid="QqrKx83G0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21036qqen.jpg" data-org-width="560" dmcf-mid="by6W35sA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21036qqen.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6d3244932eb67b108d8a7510041a34539d12a6203c7db1c89fd6b3ceaf5f707" dmcf-pid="xBm9M60HuU" dmcf-ptype="general">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관통한 일정 역시 공연의 분위기를 특별하게 만들었다. 겨울과 잘 어울리는 따뜻한 음색, 농도 짙은 소울 감성은 관객들의 감정을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영준은 "그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다. 몇 년간 나얼의 목이 좋지 않아 다시 함께할 수 있을까 걱정하는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며 "긴 시간이 흘러 이렇게 다시 무대에 설 수 있는 것은 여러분 덕분이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엽은 “중압감이 컸고 마음이 무거웠다. 그런데 시작하자마자 여러분의 함성을 듣고 표정을 보니 열심히 준비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여러분이 없었다면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없었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32e6cb4be5548762f01d4a2fa409d5e305ed7449d0ec48e30615882501ec6ddf" dmcf-pid="ywKsWSNdup"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연 공연인 만큼 현장에는 많은 스타들도 방문했다. 방탄소년단 뷔와 RM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콘서트를 즐기는 영상과 사진을 SNS에 올리며 열혈 팬임을 인증했다. 이들뿐만 아니라 브라운아이드소울 신곡 '우리들의 순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배우 안재홍도 관람 인증샷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87a80259c540befd07df97d13d2d3563896ee342775e46d3b9f7370cdd4b40" dmcf-pid="WuEq6V1y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22295rpbw.jpg" data-org-width="560" dmcf-mid="K8XikN8B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103322295rpbw.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102b6be12dde9fa7c035fbb81b2f3075d9f7f8f736ec5218eeae57738bb3290b" dmcf-pid="Y7DBPftWp3" dmcf-ptype="general">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데뷔 이후 줄곧 방송보다 음반과 공연으로 승부해온 팀이다. 독보적인 보컬 하모니와 깊은 감성으로 K-알앤비의 정통성을 지켜온 이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 선택이 여전히 유효함을 증명했다. </div> <p contents-hash="9e94ab6ac2042cfd8ca53ad5967124148c95fdd0f1cca42ad94e008848abe8f1" dmcf-pid="GzwbQ4FYuF" dmcf-ptype="general">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br> 사진=롱플레이뮤직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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