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탐방 프로그램 확대…시니어 '은빛소풍' 등 3개 추가 작성일 01-0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1/02/PCM20260102000011990_P4_20260102103316181.jpg" alt="" /><em class="img_desc">한라산 탐방 프로그램<br>[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도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시민 참여의 한라산 탐방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br><br> 올해 한라산 탐방프로그램의 참여 대상을 세분화해 시니어를 위한 '한라산 은빛소풍'과 임산부와 이동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두 함께 숲'을 신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br><br> 또 한라산의 지질·식물·곤충 등을 전문가와 함께 탐구하는 프로그램과 관음사 야영장 이용객을 위한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에코 엔티어링'(Eco-Enteering)을 새롭게 선보인다. <br><br> 기존 어승생악 야간 특화프로그램의 경우 7∼8월에도 확대 운영되며, 주말에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를 찾는 탐방객을 위한 상시 해설프로그램도 진행된다. <br><br> 지난해 6월부터 전시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해온 산악박물관은 6월 재개관할 예정이다. 산악박물관은 다양한 전시 콘텐츠와 연출 기법을 도입해 전시 효과를 강화하고, 체험 공간과 편의시설을 확충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br><br> 올해 탐방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2월경 한라산국립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br> 지난해에는 어리목 탐방로 등 3개 탐방로에서 상시 운영되는 일반 해설프로그램 4개와 계절별·주제별·참여 대상별 맞춤형으로 구성된 8개의 특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br><br> 지난해 12월 23일 기준 총 349회에 3천280명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94.89점으로, 전년도 93점보다 1.89점 상승했다.<br><br> 또 지난해 첫선을 보인 어승생악 야간 특화프로그램은 일몰 명소인 어승생악에서 여름밤 별자리를 감상하고 명상하는 행사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br><br> ko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는 이제 도구가 아니라 환경이다 01-02 다음 PS 진출·파이널 직행…PBA 팀리그 ‘운명의 5R’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