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면 아이폰 폴드, '애플 펜슬' 지원할까…갤폴드 S펜 딜레마 살필 듯 작성일 01-0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이폰 폴드, 펼치면 아이패드 미니급 7.6인치 대화면 구현<br>아이패드와 유사한 디스플레이 형태…펜슬 지원 여부 관건<br>삼성, 폴드7 두께 감축 위해 S펜 제외…후속작서 부활 전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ZHgZYEoG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1598b8b7adae6564b3380f041ba9f15b18b3c85b3c22a036d662ddb7f04dca" dmcf-pid="Q5Xa5GDgZ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사진=IT팁스터 궈밍치 X)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is/20260102095944869blso.jpg" data-org-width="680" dmcf-mid="6yvdylae1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newsis/20260102095944869bls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예상 이미지. (사진=IT팁스터 궈밍치 X)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047221d0e1f9d1114bbdc06fb04d1e75541df393ce36db3aa6bb91aeebd0e91" dmcf-pid="xU0DUFCE1d" dmcf-ptype="general">[서울=뉴시스]윤현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선보일 첫 폴더블 아이폰(아이폰 폴드·가칭)을 두고 또 하나 주목할만한 점이 나왔다. 대화면 제품인 아이폰 폴드가 '애플 펜슬'을 지원할지 여부다. 특히 폴더블폰 선두주자인 삼성전자가 최신작 '갤럭시 Z 폴드7'에서 두께를 위해 S펜을 포기했다가 후속작에서 부활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경쟁사의 딜레마가 애플의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전 포인트다.</p> <p contents-hash="653f6651f14a8ea4b5705cf0748b30681e8df3bc9ad6e6db59aca50eeb5f355c" dmcf-pid="yANqAgfz1e" dmcf-ptype="general">2일 맥루머스 등 외신에 따르면 아이폰 폴드의 디스플레이는 접었을 때 약 5.5인치, 펼쳤을 때 약 7.6인치 크기로 4:3 화면비를 갖출 전망이다. 이는 오리지널 아이패드 미니(7.9인치)와 맞먹는 크기로, 기존 아이폰 라인업 중 최대 크기를 자랑하던 프로 맥스 모델(6.9인치)들의 화면 경험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p> <p contents-hash="e38ab6be32cf48c6efc1198071dfcc7c1f9e3870f64031b021f5143af2fe0021" dmcf-pid="WcjBca4q1R" dmcf-ptype="general">화면이 커지는 만큼 차기 운영체제인 'iOS 27'이 폴더블 전용 멀티태스킹 기능을 대거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화면 분할 뷰나 슬라이드 오버 등 아이패드 특유의 소프트웨어 경험이 이식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업계에서는 iOS 27이 아이폰 폴드를 비롯한 향후 폴더블 기기들의 소프트웨어 토대를 마련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175ffad24ca28d9c21ff800bd6c75cd7877bbf0193a2440abc832414bde92c4" dmcf-pid="YkAbkN8BZM" dmcf-ptype="general">아이폰 폴드가 7.6인치에 달하는 넓은 캔버스를 제공하는 만큼 메모, 스케치, 문서 서명, 영상 편집 등에서 애플 펜슬의 필요성도 제기된다. </p> <p contents-hash="ef7cd862196a2796cf923e7010b3cb8a5baa45a1f991b8ebc52558ce5b3ed129" dmcf-pid="GEcKEj6bXx" dmcf-ptype="general">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 지난 2007년 아이폰을 공개하며 "누구도 스타일러스를 원하지 않는다"며 손가락 중심의 조작을 강조했으나, 현재 애플 펜슬은 애플 생태계에서 단순한 펜 이상의 정교한 창작 도구로 자리잡았다. 아이패드 등을 통해 전문 작업을 하는 이용자 중 애플 펜슬을 이용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p> <p contents-hash="30c5d6247d4abfc6ab2446aaf927ddf17daf6246b93b0289b3f63535d0e42b2f" dmcf-pid="HDk9DAPK1Q" dmcf-ptype="general">그만큼 아이폰 폴드의 애플 펜슬 지원 여부는 기기 마케팅의 성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할 경우 펜 미지원 가능성이 높으나, 아이패드와의 '하이브리드 기기'로 포지셔닝할 경우 펜 지원은 필수적이라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2ec84df67fb80264f2b875079ef8155eb27983271bb230177ee3c145db37f9b" dmcf-pid="XwE2wcQ9XP"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의 사례는 애플에게 중요한 참고점이 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폴드7에서 더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구현하기 위해 S펜 지원을 과감히 제외하는 방안 모색에 나섰다. 폴더블 기기의 최대 약점인 두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었으나, 스타일러스 펜 활용을 중시하는 충성 고객들의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d30d6c32bb516e9675f893e41215668d1c3b61137f067c6b189ac31fddf85c6" dmcf-pid="ZrDVrkx2G6" dmcf-ptype="general">현재 삼성은 차기 모델에서 다시 S펜 지원을 복구하고 아이폰 폴드와 유사한 '짧고 넓은' 디자인으로 선회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이 삼성전자의 사례를 본보기 삼아 초기 모델부터 펜 지원을 통한 차별화에 나설지, 아니면 두께 경쟁에 우선순위를 둘지가 핵심 쟁점이다.</p> <p contents-hash="4d395fd863d647d7f8320b9aa6e5f463cc42d7eff15217525a51ee079e8c95f3" dmcf-pid="5mwfmEMVt8" dmcf-ptype="general">다만 기술적인 한계는 여전하다. 아이폰 폴드는 펼쳤을 때 두께가 약 4.5~4.8㎜ 정도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애플 기기 중 가장 얇은 수준이다. 기기가 너무 얇아 페이스 ID용 트루뎁스 카메라 하드웨어를 넣을 공간조차 부족해 터치 ID 버튼을 도입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p> <p contents-hash="8ee37992e3e74004f0a4fa68f98ba329ee5bcb831616fe44f9c46f912aaa7e9b" dmcf-pid="1sr4sDRfH4" dmcf-ptype="general">이처럼 공간 확보가 절실한 상황에서 펜 인식에 필수적인 디지타이저 레이어 삽입은 기기 두께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도입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또한 폴더블 디스플레이 중앙의 '주름' 부위에서 펜의 인식 정확도 및 내구성을 확보하는 과정 또한 상당한 기술적 복잡성을 동반할 것으로 예상된다.</p> <p contents-hash="d7a2c68fd767db62a29efbd9a838d6db47c312a9868673b97b23bcf882f26dd5" dmcf-pid="tOm8Owe4tf" dmcf-ptype="general">아이폰 폴드 1세대 모델에서 펜 지원이 빠지더라도 향후 디스플레이 및 센서 기술 고도화에 따라 차기작에서 기능이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애플이 애플 펜슬 지원을 통해 폴더블폰의 넓은 화면이라는 강점을 십분 활용할지, 혹은 더 얇은 두께를 택해 휴대성을 강조할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3e625ba5939cd4e17223e26bd541bd498b30d2ebbebfbedd4560fdfb694ec182" dmcf-pid="FnJ3neqFYV"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hsyhs@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법무법인 지향, 쿠팡 김범석·로저스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추가 고소 01-02 다음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 "올해는 미래 15년 준비···AI·웹3 집중"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