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정신아 "AI·글로벌로 성장 기어 전환…담대한 도전 이어가자"[신년사] 작성일 01-02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응축 넘어 증폭으로…'방향성 있는 성장' 선언<br>'사람 중심 AI'와 '글로벌 팬덤 OS'로 새 도약 예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hN1HwaH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7b6ba84922992eba489fcaa6b8c5b4d98ac5b6e815591616a12a1bed9796f9" dmcf-pid="KQljtXrNX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정신아 카카오 CA협의체 의장.ⓒ카카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dailian/20260102100247452qvte.jpg" data-org-width="700" dmcf-mid="BFnVrkx25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dailian/20260102100247452qv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정신아 카카오 CA협의체 의장.ⓒ카카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1db214f265cccdadd8a6e1413e8958f2d2a97572352bd48ba8edffe050a077" dmcf-pid="9xSAFZmj5C" dmcf-ptype="general">정신아 카카오 대표 겸 카카오그룹 CA협의체 의장이 2026년을 '방향성 있는 성장'의 원년이라고 선언했다. AI(인공지능)과 글로벌 팬덤을 양대 축으로 그룹의 가치를 높이겠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a21b77afad1bb845b21a0cad1c5d5591c666be89b96aacfa933cf329acca8586" dmcf-pid="2Mvc35sAYI" dmcf-ptype="general">정 의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는 내실을 다지고 시스템을 정비하며 그룹의 역량을 핵심 중심으로 모아온 응축의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응축된 에너지를 바탕 삼아 성장으로 기어를 전환할 시점"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8be28913a4a6a317570872661616fac6784386ea7af2aee303e2911c6940b0" dmcf-pid="VDuW6V1ytO"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은 지난 2024년 CA협의체 정신아 의장 취임 이래, 내실 다지기를 통한 기초 체력 축적에 힘써왔다. 그룹 전반의 강도 높은 거버넌스 효율화를 단행해 한때 147개에 달하던 계열사를 지난해 말 기준 94개까지 줄였다. 2025년 2분기와 3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285c1b305c8c5ae8cb1ac1d525ffc75760c8ba0d6118bdcd3e240bea5afb675" dmcf-pid="fw7YPftWYs"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은 2026년 성장을 이끌 두 개의 핵심 축으로 ▲사람 중심의 AI(Human-centric AI)와 ▲글로벌 팬덤 OS(Global Fandom Operating System)를 제시했다.</p> <p contents-hash="b62c02e6367f4ced4f1adec107da9e2192e3e2593d6cb43143f07b15290c3bd7" dmcf-pid="4rzGQ4FY5m" dmcf-ptype="general">첫 번째 성장 축인 '사람 중심의 AI'는 5000만 사용자의 일상과 관계 속 맥락을 이해해 온 카카오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aadee91941442b3f0fb5acd5f7b40be8686a94da9495ae97503f565417a3fce3" dmcf-pid="8mqHx83G1r" dmcf-ptype="general">정 의장은 "AI가 단순히 명령을 수행하는 도구를 넘어, 사용자의 의도와 상황을 먼저 이해하고 다음 행동을 연결해주는 에이전틱 AI(Agentic AI)로 진화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9bd4898973d61af00258f356a3cb905b529a7d734ce8bd55ba2aa0b9e58e7f1" dmcf-pid="6sBXM60Htw" dmcf-ptype="general">이를 위해 카카오그룹은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356396ab4fb5fc5ed1b5f7510860e545e21870f2f6082f76cdf1a9c4bcfb155" dmcf-pid="PObZRPpXZD" dmcf-ptype="general">AI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서비스와 핵심 기술은 내재화하는 한편,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인프라 영역은 외부 파트너십을 통해 유연하게 확장하는 구조를 가져간다.</p> <p contents-hash="7ac8a1856ef1586864b2dc89fd0cbd56e87c9f7c4f2774089998570900bacbbf" dmcf-pid="QIK5eQUZYE" dmcf-ptype="general">카카오그룹의 두 번째 성장 축은 세계로 뻗어갈 '글로벌 팬덤 OS'다. 카카오그룹이 보유한 슈퍼 IP(지식재산권), 플랫폼, 온·오프라인 인터페이스 등 '풀스택(Full-stack) 자산'을 결합해 전 세계 팬들이 소통하고 가치를 창출하는 글로벌 팬덤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bb0a1dd7713182a4e9304c6c2ed889706184ef6aec0c5a0fde8a7e89f5129cd0" dmcf-pid="yfsLHycnXc" dmcf-ptype="general">이러한 두 가지 성장 축을 연결해 사용자 가치를 확대할 핵심 인프라는 'Web3'가 맡는다. Web3는 AI 에이전트의 예약·결제부터 팬들의 참여에 대한 혜택까지 다양한 활동을 안전하고 투명하게 연결하는 신뢰망으로 작동한다. 이는 카카오그룹이 그리는 '넥스트 파이낸스(Next Finance)'의 실현으로 이어진다.</p> <p contents-hash="8250ce1584cf7f84416bdf75d1c54c40c1f59f1629a4d0d3528de86b60cf15e3" dmcf-pid="W4OoXWkLHA" dmcf-ptype="general">정 의장은 "2026년은 카카오의 새로운 15년이 시작되는 해"라며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AI를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했다.</p> <p contents-hash="9aac307d168147b44589c04777305333ae29620dcbe21d2bf471ed0bfc9ba34e" dmcf-pid="Y8IgZYEotj" dmcf-ptype="general">이어 "우리가 만들어갈 성장은 재무적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IT 기업의 자부심과 사회적 책임을 증명하는 과정"이라며 "변화의 파고를 넘어 더 높은 곳,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U+ 홍범식 “새해 키워드 ‘T.R.U.S.T’…고객 신뢰 속 지속 가능 성장” 01-02 다음 [신년사] 장현국 넥써쓰 대표 "실행의 속도가 중요"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