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강도에게 역고소 당한 나나 “유명인이라는 점 악용…반인륜적 행위”(종합) 작성일 01-0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M1kAgfz0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6de4861bcd2bc839ed1c7b1ab0dedec845ce6aa21fd26c4dfcfc453c2208bc" dmcf-pid="PqCRx83G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095457543qeei.jpg" data-org-width="560" dmcf-mid="4WFxPftW3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095457543qee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ce60f6980ab28b5a7cb33e9764c52bf028bf79a004742e8bf83f784857a6b64" dmcf-pid="QBheM60HzS" dmcf-ptype="general"> 자택에서 강도 침입 피해를 입은 배우 겸 가수 나나(본명 임진아·34)가 자신을 위협했던 강도로부터 역고소를 당했다. 이에 나나 측은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다”며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div> <p contents-hash="0430db862837712fe5a804daa434f8d8ceb01cf9a580dcdf4550d890fed30ca9" dmcf-pid="xbldRPpXzl" dmcf-ptype="general">나나 측은 2일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의 태도 없이 나나 배우를 상대로 별건의 고소를 제기하는 등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하여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야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e610e944ca529e72c2f72dfd07efe479661d850bd33a55f7e586b81fb1d4cbde" dmcf-pid="yr8HYvjJzh" dmcf-ptype="general">“당사 소속 배우 나나에 대한 강도상해 사건에서 ,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통해 가해자의 범죄 사실이 명확히 확인된 바 있다”는 나나 측은 “특히 흉기로 무장한 가해자의 범행 과정에서 나나 배우와 그 가족은 심신에 걸쳐 심각한 피해를 입었고 그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고통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p> <p contents-hash="7296c77301bdc89065d8948ad453934cf2829a0ada6f73a4673dfa5894791a1e" dmcf-pid="Wm6XGTAi7C"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가해자가 이같은 행동을 벌인 것에 분노한 나나 측은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으며, 본 사안과 관련하여 가해자에 대한 민·형사상 일체의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p> <div contents-hash="9a925ff74a74ba55eb6a0364781eca3b5f1c2b5086ff64db5c80db45ca743e81" dmcf-pid="YsPZHycn3I" dmcf-ptype="general"> 또한,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더 이상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dd302f60e1300f4777dbfa1f00f7f7400d17134ed44553d8e88b99a4c2bbaeb" dmcf-pid="GOQ5XWkLz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095458829bigw.jpg" data-org-width="559" dmcf-mid="8yaBzpSr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1/02/JTBC/20260102095458829big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7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김병우 감독, 배우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가 참석했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1cb924a4b46fcc9da40eb18d2aafca1e7ac9cf68ec103cb83f568a997ffdd8c" dmcf-pid="HIx1ZYEo0s" dmcf-ptype="general"> <br>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여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A씨는 최근 수사 과정에서 나나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제압 과정에서 나나가 가한 행위가 '살인미수'에 해당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div> <p contents-hash="9f36bb3885f17e9c21aa5dd8aaf40bc5755e6387fa5f664b37f9e09790090cb0" dmcf-pid="X0w8fKXSFm" dmcf-ptype="general">나나와 모친이 무장한 A씨를 제압하다가 가한 상해는 이미 경찰에서 정당방위로 인정받았다. A씨의 역고소가 나나 측에선 '적반하장'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p> <p contents-hash="949b3a32402a1671a111c962b2de99b4b03229f3e743b74235a9c7bed7f24596" dmcf-pid="Zpr649Zv0r" dmcf-ptype="general">앞서 경찰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나나의 자택에 침입한 A씨는 집 안에서 마주친 나나의 모친을 흉기로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했다. 비명을 듣고 잠에서 깬 나나가 모친을 구하기 위해 나섰고, 이 과정에서 A씨와 몸싸움을 벌였다. 이로 인해 나나는 부상을 입었으며, 모친 역시 A씨에게 목이 졸리는 등 상해를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A씨는 흉기에 의한 턱 부위 열상을 입었다. </p> <p contents-hash="4e19e13d6443b4b97d3e969bbcc4c31a8338c9facf10eef37bcab0dbe7a3ff9b" dmcf-pid="5UmP825Tpw" dmcf-ptype="general">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 진술을 토대로 나나 모녀의 행위가 형법 제21조 1항에 명시된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침해가 있었고, 이를 방어하는 과정에서 피의자에게 심각한 상해를 가하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라며 "종합적으로 판단했을 때 피해자들의 행위는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입건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581f14b3437f4f25282638ed763950980297df18e64e5a2191280ef3e2a1774" dmcf-pid="1usQ6V1ypD" dmcf-ptype="general">한 법조계 전문가는 “강도상해죄는 살인죄보다 법정형의 하한선이 높을 정도로 중범죄”라며 “이미 구속기소 된 피의자가 살인미수 등으로 역고소를 하는 것은 재판에서 정당방위 논란을 일으켜 형량을 줄여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p> <p contents-hash="f56772d5c82c5d88155237a9fdb65c3c810de1c98c2bf0c080341331b64e994b" dmcf-pid="t7OxPftWFE" dmcf-ptype="general">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록 전설’ 임재범, 4일 오후 6시 20분 JTBC ‘뉴스룸’ 출연 01-02 다음 가수 임재범, 4일 ‘뉴스룸’ 초대석 출연…40년 음악 인생 돌아본다 01-0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